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십여년도더 코렐만 썼습니다..
튼튼하다던 - - 코렐이라도 공기와 대접에도 세월에 장사 없군요
중요한건 제가 그릇을 좀 험하게 쓰는데요 (잘 깨트립니다;;)
제게는 좀 고가이긴 하나
쯔비벨도 이뻐 보이고
포트메리온도 이젠 매우 흔해졌지만 그래도 나름 이뿌기는하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그릇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풀 홈셋트 장만할 형편 또한 못되지만,
공기와, 대접 간단한 셋트로 생각중입니다
처음으로 맘 먹고 그릇 장만 생각 중이니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