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걱정거리가 좀 있습니다.
새벽 두세시에 잠들고 선잠 자다 대여섯시에 깹니다.
내내 피곤하구요.
그리하여 현재
아랫입술에 아구창이 새끼손톱만하게..침 삼키기도 어렵고요
머리 몇군데에 편두통으로 눈에 별이 번쩍번쩍
소변끝이 찌릿한 방광염
배가 꾸르륵거리다 화장실에 연신 가야 하는 과민성 대장증상
남들한테 표도 안나고 병으로 칠 수도 없는 증상들이지만 온몸이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ㅠ.ㅠ
요즘 걱정거리가 좀 있습니다.
새벽 두세시에 잠들고 선잠 자다 대여섯시에 깹니다.
내내 피곤하구요.
그리하여 현재
아랫입술에 아구창이 새끼손톱만하게..침 삼키기도 어렵고요
머리 몇군데에 편두통으로 눈에 별이 번쩍번쩍
소변끝이 찌릿한 방광염
배가 꾸르륵거리다 화장실에 연신 가야 하는 과민성 대장증상
남들한테 표도 안나고 병으로 칠 수도 없는 증상들이지만 온몸이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ㅠ.ㅠ
그 걱정거리가 해결 되면 금방 나을 텐데요..
제 능력으로 해결될 것도 아니면서 제가 절대 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