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둘과 함께하는 캠핑. 침냥을 1인용 살까요 2인용 살까요

...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2-06-18 12:55:13

캠핑을 가볼까해서 침량을 사려하는데요.

 

6살 10살 아들, 남편. 저 이렇게 인데요. 침냥은 1인용 4개를 살까요 2인용 2개를 살까요?

그리고 봄가을용 사야하겠죠?

IP : 14.50.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8 1:35 PM (110.12.xxx.119)

    1인용 하나는 남편분 쓰시라 하시고
    님하구 아들 둘은 1인용 사각침낭 두개를 사서 연결 해서 쓰세요.
    3명이서 들어가서 잘 수 있어요. (성인 둘에 아이 하나도 가능하답니다.)
    나중에 큰아들이 덩치가 커져서 좁다고 하면 그때 따로 1인용 추가해서 사 주시구요.
    동계용과 삼계절 침낭 (봄가을용..)으로 흔히 구분하니 삼계절침낭으로 하세요.
    봄~가을까지 캠핑 하실꺼면 그걸로도 충분해요.

  • 2. 편하게
    '12.6.18 2:19 PM (125.131.xxx.241)

    편하게 자려면 각자 하나씩 있는게 좋기는 해요.
    연결해서 쓰면 3명 정도는 가능하지만 저희 아이만 그런지 몰라도 뒤척임이 많아서인지
    한 침낭에서 자다보면 너무 치이더라구요.
    어차피 사시는거 수납 문제만 아니면 각자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 3. @@
    '12.6.18 3:14 PM (1.238.xxx.118)

    당연히 1인용으로 사셔야죠. 침낭안에 들어가 있다해도 사람마다 잠버릇이 다른지라
    2인용은 너무 불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497 노트북추천돔바랍니다 3 컴몰라요 2012/08/28 1,438
146496 이제 창문 열어놔도 될까요? 7 해피보이즈 2012/08/28 3,340
146495 <태풍 볼라벤> '덴빈'에 길 터주고 떠난다 4 그립다 2012/08/28 4,353
146494 그럼 이런 경우는 누가 물어주나요? 3 그럼 2012/08/28 1,928
146493 화장품 냉장고 사고 싶은데요 4 추천해주세요.. 2012/08/28 2,149
146492 태풍,...바람이 조금 셀뿐이네요 15 경기남부 2012/08/28 4,142
146491 관악구 은천동 아파트 유리창 깨진 집 있어요 12 약한거아녜요.. 2012/08/28 4,452
146490 묵은지 김치찜할때 김치가 너무 시면... 7 ... 2012/08/28 4,269
146489 차라리 외국 기상청 정보를 보는게 나았을까요? 3 차라리 2012/08/28 2,763
146488 나만 못느끼면 약한 태풍?? 12 오마이갓 2012/08/28 3,003
146487 ‘강도들었다’ 112 거짓신고했다가 996만원 배상 세우실 2012/08/28 1,703
146486 이와중에 삼계탕 ㅠ,.ㅠ 1 새옹 2012/08/28 1,493
146485 볼라벤은 태풍의 눈이 이미 소멸했다는데요... 18 ^^ 2012/08/28 8,086
146484 이 와중에 은정 다섯손가락 하차 이유가 밝혀졌어요 13 .. 2012/08/28 6,289
146483 예년보다 약하다하면 마구 화내는 사람들, 왜 ??? 28 태풍 2012/08/28 3,309
146482 이번 태풍 지역별 편차가 큰 것 같네요.. 9 태풍 2012/08/28 2,644
146481 강남 역삼 입니다.. 4 ... 2012/08/28 3,136
146480 초등 저학년들 다 뭐하나요? 이렇게 강제로(?) 집에 있는 것도.. 9 이런날 2012/08/28 2,768
146479 에어컨 실외기가 불안해요 바람이강해서.. 2012/08/28 1,652
146478 부모님께서 10월에 미국 라스베가스로 가는데요. 2 싼비행기표?.. 2012/08/28 1,917
146477 묵은 간장 햇간장 2 조선간장 2012/08/28 2,385
146476 번역 부탁드립니다. 행복한걸 2012/08/28 1,363
146475 저희 엄마같이 본인의 힘듬을 자꾸 어필? 하려는 엄마 또 계실까.. 14 ... 2012/08/28 6,255
146474 서울.. 잠잠한데요.. 아직 밑에서 올라오는 중인건가요? 16 브라우니태풍.. 2012/08/28 3,972
146473 바람소리는 요란한데 베란다는 조용합니다. 알고봤더니 5 착한태풍 2012/08/28 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