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중독된 것 같아요.
요즘 매일 한끼는 라면이네요.
이런지 한달쯤 되는 것 같아요..
점심에 주로 먹는데.. 꾹 참았으면.. 저녁에 못 참고.. 야식으로 막 먹어요.
밥도 말아서 다 먹어요.
국물도 다 먹는셈이 되지요..
어떻게 끊지요..
라면.. 중독된 것 같아요.
요즘 매일 한끼는 라면이네요.
이런지 한달쯤 되는 것 같아요..
점심에 주로 먹는데.. 꾹 참았으면.. 저녁에 못 참고.. 야식으로 막 먹어요.
밥도 말아서 다 먹어요.
국물도 다 먹는셈이 되지요..
어떻게 끊지요..
딴거 없어요..
한 2주동안 눈 꼭감고 무조건 참는겁니다..
그럼 나중엔 라면생각 덜나요
맛없게 끓여서 드셔보세요..
물은 두배로 스프는 절반...시간도 두배 정도..
퉁퉁 불고 싱거운 라면 드시면 그담부터 먹고 싶은 생각 싹 사라져요..ㅎㅎㅎ
간단하게 해결 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부터 최대한 자주 많이 라면을 드세요. 가능하면 세끼다.
얼마 있으면 보기 싫을 겁니다.
하루 한끼면 양호한편이에요
하루 세끼 먹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절대 라면을 사다 놓지 말아요. 5개짜리 팩 사다 놓으면 결국 5개 다 먹게 되요.정 먹고 싶을땐 슈퍼에서 하나만 사 와서 드시던지요.
뒤에 성분표 찬찬히 보면 소고기분말 같은 거 들었을 거예요, 전 광우병 우려로 입맛 뚝 떨어졌어요.
가아끔 우동 먹고 말아요
원글님 머리랑 잘 말씀하셔서 나는 오늘 부터 라면을 끊기로 결심했다....하고 말하세요.
마음까지 동의 하지 않더라도 머리가 동의 하면 됩니다.
이성이 강한 분이라면 단번에 라면이란건 입에 넣는 물건이 아니다....라고 탁 끊으시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머리에서 계속 경고를 날려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안 먹게 될 날이 올거에요.
저도 원글님처럼 한번 꽂히면 질릴때까지 먹는데요.. 좀처럼 안 질려서 문제에요 ㅠㅠㅠ
저같은 경우는 크게 체하면 그 다음부터 잘 못 먹게 되더라구요.
만두에 꽂혀서 매일매일 구워먹었었는데... 자다가 밤에 정말 크게 체해서..막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이후로 절대 만두는 입에 못 넣어요 ㅠㅠㅠ
이런 극단적인 예밖에 없어서 죄송.ㅜ
ㅜㅜㅜㅜㅜㅜㅜㅜ저두요, 지금 라면 두개를
다 먹었어요ㅜㅜㅜ 국물은 안좋아해서 안먹지만...
내위는 라면,냉면만 보면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나봐요.
ㅜㅜ지금 방금 먹었는데 비위가 상하네요.
동영상보고 이참에 확 라면을 끊어야할까요?
저도 라면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입에 맴도는 그 들척지근한 기분나쁜 단 맛을 느끼고부터 저절로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저 이거 라면 끓이는 법,,으로 잘못봐서 와,,, 정말 라면을 좋아하시는구나 했다능ㅠㅠ 난독증인가봐요?
라면 소리만 나와도 먹고싶어요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4849 | 오락반장, 레크레이션 아이디어 3 | .... | 2012/07/30 | 931 |
134848 | 효민이 트위터로 계속 화영책임 돌리려던게 이해가네요.. 10 | .. | 2012/07/30 | 21,116 |
134847 | 아이돌도 검증된 확실하고 깨끗한 아이들로 뽑아야함 12 | 이게머냐 | 2012/07/30 | 3,228 |
134846 | 양궁보시나요? 2 | ㅎㅎ | 2012/07/30 | 1,480 |
134845 | 히노끼오일 1 | 야식왕 | 2012/07/30 | 1,470 |
134844 | 내가 생각하는, 상업 영화에서 '남는 것'의 의미는 궁금함 4 | .... .. | 2012/07/30 | 1,028 |
134843 | 어머니가 민감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자꾸 공개해요 6 | 양파탕수육 | 2012/07/30 | 3,157 |
134842 | 티아라..효민...이거 진짜인가요? 충격이네요 60 | 뭐라고카능교.. | 2012/07/30 | 41,097 |
134841 | 더운데, 찬바람이 살짝 스치면 몸이 시리고 아프네요. 5 | 30대후반인.. | 2012/07/30 | 1,752 |
134840 | 스윗소로우 좋아하시는 분 안 계세요? 7 | 노래 | 2012/07/30 | 1,770 |
134839 | 조혜련이혼을 보면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역할인지 알것같아요. 16 | .. | 2012/07/30 | 18,903 |
134838 | 아~행복해요^^ 2 | 실없는 여인.. | 2012/07/30 | 1,337 |
134837 | 우리집에 귀신 있데요~ 2 | 귀신 | 2012/07/30 | 2,769 |
134836 |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 인가요? 10 | mint1 | 2012/07/30 | 5,457 |
134835 | 맛있는 쌀 추천요! 3 | 장터 쌀 | 2012/07/30 | 1,769 |
134834 | 각시탈 궁금해요 2 | 질문 | 2012/07/30 | 1,362 |
134833 | 신랑이랑 싸우면 갈데가 없어요. 17 | ㅇㅇ | 2012/07/30 | 3,807 |
134832 | 내용 없음 5 | 증오스러 | 2012/07/30 | 1,335 |
134831 | 조준호 선수 잘생겼네요 ㅋㅋ 5 | .// | 2012/07/30 | 2,115 |
134830 | 아마도 그 스페인 남자랑 일본남자랑 했으면 유도했으면 2 | 아마도..... | 2012/07/30 | 1,464 |
134829 | 조준호 선수 동메달입니다~!! 8 | bluebe.. | 2012/07/30 | 1,968 |
134828 | 반찬하나도안해놓고 새벽에 오기를 바라는 시어머니는 왜그럴까요? 19 | 토마토 | 2012/07/30 | 5,359 |
134827 | 24개월아기 열이 39.6도 9 | .. | 2012/07/30 | 19,307 |
134826 | 조준호선수 참 차분하네요...감정이 얼굴에 표시나지 않는거 같아.. 1 | ㅁ | 2012/07/30 | 1,505 |
134825 | 지금 이긴 일본선수요 1 | ,,, | 2012/07/30 |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