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완전 대박!!

[대박~~!!]

스토리가 정말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 없네요
어떻게 저리 빡빡하게 구성을 짰을까요?
정말 대단해요.
팽팽하네요~~~

[팔랑엄마]

슬픈 현실,,
김상중도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나쁜놈인데
서회장이랑 대결할땐 통쾌하기도 하고,,,
뭔 이런 드라마가 있는지

[와 정말]

너무 재밌어요. 작가 정말 감탄사 나오네요.

[끝 부분]

을 못봤는데 잡으러 온 사람이 어느쪽 사람인가요?

[;;;;]

와우............!!
정말 한치앞을 예측할 수 없네요.
대단한 퀄리티에요!!!!!!

[원글]

잡으러온 사람이 강동윤파. 검사파 ~~
근데 나중에 혜라도 그 핸드폰으로 복수할것 같죠??

[좋은데..]

잘 보고 있었는데 오늘 좀 ...
중대발표 하는 걸 다 보고 잡아가라고 해야지...
자막 뜬거만 보고 섣불리 반장님한테 전화하는 건 옥의 티네요..
그래도 잼났어요..쫄깃한 드라마...

[원글]

화채그릇 들고 나오는 김상중은 짠하기 까지.
누가 악역인지 이제 모르겠어요. 연애질 없고 스타 없어도 한시도 눈을 못떼게 하네요.
권력. 인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예요. 완성도 너무 높은거 아녜요???

[동감백배.]

끝나자마자...동감댓글달려구.82로 달려왔네요...
한시간이 후!~~딱 가네요.
이제 ...
순진하던 백동석 야무지게 나서겠죠???
제발...그러길...

헌데...이름이 맞나??

[저는]

마지막 부분에서 강동윤파와 검사파가 왜 싸우지? 했어요^^;
생각해보니 서로 백홍석이 필요하고 서로 누군지 모르니 싸울 수 밖에 없겠군.. 했네요.
좋은데..님, 저도 그 생각했는데
좀 더 궁리를 해보니, 백홍석은 강동윤과 한오그룹 사이의 밀땅(?)을 꿈에도 모르니까
서지수 구하려고 강동윤이 고해성사 하려나부다 그 생각밖에 못했을거 같아요.
아무튼 마지막에 나타난 사람은 왠지 반장님일것 같다는 생각이..

작가님 존경합니다!!!

[좋은데님]

오히려 잡아가라고 해서 다행.
그 부분에서 전 오히려 감탄~~
아니라면 강동윤에게 잡혀서 죽었을듯. 그나마 잡아가라고 해서 팽팽해지는거죠. 강동윤vs한오그룹측

[반장님이]

마지막에 나타난 거 같아요...

[저 혼자]

오늘 재미없었나보네요..ㅠㅠ 그냥 재미없어졌어요..

[맞다..]

홍석이였죠...ㅋㅋㅋ

너무 몰입하다보니.....기억력이.....ㅋㅋ

[공포드라마에요]

특히 김상중이랑 박근형 대화할때...

무서워 죽겠어요. 가족이고 뭐고 남보다 더 무섭다는....

[옥의 티]

정말 몰입도 높은 드라마에요.
그런데 그 비밀금고에서 유상증자 회의록 빼오는 걸 왜 보좌관 혼자 보내는지...
아무리 믿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중요한 걸 같이 가든지 김상중 자기가 갔어야지.
결국 동영상 찍힌 핸드폰 혜라 손에 들어갔잖아요.
나중에 그거 써먹을 일이 있겠죠~?

[좋은데..]

강동윤에게 잡혀서 죽었을 듯...ㅋㅋㅋ그렇기도 하네요..
네~마지막에 팽팽해져서 다시 긴장타게 만든 거는 좋아요
내일도 흥미진진 할거 같은데 22시간 동안 어떻게 기다리나요~

[저도]

121님 저도 오늘 넘 기대를 하고봐서인지
옥에티도 보이고 살짝 김빠진 느낌인데
딴 분들은 다 재밌다고 하네요 신기

[저는]

앞 회들에 비하면 약간 구멍이 보이긴 했는데
높은 완성도에 비하면 그냥 넘어갈 만한 정도거든요~

[222님]

뭐 저도 거기 나오는 연기자들 거의다 좋아해서 우선 기본적으로 보는데..^^
뭐랄까 전회들은 흡입력이 확~있었다면..오늘은 그닥..^^;;
그들의 연기는 훌륭했지만..좀..허술해보인면도 있어요

오히려 가면 갈수록 김상중+박근형 이쪽이 더 부각되네요..손현주씨보다는..

[심장이 쫄깃해진다는게]

무슨 말인가했는데
추적자보면서 느끼고 있어요.

[쫌]

그 ㅇ어설픈 동정심은...
그럼죽은 여학생은 그저 재수없어서...
그 피해자가 늘
우리 힘없는 시민인데도...
그러니 늘 요 모양이라는...

[ㄷㄷㄷㄷ]

어제 조금 지루했다는...ㅎㅎ다른날에 비해..그래도 추적자 고정!!!

[추적꾼녀]

노련한고 능구렁이 같은 화법의 박근형도 대단하네요.
어제 휴대폰으로 보고 지금 다운받아 다시보고 있어요.>>

[김상중=이명박?]

김상중은 이명박을 온몸으로 연기하는 듯
다만 쥐에 비해 너무 잘생긴게 다를 뿐

쥐박이 현대시절 노조 잡아다 허벅지에 칼꽂고,
현대재산 도곡동을 비롯 다 훔치고,
중동계약도 온갖 사기 다저지르고

분노한 정주영이 "머슴으로도 쓸 수 없다"했을까?

현대를 그렇게 박살내더니, 서울, 이제 대한민국 전체

범인을 살해하고 도망다닐 수밖에 없는 손현주의 억울함이
마치 우리국민들의 "한"을 대변하는것만

MB박살내는영상보며
분노를달래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125081208338

[어흑~]

그래도 재밌었어요...
글고,
그여형사랑,용식이? 연애질할것 같은데....아닌가?

[...]

위에 김상중= 이명박님? ..

명바기가 그 정도였군요.

명바기의 죄상을 아시는대로 털어 놓으시면 고맙겠습니다.

눈을 보면 범죄와 친한 것은 분명한데 구체적인 것을 몰라서요.

아니면 명박기의 죄상이 자세히 나와 있는 인터넷 싸이트든지요.

[나중에]

손현주가 풀려날까요?
마무리 잘 했음 해요.

[봄빛]

그쵸 그~쵸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 잘 안보는데 어찌 보게되서 광팬이랍니다^^

[kck1120]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ㅎ.ㅎ. 잠시도 눈을 뗄수가 없어요.. 보고또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