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걸 탈락하니까 다들울더라고요..
사람들이 그렇게 우니까 저도 같이울었어요..
배동걸이 사람이 참 착해뵈던데..배려심많다고 박소진이라는 미용사출신녀가 선물도 따로하고그랬잖아요.
다리에 장애가 있는데 배동걸이 옆에서 부축해주고 짐들어주고 했다고..
순하면서 착해뵈던데..요리땜에 떨어진것도 아니고 그놈의 파때문에..안타깝더라구요.
마셰코 출연자들 박성호도 돼지껍질 매운데.만든사람생각해서 맛있게 먹고 서문기는 달라스 외롭다고 챙기고
참 착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