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hua
'12.6.18 8:53 PM
(1.241.xxx.82)
발전님 키톡 글 링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290631&page=1
2. phua
'12.6.18 8:53 PM
(1.241.xxx.82)
발전님 이런글 저런글 링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290627&page=1
3. ...
'12.6.18 8:57 PM
(59.86.xxx.217)
몸이 아파서 현장에는 참석못하겠지만 군자금은 쏴보내겠습니다
푸아님, 발상의전환님 님들이있어서 살맛납니다~~ 화이팅!!!
4. 점두개
'12.6.18 9:04 PM
(182.219.xxx.41)
와 신난다 또 놀 기회다.
예쁜 동생덕에 신나게 놀게 생겼네요.
일단 군자금 쏘고 그 날도 가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5. 아주 조금
'12.6.18 9:05 PM
(211.194.xxx.42)
재처리 비용을 보냈습니다. 수고하세요.
6. .......
'12.6.18 9:10 PM
(1.225.xxx.101)
군자금 동참합니다^^
7. 무크
'12.6.18 9:10 PM
(118.218.xxx.197)
트위터에 계좌와 발전님 글 링크 걸었습니다.
후원금 쏘고 시간내서 그 날 뵙겠습니다^^
8. 마음
'12.6.18 9:22 PM
(180.68.xxx.214)
이럴 때 진심으로, 진심으로 약간이라마 재정능력이 있다는게 정말정말 행복해요.
어제 경희대에서도 후원금 내고,
오늘도 푸아님 계좌에 후원금 내고(그날은 월욜이라 직딩은 못가요 ㅠㅠ)
돈 내면서,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이들이 있어
살 맛납니다.
발전님, 푸아님, 격하게 싸랑합니다!!!
9. 감사합니다.
'12.6.18 9:38 PM
(61.43.xxx.133)
바자회해서 군자금을 조금 더 모으는건
어떨까요?
집에있는 안쓰는 물건도 정리하고
마봉춘도 돕고...
10. 군자금
'12.6.18 9:38 PM
(112.152.xxx.107)
요새 다이어트중이라 머니가 남아요
군자금 팡팡 쏘고싶어요
돈쓰는 재미 아무도 못말리죠잉
11. ...
'12.6.18 10:03 PM
(114.207.xxx.77)
저 얼라들 완전 잘 봅니다.
실미도 대원들 참여 대환영.
얼라들 밥 먹이고 똥기저귀까지 다 갈아줄 수 있어요.
12. ..
'12.6.18 10:13 PM
(121.147.xxx.197)
조금 보탰어요.
13. 분당 아줌마
'12.6.18 10:17 PM
(175.196.xxx.69)
내일 나가서 보낼꼐요.
감사합니다
14. ...
'12.6.18 10:25 PM
(121.157.xxx.242)
소액이나마 동참했습니다. 엠비씨노조 힘내주세요..
15. 파업 끝나고
'12.6.18 10:56 PM
(125.183.xxx.42)
초심잃지 마세요.
저도 쬐끔 보탰어요^^
16. 별
'12.6.18 11:15 PM
(125.152.xxx.133)
무슨 독립운동하는지 알겠서요
엠비씨애들이 ㅎㅎ
17. ..
'12.6.18 11:18 PM
(114.207.xxx.18)
에이 독립운동이 아니고 쓰레기재처리 운동이지.
재처리하느라 몸 축난 사람들 밥 먹이는 거임.
더 힘내서 쓰레기재처리 빨리 끝내라고.
18. 쓸개코
'12.6.19 2:08 AM
(122.36.xxx.111)
그날 가서 사먹으면 되는건가요?
아 어쩌지.. 일때문에.^^; 입금.. 사먹기 오락가락. 좀 고민해봐야겠어요~
푸아님 수고 많으십니다. !
19. 쓸개코님~
'12.6.19 11:35 AM
(61.82.xxx.151)
사먹는거 아니고 입금하시는거랍니다 ㅎㅎ
마봉춘 독립운동 하시는분들 대접할겁니다
20. 한계령
'12.6.19 12:02 PM
(221.147.xxx.4)
저도 지금에야 읽고서
보냈습니다.
지금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재철이 몰아내는 일이죠.
정말 발전님, 푸아님 감사합니다.
21. 소액이지만
'12.6.19 12:23 PM
(121.147.xxx.216)
이제야 알고 아주 조금이지만 입금했어요.
mbc힘내세요!!!!
22. 제가
'12.6.19 12:30 PM
(121.166.xxx.39)
키톡에서 제일 좋아하는 분이 발상의 전환 님이라는.
저도 힘 보탤게요.
23. 붕어빵
'12.6.19 12:43 PM
(221.151.xxx.31)
푸아님, 발상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엠비씨 파업하시는 분들 계속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도울 수 있어 다행이네요.
회사일 때문에 현장에는 못가는데요. 82가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보탤게요.
24. 쓸개코
'12.6.19 12:58 PM
(122.36.xxx.111)
ㅎㅎㅎㅎㅎ 제가 착각했네요 입금해야 겠군요!
25. 발상의 전환님, 푸아님, MBC
'12.6.19 1:29 PM
(203.247.xxx.210)
고맙습니다!!!!!!!!!!!!!!!!!!!!!!!!!!!!!!!!!!!!!!!
26. 아이고..
'12.6.19 2:39 PM
(221.146.xxx.143)
모두들..
너무 고생이 많네요 ㅠㅠ
저도 현장에는 못 가고 입금만 했어요.
감사합니다..
27. !!!
'12.6.19 3:32 PM
(58.143.xxx.162)
제가 82 장터에 내다 팔고 MBC 후원금으로 보내야겠다고 물건 간추려 놓은 박스가 저기 베란다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네요!!
바자회 바자회!!
28. ...
'12.6.19 3:32 PM
(211.219.xxx.62)
아침에 결심했던 금액에서 마리수가 좀 빠지기는 했지만ㅠㅠ
그래도 입금했어요^^
모두들 너무 멋있어요. 화이팅!
29. ***
'12.6.19 4:20 PM
(119.67.xxx.4)
콩나물값 깍고, 걸레 빤 물도 그냥 안 버리고....
때론 내가 생각해도 궁상이다 싶지만
돈은 이럴 때 쓰는거죠.....
이런 아줌마들도 많이 있으니 밖에서 "아줌마" 소리 들었어요 하고 속상해 말고
우리 "아줌마"에 대한 자부심 좀 가집시다
30. .....
'12.6.19 5:48 PM
(211.117.xxx.5)
저도 기적님 바자회가 생각나네요..
엠비씨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으실테니..
장터에서 바자회도 열어 노조원님들의 수고와 엠비씨 상황을
널리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래요..
31. ^^
'12.6.19 8:01 PM
(180.65.xxx.145)
온라인 바자회.. 팔게 너무 많아요~ 장터 오픈해 주이소
32. 에구
'12.6.19 8:37 PM
(14.52.xxx.192)
그런줄도 모르고.....
봉춘이가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참가해요.
33. 장터오픈!!!!
'12.6.19 9:53 PM
(180.224.xxx.200)
내 그릇 내놓을게.
무도 위해 내 놓을 게.
가지고 싶은 그릇 말하삼....
무도 위해 내 놓을 게.....ㅠㅠ
재처리 쓰레기 개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