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보드 종류 사용해 보신 분들 계시나요?????

운동하자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2-06-19 13:53:54

유상철의 엠보드.. 같은거요.

저라면 절~대로 안샀을텐데

저희 남편이 야밤에 티비보다 홈쇼핑에 빠져서 덜컥 샀네요.

제가 평소에 애들 보느라 운동할 시간도 없고 어쩌고 저쩌고 징징댔더니

애들 자면 운동하라고 ;; 광고에서 소음도 없고 편하다 그랬다고 ;;;

이 사람아.. 광고에선 원래 다 소음없고 편하고 힘 안든다고 그런다네 이 사람아.... ;;;

 

암튼 기왕 생긴거 그냥 누워 티비보는거 보다 낫겠지 싶어 운동 좀 하려는데요

제가 홈쇼핑 방송은 못 봐서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겠어요.

제품에 들어있는 설명서도 자세히 안적혀있고..

 

궁금한 것이.

이게 줄넘기 하는거잖아요?

그럼 보드 위에서 통통 뛰면서 줄넘기 흉내를 내는건가요?

아니면 몸무게로 인해 보드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 상태에서 그냥 줄넘기 하는건가요?

정말 바닥에서 하듯이 통통 뛰면 그 진동이며 소리가 무척 클 것 같은데요..

 

정말 뛰는 것인가.. 아니면 뛰는 척만 하는 것인가.. 그것이 궁금하네요.

IP : 121.147.xxx.17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19 묻지마칼부림사건 5 화이트스카이.. 2012/08/23 2,030
    143918 전셋집 주인이 인테리어 해주는데요.. 8 이사 2012/08/23 2,528
    143917 포스터물감이굳으면어떻게해야하나요? 3 학용품 2012/08/23 2,378
    143916 목동14단지 초5 수학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 2012/08/23 1,508
    143915 교정 2 /// 2012/08/23 1,814
    143914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방어책이 있을까요?.. 5 나라지킴 2012/08/23 1,089
    143913 전자발찌 범인에게 아내 살해당한 남편 기사에요. 19 피돌이 2012/08/23 6,828
    143912 변비 심해졌을때..//해결 됬어요. 34 탈출 2012/08/23 5,832
    143911 집에서 만든 빙수팥이 써요 살릴 수 있는 방법아세요? 3 오마이갓 2012/08/23 1,427
    143910 초등학교 학군 벗어나면 꼭 전학해야하나요? 2 전학 2012/08/23 2,486
    143909 아이패드 앱 .. 구매안한 결재는. 어디서 환불 받나요..? 2 아이패드 2012/08/23 1,010
    143908 냄새... .. 2012/08/23 1,113
    143907 핸드폰데이터결재 1 해결방법 2012/08/23 851
    143906 쌀쌀해지니 거실에 질 좋은 매트 깔고 싶어요. 거실 매트 2012/08/23 1,240
    143905 아들이 어학연수하러 갑니다 2 준비물 2012/08/23 1,533
    143904 저 같은 소심, 몸치, 방향치 분들 계시나요. 7 ... 2012/08/23 1,423
    143903 곡물가루팩 혼자서 하는 방법 있나요? 2 마스크팩 2012/08/23 1,969
    143902 짝 여자2호 “강남 29평 전세 원한다”(펌) 6 마리 2012/08/23 3,921
    143901 귀에 물이... 2 아침 2012/08/23 1,029
    143900 8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08/23 843
    143899 2년동안의 총 비용을 고려해서 핸드폰 고르기 월급날적자 2012/08/23 2,143
    143898 '나를 실컷 이용하고 퇴사하게 해서 화가 났다' 칼부림 4 Hestia.. 2012/08/23 2,714
    143897 담 결린거 병원 으로 갈 까요? 3 coxo 2012/08/23 6,074
    143896 어제 본 조선족 4 걱정 2012/08/23 2,409
    143895 5년만에 만난 시어머니 14 00 2012/08/23 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