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에서 아무대나 소변보는 일부아저씨들 정말 짜증나요

짜증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2-06-19 13:17:09

어제  길가다가 제가보는데도 아무렇지않게 빤히 쳐다보며 소변보는 아저씨 정말

짜증납니다 누가보면 얼굴이라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여?정말 미친인간소리남

그리구 찜질방에서 방구소리 크게 여러번 방구끼는것도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방귀가 나올것같으면

화장실가서 껴야하는거 아닌가여?정말 일부 매너없은 아저씨들땜에 아저씨들 왜이리 싫은지ㅠㅠ

혹시 이런거 목격하신분 계신가여?소변길거리에 아무렇지않게 보는아저씨들은 너무 많이봐서 정말 싫으네요ㅠㅠ

IP : 121.168.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6.19 1:46 PM (115.126.xxx.115)

    그게 어렸을 때부터의 교욱이 중요한 거죠
    어린 아이들 오줌 마렸다면 장소불문하고
    아무데서나...화단 등등

    좀 참는 법도 가르치고, 밖에나오기 전에 소변을 보인다거나
    밖에서는 소변을 보는 게 아니라는 걸 가릐치는 게 아니라..
    아무데서나 보라고 가르치니...

    그렇게 가르치는 에미들이 원인...

  • 2. 밤이면
    '12.6.19 1:48 PM (121.145.xxx.84)

    술 취했나 생각이라도 들지..얼마전에 오전 11시경에 아파트 입구 화단에서 그러고 있는 놈 봤네요..;;;

  • 3. ..
    '12.6.19 2:19 PM (152.149.xxx.115)

    아무데서나 보라고 가르치니...

    그렇게 가르치는 이땅의 에미들이 원인...

    펨레 등 레스토랑 등 아무데도 가리지않고 애들 똥기저귀 갈고 처버리고 가는 젊은 이땅의 여성들

  • 4. ..
    '12.6.19 2:23 PM (110.14.xxx.164)

    길도 아니고 대낮에 우리아파트동 옆면에 대고 볼일보는 놈도 봤어요 웩
    대낮이니 취한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공원 화장실도 있는데 왜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80 유시민 출마 3 참맛 2012/06/20 1,879
120379 마봉춘 돕기 82 장터 바자회가 열린답니다 7 발사모 2012/06/20 2,228
120378 악!! 마봉춘 바자회 장터 열리는 거예요?? 4 에헤라디여~.. 2012/06/20 1,810
120377 6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20 917
120376 남들은 흔히 하는데 자신은 못해본거 있나요 27 2012/06/20 3,259
120375 짜증내는 아이 영양제 뭐 먹어야 하죠? 4 영양제 2012/06/20 2,928
120374 웃겼던 뉴스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8 ..... .. 2012/06/20 1,681
120373 운전중에 핸드폰 자제합시다 4 수원아미고 2012/06/20 1,547
120372 대만의 외노자정책이 부럽네요... 별달별 2012/06/20 1,173
120371 남에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거 고소할수있나여? 1 짜증 2012/06/20 1,786
120370 긴 생머리에 대한 집착 5 단발머리 2012/06/20 3,324
120369 메이저 금융회사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가 되려면 6 ... 2012/06/20 3,197
120368 어떻게찾아요. ㅇ.ㅇ 2012/06/20 1,063
120367 물병에 찌든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7 시원한 2012/06/20 3,053
120366 현실도피 ... 2012/06/20 1,285
120365 C형간염 궁굼해요 8 홧팅 2012/06/20 2,328
120364 故 최진실 유골 절도범 “영혼 목소리 들렸다” 3 호박덩쿨 2012/06/20 3,547
120363 연봉에 따른 실 수령액 궁금증해소 2012/06/20 1,828
120362 여기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후기는..산너머산.예요 2 어제 2012/06/20 2,465
120361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하네요 1 늦은밤 2012/06/20 1,813
120360 오래된 동네서 사는게 생각보다 불편 22 땅콩 2012/06/20 13,395
120359 [펌]추적자 명대사... 1 ㅇㅇㅇ 2012/06/20 5,272
120358 죽겠다는 아이 몰아붙이면 큰일납니다.(어머님 꼭 보세요.) 32 솔직한찌질이.. 2012/06/20 10,325
120357 전라도 여행과 템플 스테이 18 여행 2012/06/20 3,043
120356 흔한 대선 후보의 젊은 시절 사진 2 그랜드 2012/06/20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