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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쥐도 잡고 닭도 잡았으면 좋겠네요.

연말에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2-06-17 23:30:41

쥐는 잡아서 쥐포 구워먹고, 구워먹다 타버리면 걍 버려도 아깝지 않겠고

닭은 잡아서 백숙도 해 먹고 볶음탕도 해 먹고 튀겨도 먹었으면 딱! 좋겠네요~

 

문제는..사람(人)인데..

연말에 풍년이 오기를..기원하면서..

 

 

IP : 116.123.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이
    '12.6.17 11:38 PM (14.40.xxx.61)

    참 좋습니다~

  • 2. +_+
    '12.6.17 11:41 PM (121.135.xxx.221)

    쥐가 닭 내장을 파먹는다던데요

  • 3. 좋네요
    '12.6.17 11:44 PM (183.100.xxx.88)

    일타이피 ^^

  • 4. 그게
    '12.6.18 12:00 AM (188.22.xxx.168)

    쥐품닭이라네요. 한 방에 날려야죠.
    우린 떡 돌릴 날만 기다릴 뿐이고

  • 5. 생각만해도 좋아요
    '12.6.18 12:47 AM (175.117.xxx.138)

    쥐도 닭도 다 사료로 써버렸으면 ^^

  • 6.  
    '12.6.18 12:59 AM (58.124.xxx.153)

    자꾸 쥐 닭 그러니까 동물들이 불쌍해요.
    쥐가 아무리 해로운 동물이라지만
    그래도 그놈 같은 짓하진 않아요.
    닭도 아무리 머리가 모자라도
    그렇게 살지는 않아요.
    그XX들에게 쥐랑 닭이라고 하면 동물들에 대한 모욕 같아요.

  • 7. 어쩜그리
    '12.6.18 5:11 AM (124.185.xxx.105)

    센스있는지...ㅎ
    쥐를 품은 닭 ㅎ
    2013엔 사람사는세상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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