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생을 선택하시렵니까?
연예인급으로 이쁜 사람..
아님 공부를 탑으로 해서 초엘리트 인생을 사는 삶...
근데 너무 뛰어나도 평범한 행복을 놓칠수 있다고도 하고...
어떤 인생을 선택하시렵니까?
연예인급으로 이쁜 사람..
아님 공부를 탑으로 해서 초엘리트 인생을 사는 삶...
근데 너무 뛰어나도 평범한 행복을 놓칠수 있다고도 하고...
당근 이쁜여자죠.
이쁘게 태어나서 공부 열심히 하면 됨.
그러나 인생 제대로 산다는 보장 없는 나경원
참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킴 카다시안 같이 육덕진 여자요
공부는 이번생에 실컷해서 저런 여자로 태어나서 공부 안하고 살고싶네요 ㅎㅎ
마음이 평화로운 여자요.
둘다요. 이쁘고 공부잘하는 여자. 그리고 집안도 좋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뭐하지..
골르면 다 되는거도 아닌데 고르고 싶네요..ㅎㅎ
얼굴이야 고치면 돼요.
초엘리트요
이쁜 건 이번 생에 해봐서(쿨럭ㅠㅠ)...
얼굴은 고치면 되지만 머리 좋은 건 자녀한테도 이어질 확률 높으니 공부 잘하는 여자에 한표!
연예인급으로 이쁘다면 거기에 센스 있는 여자요.
연예인은 안하지만 패션이나 미용 인테리어 요리 등의 실용적인 분야에서
감각 살려서 1인자 되도록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래요.
공부 최고 잘해서 의사? 판사? 되는 것보다
내 분야에서 인정 받는 프로가 되서 매스컴도 좀 타고 돈도 많이 벌고
괜찮을 거 같아요.
원하는 답이 없네요.
넘사벽의 부잣집 딸로 태어나고 싶은데...
공부 잘 하는 초앨리트가 더 좋으네요
연예인급으로 이쁜 사람.. 이요!
공부는 하면 늘거든요.
얼굴은... 고쳐도ㅋㅋㅋ
ㅡ.,ㅡ;;;
예쁘기만 한 여자는 오히려 더 팔자가 세더군요.
예쁜 얼굴로 팔자 펴는 여자도 있겠지만, 그건 소수더라구요.
집안까지 받쳐주는 경우는 정말 대단하게 잘 나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더 힘들게 살아요.
텐프로 술집 가면 그렇게 다들 청순하고 고급스럽게 생겼다잖아요.
공부 잘 한 여자는 최소한 중간 이상은 가더라구요.
얼굴은 요즘 연예인들 페이스 오프 하고 나오는 거 보면
저 속도로 성형이 계속 꾸준히 발전하면
다음 생애 정도에는 정말 얼굴은 자기 마음대로 고칠 수 있겠다 싶어요.
공부 잘하는 여자요....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에..... 결혼안하고 혼자 살래요.
공부 초특급으로 잘해서 변호사된 제 친구는 (여자에요) 고소영이 유일하게 부러운 여자였어요. 요즘 말고 거의 10년전에 그렇게 말했음. 역시 얼굴 갑
다 필요없고 부모재력빵빵하게~
순진하다고 하죠
한 우물만 들이파면...공부 잘한다고 사회생활 잘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집안좋고 돈 많아서 공부 잘하는 사람이 평생 공부만 하고 살 수 있다면야 얼굴은 고치면 되니 상관없는데 그저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사회생활 아예 안 할 수는 없으니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성격 못되고 이쁜여자 팜므파탈
연예인급이라면 이쁜여자요.
연예인남자들이랑 연애 많이 하고싶어용~~
예쁜 여자요.
공부만 잘하고 안 예쁜 여자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얼굴이 수지 급으로 예쁘면 어렸을 때부터 돈도 잘 벌죠. 전문직보다 훨씬 많이.
공부 초특급으로 잘하는여자요. 얼굴은 고칠수있지만, 공부 초특급으로 잘하는건, 타고나지않으면 힘들어요-- 물론 키나 몸매가 보통은 된다는 가정하에서.. 키작은건 고칠수 없으니까요.. 이쁜 여자는 화류계에도 많잖아요.
여자요. 아무리 이뻐도 멍청하면 엉뚱한 길로 빠지거나 남자한테 맞고 살고, 아무리 공부잘해도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면 말짱 도로묵이죠.
허나 인물, 학벌 상관없이 지혜로운 여자는 잘 사는 거 같아요. 근데 이 지혜는 외모나 학벌보다 집안 가풍에서 나오죠. 고로 집안 좋은 여자가 짱이겠네요.
이쁜건 누려봤으니(퍽 !!!! ) 공부 잘한 여자로 살고싶네요
저는 외모보다 공부 잘하고 싶어요.
수학머리가 없어서 학교다닐때 힘들었는데
지금도 영어잘하는 사람보다 수학잘하는 사람이 훨 부러워요.
진짜 공부 초특급으로 잘하는 여자요22
위에 보니 적당한걸 바라시는 분들도 있는데...전 어중간한거 싫고요, 진짜 초 엘리트.
물론 키나 몸매가 보통은 되는...돈 쳐바르면 구제 가능한 범위라는 가정하에서...
아 생각만 해도 완벽하네요ㅠㅠ
전 첫째도 둘째도 공부 잘하는 여자로 태어날 겁니다. 초특급으로 잘해서 사회에서 인정받고 싶어요.
인물 그까이꺼...40세 넘으면 평준화 됩니다. 여자는 애 낳고 가슴 처지면 그때부터 별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의느님이 괜히 계시는 게 아니겠죠? 명석한 두뇌가 삶을 지배하더군요. 경험담입니다.
공부 잘하는 인생이라는게 공부 죽도록하고 일 죽도록 하는 인생이란건 간과하는듯.
세상에 거저 잘되는게 어디있나요. 그 만큼 노력이 뒤따라야 하는건데.
노력은 생각안하고 열매만 부러워하는거 아닌지.
공부 탑으로 잘해서 초 엘리트로 살고 싶어요
이쁜거 길게봐야 30대 중반까지
전 똑똑하고 능력있는 뇨자가 좋습니다
대강 쪼금 이쁘장..만 하고 (확 이쁘면 안 됨) 공부는 이 대와 숙대 사이 정도만 했으면 좋겠어요
. .......
괜히 붙여넣기해서 죄송... 제가 딱 이런 위치인데 담생애에도 그냥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같른 조건에 지금껏 해왔던 실수들 안하고 싶어요..
지금 이런 조건들 때문에 거의 반칙처런 살기 편해서요...
외모는 보통보다 조금 예쁘장하고 몸매는 아담하면서 여리하고 윗분 말씀대로 공부는 이대와 숙대사이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책도 많이 읽어서 교양도 수준급에 몇개국어 완벅하게 구사하는 여자
솔직히 외모는 지금이랑 별차이 없었으면 해요 집안환경이나 부모님도 만족하고 다만 머리가 아주 좋고 예술적으로 감각 뛰어났으면 좋겠어요
가끔 아만다 사이프리드같은 최강미모로 태어나고 싶지만 미모가 영원한 재산은 아니니 걍 돈으로 쇼부칠 수 있는 외모에 내적메리트가 출중한 여자로 태어나는게 갑인듯
초엘리트 이어령 박사 따님의 생애를 보면 전 공부가 전부가 아니구나 싶던데요. 많이 안타까웠어요.
김희선 고소영 급이라면 예쁜 여자가 나은거 같구요
그냥 잘모르는 연예인급과 전문직에 외모가 괜찮은 여자가 있다면 후자가 부럽죠
개인적으로 전 피부과 의사분이 참 부럽더라구요
박명수씨 부인 정도 외모에 의사면 저라면 남부러울거없을거같아요 ㅋ
전 초엘리트요.
전 외모도 평범 능력도 평범.. 딱 중간치인거 같은데요..
초엘리트 정도 되면 돈이 원하는 대로 벌리거든요.
돈있으면 외모는 자기가 가진 최대치를 뽑아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람 외모는 어느 누구건 예쁜 구석이 있고
돈있으면 그걸 부각시킬 수 있고 모자란 부분을 채울 수 있어요..
어중간하게 똑똑한 건 싫어요.
진짜 초앨리트 (제가 말하는 초엘리트는 윤송이 정도.. 인성이나 실생활, 능력 떠나서 말 그대로 엘리트)
그리고 윤송이 말고도 의사, 통역사, 설대 어학쪽 전공하고 회계사 자격증 따서
최고 투자회사나 컨설팅 회사 다니는 애들...
전부 남편도 초엘리트 만나고 돈으로 외모 가꾸고 하니까 얼굴에 윤 반질반질나요..
저는 이런 사람들이 부럽지 예쁜데 텅텅 빈 사람들은 하나도 눈에 안보여요.
그냥 우스을 뿐... ㅎㅎ
나이들수록 능력은 없는데 외모는 아줌마 되어가고 하면 점점 더 갖잖아지구요 ㅎㅎ
..님 의견에 동감
천하의 경국지색 아니면 중간이상 정도 외모에 비상한 두뇌로 자기 인생 멋지게 사는게 나은듯 물론 집안이 받춰준다는 전제하
살면서 정말 두뇌 비상하고 집안좋고 예쁘기까지한 친구 딱 한 명 봤는데 어딜가나 관심받고 인기도 좋더만요 외모만 봐도 준연예인급인데 자기 젊음과 미모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애라 더 기억에 남네요 학벌도 최강이지만 정말 못하는 것이 없는 초특급 능력자였음
여자로는 죽어도 태어나고 싶지 않음......
남자로 여자들 양 싸대기를 갈길 정도의 미모가 되는 남자 그리고 머리도 좋은....
하지만 앨리트따위는 개나주라 그러셈.....
놀고 먹으면서 편하게 살것임...........
뭐 꼭 다시 안태어나도 상관없긴하네....
미모가 기대치에 비해서는 쫌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담 생애에 해야 할일이 있으니 다시 태어마야겠지만.......
어쨌든 여자로 태어나는건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로 태어난다고 해도 절대 사양이심...
초엘리트요. 초엘리트로 자신한테 자신있고 인정받고 하면 얼굴이 연예인 같지 않아도 빛이 난다고 생각해요
미코는 얼굴만 가지고 안되요 학벌 집안 모두 짱짱하고 키와 몸매 모두 넘사벽급이니 등급 당연 높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9110 | 유산균 과연 꾸준히 먹어주면 좋을까요? 12 | 지니제니 | 2012/06/17 | 5,937 |
119109 | 올 해 두번째로 코피 나네요 ㅠㅠ 2 | 초등4 | 2012/06/17 | 1,256 |
119108 | 文{문}함께가는 대통령 될것이라고 읽어야 할것을 2 | 한자는 헷갈.. | 2012/06/17 | 1,857 |
119107 | 펑해요. 45 | 휴우 | 2012/06/17 | 7,193 |
119106 | 요즘 1박2일 13 | .. | 2012/06/17 | 4,720 |
119105 | 나이들어 보니 이해가 되네요. 30 | 나이들어보니.. | 2012/06/17 | 15,205 |
119104 | 넝쿨당 대박이네요..ㅋㅋㅋ 14 | 해 | 2012/06/17 | 12,395 |
119103 | 토종닭 한마리 뭐만듦 좋을까요? 9 | 냉장고 속 | 2012/06/17 | 1,503 |
119102 | 만약에 조선 시대에 노비로 태어났으면 어떠셨을거 같아요? 20 | 아인스보리 | 2012/06/17 | 4,335 |
119101 | 스프레이식 자외선차단제 1 | 덥다더워 | 2012/06/17 | 1,888 |
119100 | 수영 프로그램 없는곳도 있나요? | 청소년 수련.. | 2012/06/17 | 1,262 |
119099 | 가끔 막 살고 싶은생각 안드세요? 20 | 미미 | 2012/06/17 | 4,395 |
119098 | 이마트몰 이용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7 | ... | 2012/06/17 | 1,977 |
119097 | 비타민이라는 채소 어떻게 먹어야하는건지 4 | 토끼네 | 2012/06/17 | 1,930 |
119096 | 조선족 인육사건이요... 5 | ++ | 2012/06/17 | 5,103 |
119095 | 카누 마일드랑 다크 어느게 나아요? 5 | ㅡㅜ | 2012/06/17 | 6,321 |
119094 | 안철수는 사실상 불출마 확정임 8 | 향후 | 2012/06/17 | 4,251 |
119093 | 밀가루 음식 좋아하시는분들..피부어때요? 8 | gysi | 2012/06/17 | 2,931 |
119092 | 문재인 대통령을 열망하는 모든 분들...함께 기도해요!! 8 | 기도의 힘 | 2012/06/17 | 1,837 |
119091 | 질리스 야채 탈수기 쓰시는 분? 질문좀 할께요 9 | 백번돌려야하.. | 2012/06/17 | 3,256 |
119090 | 영어 발음 좀 알려주세요~ 2 | 발음 | 2012/06/17 | 1,472 |
119089 | 집 전체를 외국인한테 렌탈해 주는 그런거 있을까요? 11 | 렌탈 | 2012/06/17 | 3,672 |
119088 | 에고, 이젠 버스좌석남까지 생겨났군요.ㅠㅠ 4 | 허허. | 2012/06/17 | 2,365 |
119087 | 화분 또는 주말농장 하시는분 6 | ㅁㅁ | 2012/06/17 | 1,517 |
119086 | 중고나라서 택배비포함으로 구입했는데 착불로 보내고 잠수탄 아줌마.. 6 | 퐝당한뇨자 | 2012/06/17 | 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