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처녀들의 특징을 보면
1. 쓸개코
'12.6.16 11:37 PM (122.36.xxx.111)또 시작인가요?
2. ...
'12.6.16 11:37 PM (119.64.xxx.151)그럼 원글님같은 찌질이의 특징은???
3. ,,,
'12.6.16 11:45 PM (119.71.xxx.179)원글같은 인간한테 질려서, 남자만나기와는 상관없는일에 몰두하는거겠죠.
노처녀한테는 신경끄고, 그냥 국제결혼 알아보세요.ㅎㅎㅎ4. ..
'12.6.16 11:48 PM (39.121.xxx.58)그런 노처녀도 놀아주지않는 원글의 서러움이 글에서 나오네요..
그래서 삐졌냐?5. 아
'12.6.16 11:50 PM (121.130.xxx.17)학원강사가 노처녀가 많은가
통계적으로?
학교선생은 아니고?6. ...
'12.6.16 11:55 PM (119.64.xxx.151)맨날 뚱뚱한 친구 비하하더니 이제는 노처녀냐?
7. ..
'12.6.17 12:03 AM (124.51.xxx.163)노처녀한테 까였구나
이런글 적는사람들을 뭐라하는지아세요?
찌질이라고 합니다8. ....
'12.6.17 12:04 AM (115.140.xxx.133)빨리 상담이나 받아보세요.
노처녀 분석할때가 아니에요. 니 상태나 분석해 보세요9. 왜 사냐건 웃지요
'12.6.17 12:20 AM (116.39.xxx.181)그냥 뒤비져 자라 22
10. ..
'12.6.17 12:44 AM (203.100.xxx.141)평소에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었군요.
불쌍하네요.11. 이제
'12.6.17 12:59 AM (125.141.xxx.221)나 기혼자인데 제 3자 입장에서 제안해요.
노처녀 욕하려면
미혼 남자 한명 연락처 및 사진, 프로필 올리기 하면 어떨까요? 아마 그럼 노처녀 많이 줄거예요.
(차라리 만나달라고 솔직히 말을 해. 말을...)12. gggg
'12.6.17 2:44 AM (211.4.xxx.124)니 상태나 분석해 보아라 ㅎㅎㅎㅎ 2222222
13. 한심
'12.6.17 5:08 AM (211.41.xxx.32)1.) 노처녀는 까는 인간은 딱 두종류에요. 장가가고싶은데 항상 채여서 못난 분노를 이런식으로 다른핑계대며 표출하는찌질이 부류남자.. 2.) 자기남편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 아줌마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4. 난 싱글 부럽던데
'12.6.17 7:01 AM (222.100.xxx.147)가끔 이런 댓글이 고픈 게시글을 보면 그냥 찌질해 보여요
15. ..
'12.6.17 2:05 PM (110.9.xxx.208)오늘은 노처녀?
16. 너무 외로워서
'12.6.17 2:24 PM (182.211.xxx.56)너무 와롭고 받아주는데 없으니까..이런데 이런글이나 올리고...찌질이
17. 후
'12.6.17 2:30 PM (119.64.xxx.204)자기 주변이 세상의 전부인걸로 착각하시는군요.
18. ㅇㅇ
'12.6.17 2:46 PM (222.112.xxx.184)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고 가요.19. ..
'12.6.17 3:28 PM (112.186.xxx.34)노처녀가 너랑 결혼 안해준대니?
노처녀가 너한테 무슨 죄졌어?
노총각은 그럼 왜 노총각이니?20. 이보세요.
'12.6.17 3:33 PM (211.246.xxx.160)학원강사를 직업으로 가진분이 많고, 회사원일 경우에는 이직이 잦고, 공무원/고시/의전/약전
준비같은것을 충동적으로 잘하고
라고 하셨는데
원글님 주위에 그런 사람들만 보인다면 원글님이 비하하는 뉘앙스의 그 사람들과 같은 레벨이거나
혹은 더 낮은 레벨인거죠.21. ...
'12.6.17 4:02 PM (220.117.xxx.189)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글이네요...ㅡㅡ
22. ...
'12.6.17 5:25 PM (39.120.xxx.193)부관참시도 아니고 때만 되면 끌고 나와 난도질인가요. 담엔 아줌마?
23. 흐미
'12.6.17 7:42 PM (14.52.xxx.73)너 오타쿠지?
고개숙여 배를 봐봐 벨트래려간다야..올려라24. 어이구
'12.6.17 9:26 PM (218.152.xxx.189)황상민같으니라구,,,ㅉㅉ
25. 제가 보기에...
'12.6.17 10:16 PM (125.135.xxx.61)한국에서는 학고한 신념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여성은
노처녀가 되기 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말도 있잖아요
머리 좋은 여자는
예쁜 여자 못 당하고
예쁜 여자는 운좋은 여자 못당한다고,,,,
한국에서는 자신의 능력보다
남자나 주변인을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난 여성이 잘 사는 것 같아요...
허난설헌 이후로 잘난 여자는
한국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듯...26. 참
'13.3.3 1:09 A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저도 노처녀로서 일리 있는 말씀이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