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이 아픈데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용 지웠습니다.
1. 착한이들
'12.6.16 7:45 PM (210.205.xxx.25)친정어머니는 길게 보신듯 하구요. 너무 길게 보셔서 아주 영 맡을까봐 안데려 가신거같아요.
시어머니가 데리고 계신게 지금은 맞는거 같아요.
님이 데리고 오시는건 절대 무리입니다. 안되요.2. 데려오시면 안 돼요...
'12.6.16 7:50 PM (110.35.xxx.199)남편 미워하지 마시구요. 현실적으로 님이 맡는 것도 불가능해요. 시댁에서 데리고 계셔야해요.
친정 어머님도 야속하신 것 맡지만 아빠가 있으니 그리고 하루이틀에 끝날 일이 아니니
차라리 시어머님께 시터비를 절반이라도 지원해드리세요(맘이 영 찜찜하면...)
언니로서 마음 아픈 건 맞지만 친정일로 원글님 가정 불화를 만들지 마세요...3. ...
'12.6.16 7:52 PM (112.151.xxx.134)남편분에게 서운해할 상황은 아닌 듯 하네요.
당연히 친조부모 외조부모 다 있는데 맞벌이에 본인 아이도
시터써서 양육하고 있는 언니가 데려오는건 아니지요.
가까이 살아서 아이 아빠가 아이를 볼 수 있는 위치도 아니구...
원글님이 맡아주길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4. 나무
'12.6.16 7:52 PM (175.115.xxx.97)저도 윗 분과 생각이 같은데요
눈 딱 감고 못 본 척 하세요
시댁에서 귀한 손주 데려 갔으니 어찌 할 것이고 동생이나 좀 챙겨 주세요5. 에구
'12.6.16 7:57 PM (121.133.xxx.82)님이 데려오실 상황이 아니네요. 낮에야 시터 쓴다치고 밤에는 어쩌실려구요. 우선은 시댁에서 데려갔다니까 당분간은 모른척하시고 동생분이랑 제부한테 좀 더 신경써주세요.
자기 애도 못안아보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동생분이 넘 안타깝네요. 빨리 낫길 바래요.6. dmd
'12.6.16 7:58 PM (125.152.xxx.127)시가에서 베이비 시터비까지 내주실 의향이 있는데
처음에 아기를 친정어머니가 데려가라고 하신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일단 이 상황에서는 동생분 남편이 쉽게 드나들고 편하게 상의할수있는
시가쪽이 아기를 돌보는게 나아보여요.
원글님이 데려오시는 것은 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아이구, 동생분 빨리 쾌차하셔서
이쁜아기 안아보셔야 할텐데.7. ᆢ
'12.6.16 7:59 PM (118.219.xxx.124)시댁에서 아기 보는게 더 나을거에요
제부도 오가기 좋구요ᆢ
원글님은 많이 무리세요
근데 친정어머니 제가 다
섭섭하네요 ㅠ8. ..
'12.6.16 9:06 PM (115.136.xxx.195)님도 아기가 어린데 마음은 아프겠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예요. 오래못가 님이 지칩니다.
친정엄마가 저희 친정엄마같은 사람이 또 있군요.
그 입장아니까 님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가서 마음이 아픕니다.
님 동생도 너무 안타깝고,
시어머니가 아기데려갔으니까 님이 제부나 사돈댁에 분명
친정엄마가 감사의 말도 없을꺼에요. 님이라도 마음의 표시는
잘해주세요.
형제라도 아플때 정말 힘들때 힘이되어주지 못하면
참많이 섭섭합니다. 두고두고 마음에 섭섭하고 오래남고 그래요.
제가 많이 아파봐서 압니다.
아기데리고 있는것은 무리인것 동생도 알꺼예요.
동생분도 오래 병원에 있어야 한다니까
마음으로라도 많이 위로해주세요.
아프면 사람이 별것아닌것도 섭섭하고 더 그래요.
곧 다 지나갑니다. 동생분 건강하셔서
옛이야기 할날 곧 올겁니다.
빨리 완쾌되시기를....9. ...
'12.6.16 9:59 PM (220.76.xxx.212)제 생각으로는 시어머니가 당연히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일이 제대로 된 것 같아요.
친정엄마는 지금 동생 돌보아야할 상황 아닌가요?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더라고, 이런저런 상황 대비해서 친정엄마는 병원에 계시고, 아이는 시어머니가 데려가셔야지요.
글 보니 친정엄마가 아이를 보실 수 있는 분이 아닌 것 같고 그게 불만이신 것 같은데(저희 친정엄마가 똑 같으세요) 친정엄마가 다른 성향의 분이시더라도 지금은 시어머니가 아이 보시는게 남들 보기에도 맞는 것 같아요.
원글님이 아이를 데려올 경우는 아니구요.
그나저나, 동생분 쾌차하셔서 빨리 예쁜 아이 직접 키우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10. 도레님 말씀 동감!
'12.6.16 10:34 PM (112.149.xxx.82)한글자도 빠짐없이 제 생각과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4656 | 63시티 아이들 데리고 가기 괜찮나요? 4 | 바다 | 2012/07/29 | 1,076 |
134655 | 박태환선수 실격정청 정확한 과정설명이 있었나요 | ... | 2012/07/29 | 1,214 |
134654 | 지들은 섹스안하고 사나, 한성주 섹스동영상을 왜 이시점에.. 2 | 여론몰이 | 2012/07/29 | 9,227 |
134653 | 햄 냉동해도 되나요? 2 | 싸길래 | 2012/07/29 | 1,640 |
134652 | 에어컨 가동중 건조함? 2 | 하루8컵 | 2012/07/29 | 1,871 |
134651 | 아이허브 첫구매 할인이요 1 | 궁금해요 | 2012/07/29 | 1,365 |
134650 | 코스트코에 부대찌개에 넣을 햄 맛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1 | 이클립스74.. | 2012/07/29 | 2,207 |
134649 | 직장이 광진자양동과압구정여요. 원룸 주변에 쓸만한데 아시는분? .. 6 | 스프링스카이.. | 2012/07/29 | 1,470 |
134648 | 더워서 밥맛이 없어요..그래서.. 2 | -_- | 2012/07/29 | 1,514 |
134647 | 선풍기 켜놓고 자면 어지러울 수 있나요? 6 | 아침부터30.. | 2012/07/29 | 3,554 |
134646 | 없는집일수록 으쌰으쌰하자 같이살고 같이죽자 이건가요? 4 | ... | 2012/07/29 | 3,206 |
134645 | 교회에서 극단적인 사견을 얘기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 방법 좀 알.. 17 | 초신자 | 2012/07/29 | 3,148 |
134644 | 전파낭비가 넘 심하네요 6 | 올림픽 | 2012/07/29 | 1,693 |
134643 | 더워.. 1 | 더워.. | 2012/07/29 | 923 |
134642 | 복강경 수술에 보호자 필요? 11 | 메이플 | 2012/07/29 | 6,555 |
134641 | 어디서 파는 지 알려주세요. 3 | ... | 2012/07/29 | 1,573 |
134640 | 이 기사 보셨어요? 3 | 아이고 | 2012/07/29 | 2,713 |
134639 | 섹수 동영상과 한성주 7 | 에메랄드 | 2012/07/29 | 15,695 |
134638 | 벌써........ 4 | 어떡하죠? | 2012/07/29 | 1,601 |
134637 | 올림픽에 관심 없는 사람.. 19 | 올림픽 | 2012/07/29 | 4,554 |
134636 | 귀국해서 살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 노원 OR 강북 6 | 궁금이 | 2012/07/29 | 2,435 |
134635 | 호신용품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고싶은데요.... | 호신용품 | 2012/07/29 | 3,412 |
134634 | [펌]mbc 박태환 중계에 관한 현직 mbc기자의 글 7 | .... | 2012/07/29 | 6,088 |
134633 | 태환 선수가 못한 게 두 가지래요. 3 | 아이고 | 2012/07/29 | 6,416 |
134632 | 스맛폰 바꾼지 석달.. 다시 폴더식 쓰고 싶은데.. 8 | 스마트폰 | 2012/07/29 | 3,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