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데 (MBN?)
춘천 닭갈비 운영하면서 생선 먹고 싶으면 진짜 낚시해서 드시네요;;
아르바이트는 바쁜 저녁시간 2시간만 학생들 쓴대요...
결혼식 당일에도 낮에 결혼식 하고 와서 저녁에 장사했다고...
대단하네요.. 저라면 못살지만...
아내분도 같이 짠순이 되신 듯 하고
그래도 부인에게 말 높여주고 부인 사랑하는 거 같네요.
자식에게는 부를 물려주시겠어요.
꼭 부인과 애에게는 배풀며 쓸 데는 쓰시길;;
근데 두돌 안 된 아기가 새벽 2~4시에 잔다니(부인도 장사 마감하시느라)
이건 맘에 걸리네요. 너무 늦게 자요
그리고 애에게 같이 보내주는 질적인 시간이 적은 거 같애요. 놀아주고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