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미리 곽에얼린우유 방망이로 두드려서 해야할까요?
팥을별로 안좋아하기도 한데 뭐뭐넣고 집에서 간단히 할수있을까요?
200미리 곽에얼린우유 방망이로 두드려서 해야할까요?
팥을별로 안좋아하기도 한데 뭐뭐넣고 집에서 간단히 할수있을까요?
저는 꽝꽝 얼기전에 숟가락으로 한번씩 휘휘 저어주면
나중에 빙수 만들어 먹기가 좋더라구요
며칠전 82에서 배운 방법으로 직접해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더군요.. 전 우유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먹을만 했습니다. 팩에다 얼리는것보다 지퍼팩에다 얼리는것이 얼음깨는것이 더 편하더라구요..
저는 방망이로 두들기는 대신 칼로 슥슥갈아봤더니 의외로 잘 갈리더라구요. (손은 좀 시렵지만^^;;;)
팥 떡 집에 남아도는 시리얼 아이스크림(바닐리맛) 요 네가지만 들어가도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팥을 사다가 했었는데 이번엔 직접삶아서 해볼려구요. 덕분에 빙수기 살려다 그냥 이 방법으로 올 여름
지내볼려고 합니다.
전 조금 밖에 뒀다가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줘요.잘려진 작은 덩어리들은 큰 포크로 쿡쿡 눌러 주고요.
전 딸기쨈이요~~팥을 별로 안좋아하는편이라 딸기쨈과 집에있는 과일 대충넣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