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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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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누가 열쇠구멍을 쑤셨나봅니다,

.. 조회수 : 12,584
작성일 : 2012-06-17 10:55:29

어제 아이들데리고 외출했다가 4시즘 들어올땐 특수키 열때 평소와 다름없었어요

저녁에 남편 퇴근했을땐 아이가 열어주었고

아침에 남편이 일요일 출근하면서 아침 일찍나가는터라 열쇠를 밖에서 잠그는데

열쇠가 안들어가더랍니다,,,저를 깨우더군요,,,그래서 제 열쇠를 구멍에 넣어보니

역시 이상하게 안들어가는것이 억지로 들어갔어요,,남편이 누가 쑤신것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남편은 출근하고. 주변에 창문과 등등 다 둘러봤는데 다른건 없었구요,..

혹시라도 근처에 이런 일이 있는가 싶어서 근처 파출소에 연락해보니

요즘은 조용하다고 하네요,,그래도 혹시나 해서 나오셔서 둘러보고 가셨는데

문밖에 열쇠번호,,,그거 떼라고 하더라구요,,,전에 82에서 본 자기집인양 열쇠아저씨불러서 따는 수법이

전국적으로 쓸고 갔나봅니다,,

그리고, 감지등 하나 고장난거 교환해얄것같구요,,

며칠전 새벽에 감지등에 불이켜져있었는데, 저희 집 대문은 안쪽이라 누가 들어와야 불켜지거든요,,

게다가 신문도 한 번 없어지고(.이년만에 처음 있는일) 지난 주 일요일은

다갔이 외출했다가 들어오니 열쇠두개 중에 특수키말고 일반키가 안잠겨져 있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분명히 잠궜는데 말이죠,,그래서 제가 착각했는줄..이상하다,,,했죠,,

특수키 잠그고 나면 문이 약간 들뜨는 감이 있고 아래쪽 일반키까지 잠구면 확실이 문이 안흔들리거든요

분명히 확인했는데  열린걸보면 누가 며칠을 두고 저희 집을 목표로 했다는 결론이 되는건가요?

ㅠㅠ

뭐 ,,문앞에 유리병이라도 걸어놓아야할까봐요,,,

경찰에선 늦게라도 뭔일있으면 전화하라는데,,맘이 안놓여요,,,이사를 가야할까요...

원한산 일도 없는데,,뻔히 사람사는 곳을 열려고 하는건 빈집털이도 아니고 강도급 아닌가요?

대문밖에 유모차도 있고 부잣집도 아닌데 털려도 하는게 더 겁이나요,,

혼자사는 여자집인줄 아는건지,,,혹시나 옆집 아가씨가 혼자살아서 조심당부하려고 문 두드려도

안열어주네요,,ㅠㅠ 메모라도 붙여야할까봐요,,,

방법용품 효과보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감사합니다

IP : 58.239.xxx.1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저층에
    '12.6.17 10:57 AM (121.145.xxx.84)

    사시나요?? 저도 1,2층 살때 꼬챙이로 막 쑤시는 소리를 들은적 있어서..

    겁내지마시고 열쇠 번호인식키로 바꿔버리세요 좀 비싼걸로..

  • 2. ..
    '12.6.17 11:00 AM (58.239.xxx.125)

    저층맞아요
    2년전에 이사올때 번호키를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이유는 기억이 안나고요,,
    특수키중에서 젤 비싼걸로 달았거든요,,왠만해도 안열린다고,,,변호사사무실 그런데 다는거라고 해서
    달았어요,,,열리진 않았는데 불안해요,,,

  • 3. 도둑놈은
    '12.6.17 11:01 AM (121.145.xxx.84)

    위험감수 잘 안하려고 하거든요 저층이 튀기 좋으니까 하는거구요

    남편한테 강력하게..이사안가려면 도둑놈이 우리가 알고있다는걸 알필요가 있다며
    바꾸자 하세요.. 번호인식키로 바꾸시면 주기적으로 번호 바꿔주시구요

  • 4. ...
    '12.6.17 11:02 AM (58.239.xxx.125)

    그래야겠네요,,일단 번호키부터 바꿔야겠군요..

  • 5. 어떤 사람들은 번호키
    '12.6.17 11:06 AM (121.162.xxx.69)

    가 더 위험하다고 하던데요. 부잣집이 아니어도 요즘에는 카드로 현금 서비스 받을 수 있어 카드가 위험합니다. 카드 최소한으로만 가지고 계시거나,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집에서도 분산해서 두시는 것이 좋아요.

  • 6. ...
    '12.6.17 11:08 AM (110.14.xxx.164)

    세콤 같은 보안업체 당분간 부탁하거나
    가짜로 설치하기도 해요 그거라도 붙어 있으면 덜할거 같네요
    그리고 집에 사람있을때라도 안전하게 안전고리 하나 더 달고 창에도 덜 열리게 하는 거 설치하세요

  • 7. ..
    '12.6.17 11:10 AM (58.239.xxx.125)

    얼핏 기억으로 남편이 번호키 발로 차면 떨어진다면서,,약하다고 주장해서 고집스럽게 특수키 좋은것으로 달았던것같아요,,ㅠㅠ 그냥 번호키 추가로 하고 이중삼중으로 할까요,,ㅠㅠ

  • 8. ...
    '12.6.17 11:12 AM (58.239.xxx.125)

    창문덜열리게 하는거 사다놓았어요 얼른 달아야겟네요,,,카드는 원래 두 장만 사용하지만 잘 간수해야겠군요,,,감사합니다,,,

  • 9. ....
    '12.6.17 1:24 PM (222.233.xxx.129)

    창문 덜 열리게 하는건 뭐예요? 대형마트에 가면 구입 할수 있나요?
    저희집이 2층이라 방범창은 되어 있지만 그래도 불안해요 신랑이 한달간 해외출장 가있어서
    창문도 못열고 있어요ㅠㅠ
    저희집은 현관 번호키 특수키 일반키 안전고리 네가지 있어요 외출할땐 그냥 번호키로 잠기게 하고
    밤에 잘땐 네가지 다 잠그네요 그리고 문안쪽에 문열면 종소리 나는거 걸어 놨어요
    요즘 주변에 사건사고가 많아서 너무 무서워요ㅠㅠ

  • 10. ...
    '12.6.17 1:30 PM (58.239.xxx.125)

    창문안전장치 라고,,검색하시면 나와요,

    저는 사놓고도 못달았네요 --;;;저희 남편도 가끔 숙직을 하는데 불안해서 잠못잘때가 있어요,,,님 심정 이해가 가네요,,,

    아,,,그리고 센서감지기도 방금 주문했네요,,,밖에 누가 서있으면 감지벨이 자동 울린다는데,,외진곳이라 조용하지만 이런 단점도 겪어야하는군요,,,

  • 11. 특수카 고장낼 요량이였던 듯.
    '12.6.17 3:55 PM (116.120.xxx.67)

    빈집털이할려고 했는데 특수키가 안 열리니 특수키 고장내면 일반키야 따기 쉬우니 특수키 고장낼려고 쑤신거 같아요.

  • 12. ...
    '12.6.18 12:57 AM (210.121.xxx.112)

    도둑들이 열쇠 따료고 할때 심리적으로 시간의 영향을 받는대요. 일정한 시간 안에 해결이 안되면 불안해져서 포기한다고 해요. 그러니 자물쇠를 여러개 해놓으면 그게 시간을 끌어줘서 도둑을 포기하게 할 수 있어요.

  • 13. 설문결과
    '12.6.18 7:46 AM (112.185.xxx.68)

    전국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1위가 cctv였어요.
    파출소 경찰서보다 더 무서운게 cctv

  • 14. 제 경험담..
    '12.6.18 10:26 AM (222.111.xxx.240)

    저희도 1층이었을 때 도둑 맞았었는데요
    그때 현관문 손잡이가 좀 특이한 거였고.. 보조자물쇠는 평범한 거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현관문 손잡이 구멍에 키가 안 들어가서 이상하다.. 하고서는 그냥 보조키만 잠그고 다녔는데 홀랑 도둑 맞았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며칠 동안 잘 살핀 다음에
    현관문 손잡이 구멍에 이상한 거 넣어서 못 잠그게 하고
    보조키 따고서 들어온 거 같아요..
    지금 당장 현관문 키들 다 점검하셔야 할 거예요..

  • 15. ...
    '12.6.20 7:13 PM (58.239.xxx.10)

    이어진 댓글들 다 감사드려요...
    며칠째 외출하면서도 신경쓰고 특수키는 뭘 뿌렸더니 평소대로 돌아왔구요,,무선벨을 설치해서 누가 문앞에 오면 벨이 울리게 해놔서 조금 안심되어요,,,외출할땐 라디오 켜고 벨소리도 크게 해놓고 가요
    번호키도 달자고 하는데 남편이 반응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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