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의 명화 ' 룩 앳 미 ' 해요

EBS 조회수 : 2,751
작성일 : 2012-06-16 19:40:28

 

 썩 재밌어요

 ' 타인의 취향 ' ' 레인 ' 이런 영화 만든 아네스 자우이 감독의 영화입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8553

 

 

IP : 116.37.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대
    '12.6.16 7:54 PM (118.44.xxx.95)

    밤 11시에 하는 건가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
    '12.6.16 8:06 PM (218.50.xxx.106)

    저도 가끔 ebs영화 괜찮은거 할때 82님들도 함께 보셨음해서 글올리곤하는데..ㅎㅎ
    82에서 수작으로 손꼽히는 타인의 취향도 기회가없어 아직 못봤어요.ㅠ
    아무쪼록 감사합니다~^^덕분에 잘볼께요.

  • 3. EBS
    '12.6.16 8:07 PM (116.37.xxx.10)

    윗분 아마 82님들이 말하시는 영화는 ' 타인의 삶 ' 이었을겁니다
    타인의 삶을 부산영화제에서 봤는데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정말 우레와 같은 박수가 나왔었지요

    전 ' 타인의 취향' 도 그못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많이들 모르시더라고요...^^

  • 4. 이영화
    '12.6.16 8:20 PM (121.131.xxx.56)

    원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 5. EBS
    '12.6.16 8:36 PM (116.37.xxx.10)

    윗분
    Comme Une Image, Look At Me, 2004

    http://home.ebs.co.kr/ebsmovie/index.html
    여기 가셔서
    자세한 설명 보세요

  • 6. ..
    '12.6.16 9:42 PM (218.50.xxx.106)

    아.. 타인의 삶^^
    저질 기억력이네요.
    본문에 있는 제목도 제대로 못옮기고ㅋㅋㅋㅋ

    그나저나 '타인의 취향'은 좀 더 오래된 영화인가요?이 영화도 상받은 영화죠?
    기억이 날듯말듯해요.^^;;

  • 7. 헬레나
    '12.6.16 10:15 PM (218.146.xxx.146)

    타인의 취향, 타인의 삶 모두 수작인 영화입니다. 타인의 삶은 정말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는 영화이지만 갠적으로 타인의 취향 같은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룩앳미는 타인의 취향보단 좀 별로였습니다 ㅎ

  • 8. 관계자인듯
    '12.6.16 11:23 PM (203.226.xxx.14)

    지속적으로 올리시네요~~^^
    담엔 타인의 삶도 방영해주세요!

  • 9. 원글
    '12.6.17 6:05 AM (116.37.xxx.10)

    헉.. 관계자???

    ebs에 이 글 링크 걸고 상달라고 해야겠어요...흐흐흐


    좋은 영화
    것도 공중파에서 돈 안내고 보실 수 있는거 추천하는 것도 나쁜가요?
    광고라도 이런건 좋지 않은가요?


    혹 몰라서
    원글에는 네이버 영화 링크 걸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ebs 공홈 링크 걸었고요

  • 10. 원글
    '12.6.17 7:58 AM (116.37.xxx.10)

    그리고 저 ' 싸민과 나데르~~' 올리고 두번째 추천글이에요
    그런데
    아마도 다음번에도 이런 글을 올릴겁니다

    다른 공중파는 더빙을 하니
    제가 더빙 영화는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아마도 죽 EBS 만 추천글을 올릴거고요

    윗님 공홈에 가셔서 영화신청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316 남편감으로 누가 괜찮을까요 17 락락 2012/07/10 4,184
126315 MSG(인공화학조미료) 알러지라는게 있는건가요? 7 .... 2012/07/10 3,950
126314 오늘 점심 식당에서 본 남녀풍경 31 검은나비 2012/07/10 17,921
126313 시골풍경 여름날의 추억이 생각나서 글써요 3 그리움 2012/07/10 1,153
126312 절약의 비법은 13 절약 2012/07/10 7,499
126311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 질문하였더니.. 1 학부모 2012/07/10 1,568
126310 자원봉사 하시는분 3 봉사 2012/07/10 1,268
126309 수신이 완료되지 않은 mms를 수신하려고 하니 5 mms문자 2012/07/10 3,350
126308 예비초등아이 전통문화 대장간 책 도착했네요 1 개미따라 2012/07/10 973
126307 cj 통신사? 스마트폰 2012/07/10 1,250
126306 이미숙 몸매가 우와~~ 30 2012/07/10 19,075
126305 이불솜.. 베개솜.... 어떻게 버리죠? 4 쓰레기? 2012/07/10 3,117
126304 어머니가 여행가서 사기당한거 같아요 9 배나온기마민.. 2012/07/10 4,922
126303 머리빗의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은 뭐가 있나요? 13 탈모방지 2012/07/10 6,634
126302 라면. 이거 뭡니까?? 6 ?? 2012/07/10 2,807
126301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2 햇볕쬐자. 2012/07/10 861
126300 나이들면 티나는곳 21 나이듦 2012/07/10 5,591
126299 크록스 사이즈요~~~ 4 편한게짱 2012/07/10 2,741
126298 초등교과서어디서사나요? 1 날개 2012/07/10 1,052
126297 간만에 유머하나 갑니다~ ㅎㅎㅎ 수민맘1 2012/07/10 1,589
126296 선배님들! 출산전에 꼭 사야할게 있을까요? 10 예비엄마 2012/07/10 1,407
126295 어학원에서 이런 경우 컴플레인이 가능할까요? 1 어떡할까요 2012/07/10 901
126294 집에서 밥해먹는게 귀찮긴한데 좋으네요 4 ... 2012/07/10 2,274
126293 KBS파업 끝내고 복귀 후 뭐 좀 달라진 것 같은가요? 3 KBS? 2012/07/10 1,151
126292 박근혜의 ‘화장발’ 6 샬랄라 2012/07/10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