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연씨

연예인 조회수 : 16,446
작성일 : 2012-06-17 00:57:34

아이출산하고 케이블tv에 이수근씨랑 무슨프로 나올때만해도 완전 아줌마 몸매에 옷도 너무너무 촌스럽고,

헤어스타일도 너무 이상했었는데 요즘 100인의 여자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스타일이며, 옷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프로 mc맡기전에 살도 엄청뺐나봐요.

 

근데,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 다른지, 그전 프로에서는 꼭 코디도 없는것처럼 정말 멜빵바지,머리에 두건,안경코에

걸고,, 정말 너무 아니였는데 100인의 여자라는 프로에서는 그야말로 너무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네요.

 

저 솔직히 이승연씨 처음 나올때 너무 스타일 좋고 예쁘다고 생각했다가 모래시계에서 기자역으로 나왔을때

너무 예쁘다 했었어요. 최민수씨랑 찍은 피아노맨인가 그영화에서의 주황색빛 염색의 커트머리는 정말 너무예뻐서

영화보는 내내 눈에 들어오기도 했었어요.

 

그러다가 자동차면허사건으로 급 비호감. 입술 모양 일그러지고, 뭔가 부자연스러워진 얼굴형땜에 더 비호감,

결정타는 그 화보사건으로 완전히 매장되다 싶기했었잖아요.

 

그후로는 정말 너무 비호감 연예인이였는데, 요즘 그 100인의 여자프로보니, 뭐랄까 의리가 있다고 할까

제 친구중에 그런성격의 친구가 있거든요.

 

그냥 뭐 내가 하자!! 화이팅 이런말 하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다독이며 쿨한 그런 친구가 있는데,

너무 성격이 비슷해보여요.

 

아이엄마라서 그런지 거기 출연하는 사연많은 여자분들 심정도 잘알아주고, 그렇더라구요.

모습도 너무 예뻐지고, 가정생활이 참 편안한가 보다 생각되어지네요.

무엇보다 mc를 잘보는거 같아요. 예전에도 토크쇼나 mc잘본거 같은데, 앞으로도 잘됐음 좋겠어요

 

 

IP : 121.143.xxx.12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6.17 1:05 AM (211.209.xxx.193)

    저도 요즘 모래시계 다시 보는데 정말 이승연 너무 예뻐요. 근데 갈수록...이...사 ..ㅇ ...
    뜬금없지만 김성령처럼 계속 미모를 유지하기 힘든가봐요.

    암튼 모래시계때 이승연 정말 예쁨 ㅎㅎ

  • 2. 다른걸 떠나..
    '12.6.17 1:06 AM (121.145.xxx.84)

    연기자로서의 태도는 맘에 듭니다

    예전 신데렐라였나..황신혜씨랑 같이 나오면 보통 연기자들 완전 수수하게 꾸미는거 더 싫을텐데
    그때 거의 생얼로 나와서 참 신기했었어요..

    연기도 그럭저럭 잘하는거 같아요 우선 부자연스러움이 없음..미스코리아 중에서 참 연예인같이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 3. 붉은홍시
    '12.6.17 1:13 AM (61.85.xxx.10)

    전 이여자 싫어요
    위안부할머님 컨셉 화보를 찍으려했다는데 경악
    꼴 보기 싫어요

  • 4. ..
    '12.6.17 1:15 AM (182.212.xxx.73)

    택시라는 프로에 나온거 봤는데 성격 좋아보이더라구요.
    이영자가 엄한 말 해도 다 받아주고, 언변도 뛰어나고 자기자신을 낮출줄도 아는사람 같더라구요.
    저는 나이들면서 저한테 한마디 나쁘게 하면 다시 되받아 치게 되던데.. ㅎㅎ
    암튼 인생사가 평탄치 않았던 거 같았어요. 예전 드라마 출연장면 도 보여줬는데 진짜 진짜 이쁘더라구요.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아서 엄청 피곤했을거 같아요. 그냥 인기많아서 좋겠다 수준이 아니라 너무 빼어나게 이쁘면 남자들이 가만히 안두잖아요. 그래서 더 피곤했을거 같아요.
    어쨌든 40대가 된 지금이 제일 좋다고도 말하고, 20대 30대때는 힘든일 많았었지만
    지금에 와서 드는 생각은 인생은 살아봐야안다 라고 했던가? 살아볼만 하다라고 했던가... 암튼 그렇게 얘기하는데 전 공감 많이 되더라구요.

  • 5. 스뎅
    '12.6.17 1:18 AM (112.144.xxx.68)

    전 예전엔 이승연 특유의 쿨한척 하는 그느낌 때문에 굉장히 별로 였는데 결혼하고 애기낳고 열심히 사는거 보니 원래 쿨한 사람이구나 싶어(ㅎㅎㅎ;;;)요즘 급호감 가네요

  • 6. ..
    '12.6.17 1:19 AM (39.121.xxx.58)

    전 이승연씨 응원해요.
    본인 잘못으로 많은 댓가를 치루었죠.
    사실 다 잃고 다시 시작했잖아요.
    쉽지않았을꺼예요. 근데 다시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이루어오는거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다..싶더라구요.
    사람은 신이 아니니 누구나 실수도 할 수있고 잘못도 할 수있어요.
    잘못을 뉘우치고 댓가를 치룬사람에겐 품어줄 수있는 아량도 사람에겐 필요한듯해요.
    (물론 여기에 잔악한 살인마,성범죄자등은 제외하구요)
    위안부할머니들 컨셉화보는 정말 잘못한 행동 맞죠..
    근데 악의가 아닌 무지였던것같아요.

  • 7. 저도 무지라고 생각해요
    '12.6.17 1:21 AM (121.145.xxx.84)

    이승연씨 말하는거 보면 그렇게 생각없는 사람은 아니였고

    화보도 취지는 좋게 생각했는데..결과는 정말 잘못된 행동이였죠

    하지만 정말 돌 맞아 죽을것 같은 국민분노 산 입장에서 할머니들 찾아가서 무릎 꿇고 빌었고
    할머니들도 용서해주신걸로 압니다

    자신의 잘못 해명 안하고도 잘 사는 사람들 있고..사과했다고 다 용서받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메이크업 만으로는 가릴수 없는 그사람의 인생이 보이더라구요 얼굴에..

    전 응원합니다

  • 8. 모카
    '12.6.17 1:21 AM (223.62.xxx.12)

    이승연 자체는 괜찮아요. 좀 딴 얘기인데 ㅣㅡ 100인의 여자 프로가 너무 광고성이 심해서 거부감들어요.
    매번 성형, 미용, 옷,화장 같은 내용만...

    좀 덜 물질적이고 진솔한 쪽으로 포커스를 맞췄으면 해요.

  • 9. 스뎅
    '12.6.17 1:23 AM (112.144.xxx.68)

    오프라쇼 벤치마킹 인듯요ㅎㅎ

  • 10. 그래도 겟잇뷰티보다는..
    '12.6.17 1:26 AM (121.145.xxx.84)

    주부들한테 초점 둔 곳이 더 많아보이더군요..전 미혼인데 겟잇뷰티보다는
    이승연씨 진행하는 프로 보게되네요..저 어릴때 세이세이?이게 너무 재밌고..분명 예능인데..
    안정감있는 진행실력..그것도 참 재능이네요

  • 11. 지나
    '12.6.17 1:30 AM (218.209.xxx.118)

    사촌언니 친구랑 같이 비행했었다는데 착한친구였다고 칭찬하더래요. 성격도 좋다구..
    암튼 살뺴고 예전 모습 찾았죠..

  • 12. ㅇㅁ
    '12.6.17 1:31 AM (122.32.xxx.174)

    연기도 나름 안정감있게 하는 편이고 뭣보담 젊은 시절부텀 토크쇼 진행은 잘했던 기억이 나내요
    지난 잘못에 대한 사과와 반성도 했고(응분의 댓가도 치뤘던 기억이 나내요...-.-;;;;)현재 본인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만요

  • 13. 전 남한테 애정이 없는편이라
    '12.6.17 1:37 AM (121.145.xxx.84)

    이승연씨 주변지인들한테 다 퍼주고 음식 한솥해서 부르고..이거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요

    애기 키우는것도 가식적인 사람들과 다르더군요..

  • 14.  
    '12.6.17 1:40 AM (58.124.xxx.10)

    위안부 화보 사건 이후로 안 봐요.
    사과니 쿨한 것이니... 연예인들 이미지 메이킹이 어느 정도인지....

  • 15. 피터캣22
    '12.6.17 1:54 AM (112.156.xxx.168)

    나이 들수록 점점 예뻐지는 여자가 있나봐요...

  • 16. 위안부
    '12.6.17 2:11 AM (119.192.xxx.80)

    화보사건은 주홍글씨처럼 따라붙더라구요..보기 싫은 연예인이에요.

  • 17. ddd
    '12.6.17 2:27 AM (112.150.xxx.34)

    저기, 119.192님... '주홍글씨'라는 은유 자체가 역설이예요. 주홍글씨처럼 따라붙는다는 건, 그만큼, 면죄해 줘도 되는 게 끝까지 따라 붙으면서 온당하지 않은 죄목이 따라 다니는 걸 의미합니다.

  • 18. DDD님
    '12.6.17 2:28 AM (119.192.xxx.80)

    아 그런가요...그럼 표현이 잘못됐네요.
    그냥 그 사건이후로 쭉 비호감이에요.

  • 19. ...
    '12.6.17 2:50 AM (211.243.xxx.154)

    데뷔할때 참 세련된 용모에 당시에 드문 미인이었죠. 다들 이쁘기는했으나 세련됨이 없던 시절이라.. 착하고 성격도 좋고 영리하다고하더라고요. 한때 아마 그녀의 선택이 잘못되었겠지만 안좋은 일들에 휘말리면서 급기야 댓글님들이 언급하신 일들까지 치르고.. 지금은 그런 시간들을 돌아서 좀 더 현명해진것 같아요. 전 솔직히 고현정보다는 이승연이 토크쇼 진행자로서 백배 낫다, 생각합니다. 연기는 암만봐도 고현정이 낫고요. 이젠 더이상은 성형도 하지말고 현명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20. ...
    '12.6.17 3:26 AM (58.124.xxx.53)

    미코 처음 나올때부터 좋더라구요.. 젊었을때 좀 어리석은 행동은 햇지만 그래도 뭐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승연씨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방송 나오는거 보며 성격도 괜찮아 보이고 왕 언니 스타일 같아 보여서 친해지고픈 사람인것 같아요..

  • 21. --
    '12.6.17 4:00 AM (94.218.xxx.95)

    미코 출신이잖아요. 나이들수록 더 이뻐지는 게 아니라 위안부일로 한번 훅 갔다가 다시 이뻐져서 그런게죠. 이승연 한 때 1인자였어요.


    정상에서 완전 급추락했고 잊혀졌으니 그만하면 댓가는 치뤘다고 봅니다.

  • 22. --
    '12.6.17 4:01 AM (94.218.xxx.95)

    말도 맛깔나고 센스있게 잘해서 제 생각으론 진행자 자질로서 연예인중 최고라고 봐요. 이승연 토크쇼 라디오 전부 좋았어요.

  • 23. 개과천선
    '12.6.17 6:16 AM (67.169.xxx.64)

    하셨다면 더이상 마녀사냥할 필요 없겠죠..

    근데 이사람도 무면허 운전에..위안부 할머니 울리는 컨셉 화보촬영에..

    그리고 탈렌트 이윤성씨를 전두환 아들에게 소개시킨 사람이 이승연인걸로 알아요..

  • 24. ...
    '12.6.17 6:52 AM (211.41.xxx.32)

    이렇게 또 이미지 물타기가 되는군요.
    무면허 운전에 음주운전으로 2회 질타에 위안부 컨셉 누드(이건 머리에 총맞은 수준)로 삼진아웃이었는데..
    참... 인간의 기억이란 휘발성이 강한 듯 해요...

  • 25. 황당..
    '12.6.17 7:39 AM (112.156.xxx.2)

    이승연 아니라도 진행할 사람 많아요.
    주어없는 그분도 지인들은 한자리 턱턱 떼어 주면서 엄청 잘챙겨 주던데
    이승연이 지인한테 잘하던 말던 우리네랑 무슨 상관인지..
    그 여자는 그냥 윗님 말씀대로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위안부컨셉 누드로 본색 다 드러난 여잔데..

  • 26.
    '12.6.17 8:37 AM (220.117.xxx.119)

    이승연씨 그 전엔 참 좋았했지만 무면허,음주..게다가 위안부 컨셉의 누드촬영으로 돈을 벌어보겠다고... 아닌건 아닌거죠.↑위에 황당님 댓글에 공감이 되네요.

  • 27. ...
    '12.6.17 8:52 AM (112.168.xxx.112)

    이렇게 또 이미지 물타기가 되는군요.
    무면허 운전에 음주운전으로 2회 질타에 위안부 컨셉 누드(이건 머리에 총맞은 수준)로 삼진아웃이었는데..
    참... 인간의 기억이란 휘발성이 강한 듯 해요...22222222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네요.

  • 28. 솜사탕226
    '12.6.17 9:46 AM (121.129.xxx.50)

    전. 이승연이 하는 말이 진심으로 안 들려요 다 꾸민것 같고 가식으로 보여요 누드 사건 이후로요

  • 29. 루~
    '12.6.17 10:10 AM (116.120.xxx.242)

    저도 싫어요.

    특히 불법운전면허 취득때문에요.

    이것때문에 갑자기 운전연수 20시간이수?인가???뭔가 법이 생겨버리고
    운전학원비가 따블을 쳤어요.ㅠㅠ
    그때가 딱...제가 운전학원다닐때였거든요.
    이승연씨 덕분에...
    스무시간 연수하면서 도장받고(그때마다 돈내고...)그랬어요.

  • 30. 이모탈플라워
    '12.6.17 11:32 A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살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찐건 사람을 참 촌스러워보이게 만드는듯.

  • 31. 같은
    '12.6.17 12:18 PM (182.214.xxx.60)

    68인데요. 불법면허에다가
    위안부화보 사건으로 큰 잘못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승연은
    위안부 할머니들 찾아가 쑈라고도 할수도 있겠지만,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사죄드리고 그랬기라도 했죠.
    그리고 그 정도면 나름 그 동안의 세월동안 벌을 받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론 방송활동 하고 있다고 해도 죽을때까지
    대중들에게 낙인(?)찍힌채로 살면서
    아이고 커가면서 자연 알게 될것이고,...
    본인이 초래한 일이라 해도 그 당시 기획사도 더 나쁘다고
    생각도 되고요.
    암튼 어찌보면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 안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인생에 있어 얼마나 중대한 판가름을 하는가
    싶은..

  • 32. 이승연..
    '12.6.17 2:48 PM (121.181.xxx.203)

    이승연 보면 기세보인다는 느낌이 팍!!!!
    머 일련의 안좋은사건사고를 겪고 그리변한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좀 방어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매력이 떨어져요.
    은근 성격셀거같다능...
    근데 이런 이승연도 고현정이 너무 기가 세서 무서웠다는데?ㅋㅋㅋㅋ

  • 33. ...
    '12.6.17 3:06 PM (61.98.xxx.233)

    위안부 화보사건은 충분히 사과를 하고 본인도 고통의 시간이었을거예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평범하게 사는것보니 좋아보이던뎁.....
    사실 화보의 컨셉은 본인만 아니라 그걸 기획한 회사의 잘못도 더 크지 않나싶기도 하고..
    본인이 그렇게 진심 무릎꿇고 사과하는것 보고 다시봤씁니다..물론 그당시는 엄청난 분노를 했지만.
    실수는 할수 있으니까요...100인의 여자보면 정말 다시보였어요....정말 진심이 느껴진달까..하는.

  • 34. ,,
    '12.6.17 3:18 PM (72.213.xxx.130)

    이렇게 이미지 덧 씌우기를 하는 군요. 윗선에서 밀어주는 것이 많나 보네요. 시대가 시대이니 역시

  • 35. 토크앤 씨티
    '12.6.17 9:33 PM (211.234.xxx.82)

    케이블방송 찍는것을 인사동, 가로수길에서 우연히 봤는데 지금보다 살집있을때요...
    너무 이뻐서 깜짝놀랬어요
    김효진씨랑 남자디자이너랑 같이 있는데 장난치고 친해보이더군요
    참~ 옛날 김민종이 엄청쫓아다니고 이승연은 눈도 껌짝 안했는데
    지금은 이승연은 완전 아줌마로, 김민종은 멋져보이덴데~~
    같은 나이대라 지금 열심히 활동하는거 좋아보여요

  • 36. 82쿡은 외모만 예쁘면 뭔짓해도 면죄부 되잖아요.
    '12.6.17 9:35 PM (211.119.xxx.171)

    이승연 위안부 화보는 뭔 쉴드를 쳐도 절대 용서 안되는 짓거리인데...
    82쿡은 외모만 이쁘면 무조건 뭔짓해도 면죄부 주고 찬양질이잖아요.
    일례로 저번에 이미숙 사건 보세요...장자연 이용한게 명백함에도 여지껏 이미숙 멋지다고 하는 여자들 투성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28 결혼한 남동생:: 2 ... 2012/06/18 1,843
119227 고기 양념하고 구웠는데 비릴때......어떻게 하죠? 2 ........ 2012/06/18 996
119226 저희집 진돗개가 계속 설사를 해요,,지식 있으신 분들 꼭 알려주.. 11 eatand.. 2012/06/18 5,106
119225 6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18 958
119224 여자들 뒷말 진짜 더럽게 많네요 29 --+ 2012/06/18 14,771
119223 재일동포 신생아 선물뭐가좋을까요? 1 아라한 2012/06/18 769
119222 영어질문이요~^^; (무플절망ㅠㅠ) 2 .. 2012/06/18 1,168
119221 수제화를 맞췄는데 불편하다면 3 왕발 2012/06/18 1,711
119220 손금보는 꿈 1 ,,, 2012/06/18 6,651
119219 생리때 팔다리가 욱씬거리고 아픈 이유가 뭘까요? 5 다리아픈 2012/06/18 4,374
119218 문재인님,경희대 토크콘서트 후기^^ 27 마음 2012/06/18 3,116
119217 [19금] 남편이 비아그라복용하며 임신하신분계신가요.. 007 2012/06/18 6,045
119216 차 바꾸려고 하는데, 견적 여러군데서 받아봐야 하나요?^^ 1 새차 2012/06/18 1,439
119215 까페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요...:)) 12 까페 2012/06/18 2,971
119214 30대에 지방세포가 새로이 늘기도 하나요??? 3 지방세포 2012/06/18 1,994
119213 도배, 장판, 싱크대, 욕실타일 가장 저렴하게 하는 방법이 잇을.. 10 30평 아파.. 2012/06/18 7,727
119212 [추천도서] 남편과 아들이 이해가 안 가는 여자분들 7 권장도서 2012/06/18 2,279
119211 마이클 샌댈 책이 한국에서 130만부나 팔린거 아세요? 20 ... 2012/06/18 4,951
119210 마음이 외로울 때 1 포기 2012/06/18 1,708
119209 오늘 판교 테라스 하우스 보고 왔는데 실망했어요. 5 판교 2012/06/18 51,166
119208 마이클샌델 강의에서 관객들요 16 ㅁㅁ 2012/06/18 4,124
119207 판교 어느 곳이 좋을까요?-7살 4살 아이 전세 5억 이내 6 판교 2012/06/18 5,463
119206 151명이나 비슷한 지역 실종 됬다는데 30 실종 2012/06/18 10,918
119205 신랑말을 들어 줘야할까요? 12 50대 아짐.. 2012/06/18 2,702
119204 혹시 로제타스톤으로 유아영어 경험해 보신 분은 안계실까요? 3 6세 남아 2012/06/18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