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1005870
저 여학생...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동생을 위해 정말 큰 용기를 냈네요.
제발 저 작은 소녀의 외침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뒤에 교육부장관님...뭔가 느낀거 없으셨나요?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1005870
저 여학생...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동생을 위해 정말 큰 용기를 냈네요.
제발 저 작은 소녀의 외침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뒤에 교육부장관님...뭔가 느낀거 없으셨나요?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1005870
--------실행에 옮기면 퇴학이라고 했다니...그 담임 웃기네...자기가 뭔데 퇴학까지....참....나....
피해 학생 가족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누나가 나서서 저러겠는지...
용기가 대단하네요.
부디 좋은 해결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