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 여아 영어 일기 좀 봐주세요..

영어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2-06-17 10:21:07

title: games

I went to grandmother's house and watched TV. I even played games!!

The game title was Airpenguin. It's about the penguin jump in the ice.

But if the penguin falls down in the water, it dies.

It lookes cute.

If the penguin dies I'm sad. ㅠㅠ

I even did another game. The title was ladybug.

The game was about that there is a lady bug, but if the ladybug touches the badguys game is over.

I have the game in my mother's galaxy player.

Very funny games you know.

I will download more of the games, the funniest game.

When I came to my grand mother's house again.

I will play more games!!

 

title: playing

I played with sujung in the playground.

I played with swings.

We ate an icecream. yum...

We exersized too... Like running machines, pado tagi(파도타기).

It was fun to do with a friend.

We tried to shoot the gun shooting gun was fun.

I almost shoot the people and it was an adault when I got the shoot it's very hurt.

I didn't know but I shoot to my younger brother!!

Next time I think I have to be careful.

If i don't, I think bad things will happen.

 

title: I changed my name.

I changed my english name.

My name was Lily but I changed to Emily.

I like my new name.

Emily is a little long name. It is five letters.

Sally changed her name to Nickole.

I wonder what names did my friends changed.

I really want to know Sunny's english name.

She said first to teacher that if she can change name.

I wish my friends memory my name.

Sally will change her name.

My name is Enilly and I am happy to change my name.

 

지금 정상어학원 lsb 6개월차 다니고 있구요. 1년전에 영어일기 가끔 쓰다가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제 생각에는 어휘의 변화가 별로 보이지 않아서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일기 쓰는 것을 싫어하거나 어려워 하진 않아요.

영어 일기든 일기는 5~10분이면 뚝딱 쓰거든요.

새롭게 배운 단어들은 많은데... 

IP : 124.56.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형여자
    '12.6.17 10:40 AM (112.148.xxx.6)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초3이면 우리말로도 멋부리듯 어렵게 쓰긴 힘든 나이쟎아요. 애들은 애들 다운게 젤 좋은 것 같아요. 저 정도면 문법 틀린 것도 거의 없고 잘 하는데...그런데 솔직히 걱정 이면에 뿌듯함이 더 크신 거 아녜요? 자랑 글 같기도 하고...흠.
    암튼 잘하고 있는 아이나 학원 선생님을 넘 푸쉬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 2. ..
    '12.6.17 11:19 AM (121.130.xxx.25)

    조언을 구하시니...제가 보기엔 어휘의 문제가 아니라 문장 형태가 단조롭고, 한국사람이 쓴 영어문장 느낌이 많이 난다는게 더 문제일것 같습니다. 저희애도 초3에 청담 다니는데 요즘은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잘하는 아이들이 쓴 걸 보면 표현이 구어적이고 원어민 어린이가 쓰는것 같은 살아있는 미국식 표현을 구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잘 쓴 영어문장으로 보는건, 어려운 표현이나 어휘가 아니라 영어적 표현을 많이 써서 한국아이가 쓴 느낌이 안 나는 영작이라고 생각해요. 말하기가 해결된 상태의 영작이죠. 문법과 독해 선행 영작이 아니라.

  • 3. 정상
    '12.6.17 11:23 AM (175.117.xxx.134)

    반갑습니다. 저희딸도 3학년에 정상 LSB 6개월차..레벨이 같아서 답글 올려요..
    LSB 들어서면서 리딩이 눈에띄게 좋아진걸 느낍니다. 선생님께서도 LSB는 독해보다는 읽기에 중점을 두어 관리하는 단계라고 하시더군요. 본격적인 독해와 문법은 LSC단계에서 잡아줄 거라고...
    우리아이에게도 영어일기를 써보라고 해야겠어요..
    따님 잘하는데요^^

  • 4. eugene
    '12.6.17 6:16 PM (122.34.xxx.153)

    잘 썼네요. 좋은 문장을 많이 읽고 들으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점 두개님 말씀에 동의 하구요. 머릿속에 영어적 표현과 사고가 없이 아무리 많이 써봐야 비슷비슷한 글이 될거예요. 한국말로 한 생각을 영어로 옮기다 보면 콩글리쉬 벗어나기 쉽지 않고요. 지금은 많이 듣고 읽고 해서 적절하고 좋은 표현들 인풋하게 해주세요.

  • 5. 영어
    '12.6.17 10:28 PM (124.56.xxx.35)

    정성어린 답변들 감사합니다.. 아이가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다양한 표현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항상 비슷한 표현만 쓰는것 같은... Cd 파일을 mp3에 담아 줬더니 좀 변화가 오네요.. 챕터북도 슬슬 읽고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24 미치게 덥구만.. 7 ... 2012/07/23 2,475
132623 한혜진은 표정이 왜 저런가요.... 45 2012/07/23 15,293
132622 어른들과 중고등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찜질방이나 스파? 찜질방 2012/07/23 799
132621 아 힐링캠프 빵집 얘기 참 와닿고 누군가 따오르네요 6 달별 2012/07/23 3,409
132620 딸이 좋다는 글의 댓글들 보고 경악을...ㅋㅋ 11 ..... 2012/07/23 3,804
132619 아이패드로 티비보려면 유료서비스 이용해야 하나요? 10 벼리 2012/07/23 1,782
132618 힐링캠프 지금 하고 있습니다. 1 샬랄라 2012/07/23 1,784
132617 대입..농어촌특례를 포기하시겠어요? 2 선택 2012/07/23 2,185
132616 보던 드라마가 끝나서 빅을 봤는데, 정말 재미없어요... 16 질질... 2012/07/23 4,361
132615 전세에요. 빼서 나가려하는데.......... 5 만년세입자 .. 2012/07/23 1,939
132614 유기견을 기를까 알아보고 있는데요 13 .. 2012/07/23 1,850
132613 헬스할때 옷 어떻게 입나요?? 7 헬스시작 2012/07/23 4,826
132612 정수리볼륨 4 정수리 2012/07/23 4,548
132611 성범죄자는 성폭회 1회 한 사람들인가요??? 2 2012/07/23 1,041
132610 성폭행범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2 싫다... 2012/07/23 1,574
132609 제주 올레1코스는 이제 폐쇄해야겠네요 10 휴우 2012/07/23 6,586
132608 오늘 힐링캠프 볼거다 하니까,,남편이 ~ 4 뼈속깊이딴나.. 2012/07/23 2,623
132607 일본 냉장고 살 수 있는 루트있나요? 3 ... 2012/07/23 2,559
132606 여기 용인인데요.. 헬리콥터 소음으로 신고했어요 ㅠㅠ 10 소음스트레스.. 2012/07/23 3,481
132605 비자금 모았는데... 1 경기댁 2012/07/23 1,596
132604 쉬폰 원피스 하나 사고 싶어요 쉬폰 2012/07/23 1,371
132603 와..진짜 덥네요 4 아벤트 2012/07/23 2,283
132602 기름비 여쭤요~ 3 에휴 2012/07/23 1,246
132601 결혼하고 나니 남자 집 해오는거 연연하는게 이해됨 61 ... 2012/07/23 19,774
132600 엄마 우울증 어쩌면 좋죠.... 5 우울 2012/07/23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