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이 한가득 쌓아지려고 하나보네요;;
택배 발송 문자가 하루종일 옵니다..
오프라인 매장 3군데 돌아다니고 눈도장찍고 소품들은 중소기업이나 메이커 제품으로 더 싸게 구입할수 있었어요~
해먹은 잠시 보류하기로 했고.
설겆이통은 코베아 제품으로 추가..
야전삽도 없어서 그것도 추가.
식탁보(비닐재질 왕저렴)추가
랜턴추가
했습니다 ㅋㅋㅋ
그릴용 철수세미도 추가 ㅡㅡ;;
문자 오는게 두려워요~박스 뜯고 버리는게 문제가 아니라..확장형 아파트라(올확장)수납을 어찌해야 하는게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쓰나미 같은 택배.
이제 택배 아저씨랑 정들려고 해요 ㅎㅎㅎㅎㅎ(cj택배 아저씨가 제일 훈남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