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아이가 입원해 있어서 병문안을 가려고 해요.
심한 교통사고라서 마음이 많이 힘들 텐데
병원에서 틈틈히 읽으라고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이가 읽을 책 말고, 친구가 읽을 책요.
치료기간이 길어질 것 같은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이 생기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친구 딸아이가 입원해 있어서 병문안을 가려고 해요.
심한 교통사고라서 마음이 많이 힘들 텐데
병원에서 틈틈히 읽으라고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이가 읽을 책 말고, 친구가 읽을 책요.
치료기간이 길어질 것 같은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이 생기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만화 심야 식당, 만화 맛의 달인이요.
김해영의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추천해요.
청춘 한참 지난 제가 읽어도 참 좋더라구요. 책읽는 동안 잡생각이 없어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