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복지 이정도면 어느정도 인가요?

..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2-06-16 20:59:07

1. 복지카드 연 80만원

2. 월 교통비 10만원지원.

3. 입원시 본인 의료비 3천만도 한도내지원.

4. 자녀 고등학교까지 전액지원. 대학교부터 무이자대출.

5. 본인 대학교 및 대학원 일부지원.

6. 국내 회사소유 콘도 3곳 1박에 1만원이용가능.

    주요콘도 50~60% 할인가격이용가능.

7. 1금융권 신용대출 연봉의 70%까지 5%이율로 가능.

8. 회사신협 연봉의 100%금액 5%대이율로 이용가능.

9. 직계가족 경조사시 화환 및 장례용품 지급.

 

이 정도 회사복지면 어느정도 인가요?

대기업들은 이보다 더 좋은지요??

IP : 118.33.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쓴소리
    '12.6.16 9:02 PM (125.129.xxx.115)

    열심히 일할 생각이나 하세요.

  • 2. 좋은데요~
    '12.6.16 9:10 PM (211.201.xxx.166)

    대기업도 뭐 별로 좋지 않아요. 울남편 대기업다님

  • 3. ...별로
    '12.6.16 9:10 PM (218.237.xxx.62)

    나이든 사람들은 자녀수 상관없이 대학학자금 전액 지원이 제일 혜택이 크지요...

  • 4. ..
    '12.6.16 9:22 PM (211.234.xxx.224)

    입원비 전액지급되는게 좋네요. 보통 단체보험 가입해서 지원되구요. 대학학자금은 80프로 정도 지원되요. 보통 수준같네요.

  • 5. ..
    '12.6.16 9:54 PM (116.46.xxx.50)

    누구에게는 꿈

  • 6.
    '12.6.16 10:15 PM (114.203.xxx.184)

    남편이 대기업 다녔지만요, 입원비지원얘긴 처음 들어요. 회사에서 한 500만원 정도예서 저리로 대출은 해주더군요. 학자금 나오구...
    대기업이라도 다 장례식때 물품 지원해주는것도 아니예요.
    웅진 다니는 시누남편회사는 물품 지원해줬는데 우리남편 회사는 물품지원 없었어요
    교통비지원도 없구요. .요즘 세상에 교통비라는 명목으로 나오는것도 큰 겁니다.

    남편회사 계열사에 패션과 전자가 있었는데 년 200만원 한도에서 패션은 40%할인, 전자는 25%할인 있었어요. 요즘은 그것도 줄엇다고 하네요. 그리고 패션 40%할인이지만 워낙 비싼 브랜드라서 일반 브랜드가서 그냥 사는게 더 쌀정도였어요.

  • 7. ..
    '12.6.17 1:37 AM (58.225.xxx.197)

    스켈링 보철비도 나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02 웃겼던 뉴스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8 ..... .. 2012/06/20 1,496
119101 운전중에 핸드폰 자제합시다 4 수원아미고 2012/06/20 1,344
119100 대만의 외노자정책이 부럽네요... 별달별 2012/06/20 966
119099 남에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거 고소할수있나여? 1 짜증 2012/06/20 1,589
119098 긴 생머리에 대한 집착 5 단발머리 2012/06/20 3,116
119097 메이저 금융회사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가 되려면 6 ... 2012/06/20 2,975
119096 어떻게찾아요. ㅇ.ㅇ 2012/06/20 858
119095 물병에 찌든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7 시원한 2012/06/20 2,841
119094 현실도피 ... 2012/06/20 1,076
119093 C형간염 궁굼해요 8 홧팅 2012/06/20 2,117
119092 故 최진실 유골 절도범 “영혼 목소리 들렸다” 3 호박덩쿨 2012/06/20 3,337
119091 연봉에 따른 실 수령액 궁금증해소 2012/06/20 1,630
119090 여기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후기는..산너머산.예요 2 어제 2012/06/20 2,262
119089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하네요 1 늦은밤 2012/06/20 1,605
119088 오래된 동네서 사는게 생각보다 불편 22 땅콩 2012/06/20 13,184
119087 [펌]추적자 명대사... 1 ㅇㅇㅇ 2012/06/20 5,070
119086 죽겠다는 아이 몰아붙이면 큰일납니다.(어머님 꼭 보세요.) 32 솔직한찌질이.. 2012/06/20 10,039
119085 전라도 여행과 템플 스테이 18 여행 2012/06/20 2,837
119084 흔한 대선 후보의 젊은 시절 사진 2 그랜드 2012/06/20 2,673
119083 택배도 조선족 허용이예요???? 18 택배 2012/06/20 4,583
119082 어머님명의집, 시누이대출빚 4 총체적난감 2012/06/20 2,394
119081 아들이 내일 죽겠답니다 70 ㅠㅠ 2012/06/20 20,560
119080 70-80년대 남자 영화배우 궁금... 6 ,,, 2012/06/20 3,301
119079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ㅠ.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4 ㅠ.ㅠ 2012/06/20 1,894
119078 추적자 궁금증요 4 하늘아래서2.. 2012/06/20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