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 여아 영어 일기 좀 봐주세요..

영어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2-06-17 10:21:07

title: games

I went to grandmother's house and watched TV. I even played games!!

The game title was Airpenguin. It's about the penguin jump in the ice.

But if the penguin falls down in the water, it dies.

It lookes cute.

If the penguin dies I'm sad. ㅠㅠ

I even did another game. The title was ladybug.

The game was about that there is a lady bug, but if the ladybug touches the badguys game is over.

I have the game in my mother's galaxy player.

Very funny games you know.

I will download more of the games, the funniest game.

When I came to my grand mother's house again.

I will play more games!!

 

title: playing

I played with sujung in the playground.

I played with swings.

We ate an icecream. yum...

We exersized too... Like running machines, pado tagi(파도타기).

It was fun to do with a friend.

We tried to shoot the gun shooting gun was fun.

I almost shoot the people and it was an adault when I got the shoot it's very hurt.

I didn't know but I shoot to my younger brother!!

Next time I think I have to be careful.

If i don't, I think bad things will happen.

 

title: I changed my name.

I changed my english name.

My name was Lily but I changed to Emily.

I like my new name.

Emily is a little long name. It is five letters.

Sally changed her name to Nickole.

I wonder what names did my friends changed.

I really want to know Sunny's english name.

She said first to teacher that if she can change name.

I wish my friends memory my name.

Sally will change her name.

My name is Enilly and I am happy to change my name.

 

지금 정상어학원 lsb 6개월차 다니고 있구요. 1년전에 영어일기 가끔 쓰다가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제 생각에는 어휘의 변화가 별로 보이지 않아서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일기 쓰는 것을 싫어하거나 어려워 하진 않아요.

영어 일기든 일기는 5~10분이면 뚝딱 쓰거든요.

새롭게 배운 단어들은 많은데... 

IP : 124.56.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형여자
    '12.6.17 10:40 AM (112.148.xxx.6)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초3이면 우리말로도 멋부리듯 어렵게 쓰긴 힘든 나이쟎아요. 애들은 애들 다운게 젤 좋은 것 같아요. 저 정도면 문법 틀린 것도 거의 없고 잘 하는데...그런데 솔직히 걱정 이면에 뿌듯함이 더 크신 거 아녜요? 자랑 글 같기도 하고...흠.
    암튼 잘하고 있는 아이나 학원 선생님을 넘 푸쉬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 2. ..
    '12.6.17 11:19 AM (121.130.xxx.25)

    조언을 구하시니...제가 보기엔 어휘의 문제가 아니라 문장 형태가 단조롭고, 한국사람이 쓴 영어문장 느낌이 많이 난다는게 더 문제일것 같습니다. 저희애도 초3에 청담 다니는데 요즘은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잘하는 아이들이 쓴 걸 보면 표현이 구어적이고 원어민 어린이가 쓰는것 같은 살아있는 미국식 표현을 구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잘 쓴 영어문장으로 보는건, 어려운 표현이나 어휘가 아니라 영어적 표현을 많이 써서 한국아이가 쓴 느낌이 안 나는 영작이라고 생각해요. 말하기가 해결된 상태의 영작이죠. 문법과 독해 선행 영작이 아니라.

  • 3. 정상
    '12.6.17 11:23 AM (175.117.xxx.134)

    반갑습니다. 저희딸도 3학년에 정상 LSB 6개월차..레벨이 같아서 답글 올려요..
    LSB 들어서면서 리딩이 눈에띄게 좋아진걸 느낍니다. 선생님께서도 LSB는 독해보다는 읽기에 중점을 두어 관리하는 단계라고 하시더군요. 본격적인 독해와 문법은 LSC단계에서 잡아줄 거라고...
    우리아이에게도 영어일기를 써보라고 해야겠어요..
    따님 잘하는데요^^

  • 4. eugene
    '12.6.17 6:16 PM (122.34.xxx.153)

    잘 썼네요. 좋은 문장을 많이 읽고 들으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점 두개님 말씀에 동의 하구요. 머릿속에 영어적 표현과 사고가 없이 아무리 많이 써봐야 비슷비슷한 글이 될거예요. 한국말로 한 생각을 영어로 옮기다 보면 콩글리쉬 벗어나기 쉽지 않고요. 지금은 많이 듣고 읽고 해서 적절하고 좋은 표현들 인풋하게 해주세요.

  • 5. 영어
    '12.6.17 10:28 PM (124.56.xxx.35)

    정성어린 답변들 감사합니다.. 아이가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다양한 표현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항상 비슷한 표현만 쓰는것 같은... Cd 파일을 mp3에 담아 줬더니 좀 변화가 오네요.. 챕터북도 슬슬 읽고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30 동판교 서판교?? 1 ,,,, 2012/06/20 2,501
120629 이 지긋지긋한 비염, 증상 완화 방법 좀 알려주셔요~ 10 제발 2012/06/20 2,867
120628 지금 수돗물 틀어보니 물색이 누렇네요~ 용산 2012/06/20 1,337
120627 공기 좋구 산새 좋은 쉴만한 사찰 어디 없을까요 사찰 2012/06/20 1,871
120626 가지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4 가지냉국 2012/06/20 8,532
120625 신화에 신혜성 얘 얼굴이 왜 이 모양이에요? 3 신혜성? 2012/06/20 5,062
120624 컴에 있는 사진 이력서에 넣는 방법 알려주세요. 5 이력서 2012/06/20 1,933
120623 앞머리 컷 얼마인가요? 9 2012/06/20 2,289
120622 작은신발 때문에 발이 절뚝거리도록 며칠이나 아플수있나요:무플절망.. 11 윤쨩네 2012/06/20 1,861
120621 오일풀링... 시작한 날부터 침이 많이 나와요. 1 풀링 2012/06/20 2,058
120620 글쓰기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글쓰기 2012/06/20 1,222
120619 세살 아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뭐하고 노시나요? 수영장 .. 1 궁금 2012/06/20 1,272
120618 4억 들인 ‘경찰장’…시행 6개월만에 백지화? 1 세우실 2012/06/20 1,551
120617 화장실에서..!! 왜 담배를 화장실에서....ㅡㅡ;; 1 담배를 2012/06/20 1,633
120616 mbc노조 삼계탕 모금 끝났나요? 4 .. 2012/06/20 1,898
120615 초1 생일 파티 해주셨나요? 2 고민 2012/06/20 2,259
120614 아파트 베란다에 빨랫줄 설치하고싶어요 3 이불널기쉽게.. 2012/06/20 3,758
120613 여름철에 국내에서 여행다닐만한 곳.. 2 여행 2012/06/20 1,581
120612 마른 사람 어떤 운동하세요? 6 ^**^ 2012/06/20 2,180
120611 KT, 스마트TV·보이스톡 이어 ‘변칙 P2P’도 차단키로 잘가요~ 2012/06/20 2,787
120610 외국계로 이직 고민입니다. 연봉관련 문의드려요.. 4 이직고민 2012/06/20 3,040
120609 아이출입금지, 애 때문에 포기하고 희생할게 많죠 13 모성 2012/06/20 3,651
120608 태백 여행 어떤가요 3 .. 2012/06/20 1,848
120607 타이시러브 모빌 7 모스키노 2012/06/20 1,406
120606 성격이 드세서 왕따당하는경우는 없나요? 2 ㄹㄹㄹㄹ 2012/06/20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