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히히히 조회수 : 4,644
작성일 : 2012-06-17 23:39:48

아 죄송해요

혹시 아는 분들이 보시면

좀 그럴까봐..지워요

죄송해요 조회수가 넘 높으니 조심스럽네요

IP : 211.234.xxx.1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7 11:43 PM (1.225.xxx.57)

    하는 일에 만족하면 그게 바로 행복이죠.

  • 2. 절대로 삭제하지 말으세요
    '12.6.17 11:45 PM (14.40.xxx.61)

    참으로 기분 좋아지는 글입니다
    EBS, KBS, MBC에서 뵙겠습니다^^

  • 3. 삭제하지 마세요
    '12.6.17 11:46 PM (183.100.xxx.88)

    참 좋네요
    재능과 적성을 발견한 원글님^^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예요

  • 4. 절대로 삭제하지 말으세요
    '12.6.17 11:46 PM (14.40.xxx.61)

    저는 요즘 추적자 보는 재미에 살아요;; 라고 말하려고 들어왔었던 걸 홀딱 잊었네요ㅋ

  • 5. 저도
    '12.6.17 11:52 PM (110.70.xxx.209)

    인현왕후의 남자 뒤늦게 꽂혀서 보는 재미에 살아요...라고 답하러 들어왔다 급 부끄러워지며 반성하고 나가요^^;;;

  • 6. 삭제 마세요
    '12.6.17 11:58 PM (188.22.xxx.168)

    님 타고난 강사같어요. 학원에 문 두드려보세요.

  • 7. 오오
    '12.6.18 12:01 AM (39.116.xxx.19)

    부럽네요. 저는 가르치는게 직업인데 가르칠때마다 저의 적성을 의심합니다.

  • 8. 와우~
    '12.6.18 12:02 AM (211.35.xxx.188)

    할 말씀 딱딱 잘 하시는데요!

    은근 구수하게, 그러면서 자기 자랑도 과하지 않게 잘 버무려서..
    정말 명강사 자질이 있으셔요.

  • 9. 해달씨
    '12.6.18 12:11 AM (180.66.xxx.186)

    와아 정말 부러워요 ^^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 10. ..
    '12.6.18 12:15 AM (113.10.xxx.39)

    부러우세요. 저는 일대일까지는 하겠는데.. 타고나야하는 듯해요.

  • 11. 미호
    '12.6.18 12:29 AM (114.204.xxx.131)

    와웅~! 원글님. 그것도 타고나야 합니다. 멋진 재능을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사와요~! ^^

  • 12. 착한이들
    '12.6.18 12:47 AM (210.205.xxx.25)

    멋지셔요. 앞으로 잘되실테니 그때 성공담 또 올려주세요.

  • 13. 교사보다 낫네요
    '12.6.18 1:18 AM (125.182.xxx.203)

    명문대 나온 교사나 과외샘들 보면 자기가 공부 잘했다고 애들을 잘가르치는 샘들도 드물더라구요 님은 분명 자질있다고 생각해요

  • 14. 글에서
    '12.6.18 9:15 AM (203.226.xxx.74)

    원글님의 낙천적 에너지가 느껴져요~~
    글도 그러는데,말로는 좋은 에너지로 즐겁고 유콰하게 하실것 같아요..친구 원츄함다..
    전 39세고,초1, 초3 두아이 엄마랍니다^^
    우리 친구해요!!

  • 15. ,,,
    '12.6.18 9:40 AM (61.101.xxx.62)

    이런 좋은 글을 왜 지우실 생각을 하세요.
    재능 살려서 원글님 아이도 재미있게 가르치시고,
    지금 가르치는 애들 다 크면, 혹 기회되시면 청소년 수련원같은 곳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공부방 같은 곳에서 자원봉사해주실 분 많이 찾던데 그런 곳에 봉사도 하시고 타고난 능력 발휘하면서 사세요.
    화이팅!!.

  • 16. 삭제하지 마세요!!
    '12.6.18 10:01 AM (112.168.xxx.63)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진짜로요

    저도 제가 잘 하는 걸 찾고 싶어요.
    참 어렵네요. 그걸 찾는 다는게.

    원글님 너무 너무 매력있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147 급할것 없는 안철수... 7 미래로~ 2012/09/06 2,155
149146 수학문제좀 부탁드려요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5 숙이 2012/09/06 1,334
149145 지금 반팔 사기엔 좀 늦었죠? 5 ... 2012/09/06 1,487
149144 돈 없으니 고르기가 힘들어요..흑 1 .. 2012/09/06 1,749
149143 자취집 공동 세탁기가 너무 더러워서 심란해요.처방이 필요합니다... 7 .. 2012/09/06 2,231
149142 치고 빠지는 신종 알바? 58.124.. 2012/09/06 931
149141 모터백 40대 별룬가요? 3 가방 2012/09/06 2,480
149140 문재인후보!!! 22 경선결과발표.. 2012/09/06 4,045
149139 법안에대해서 황당한 사람들의 논리. 1 ... 2012/09/06 684
149138 샤프 공기 청정기 쓰시는 분 계시나요? 4 ㅎㅎ 2012/09/06 4,888
149137 남편이 아프니 시아버님이 기가 죽으셨어요. 25 걱정 마 2012/09/06 6,450
149136 기본적으로 두상이 큰사람들은 어떤헤어가 어울리나요? 4 // 2012/09/06 3,908
149135 정준길, 네이버에서 새누리당 경력 삭제 10 참맛 2012/09/06 2,016
149134 나는 꼼수다 한꺼번에 다운 받는 방법은 없나요? 4 .. 2012/09/06 988
149133 qusdmsdud1 도박사이트 알바님하 1 이러지마요... 2012/09/06 688
149132 82친구분들...미래대선, 넘 고민이에요. 14 도와주세요 .. 2012/09/06 1,348
149131 고현정도 이제 긴생머리 안어울리네요 13 ㅁㅁㅁ 2012/09/06 6,211
149130 장준길 사의 표명 16 ㅇㅇㅇ 2012/09/06 3,307
149129 아오, 생생한 현장 목격-_- 4 다이나믹코리.. 2012/09/06 3,577
149128 비염때문에 미칠거같아요. 46 지긋지긋 2012/09/06 5,630
149127 특종 계속 터집니다.. 12 .. 2012/09/06 5,773
149126 알바 풀었네... 7 알바 풀었다.. 2012/09/06 1,736
149125 [안철수 협박] 정준길, 2시간 동안 올린 트윗 20개 보니… 5 사찰 2012/09/06 2,954
149124 고수님들 돼지고기 간장양념 맛나게하는 비법좀알려주세요... 9 돼지고기양념.. 2012/09/06 2,308
149123 보고 왔어요. 6 피에타 2012/09/06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