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일단 오원춘은 잡혔고 인육 밀매설이 있긴 하지만 여기서 이렇게 자주 볼 얘기라고는 생각 안되는데
꾸준히 올라와요 하루에도 몇개씩.
그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나요?
저도 제목부터 또 인육 얘기 써서 죄송합니다만..
계속 올라오는거 보기도 좀 불편하고 무슨 또 다른 의도나 의미가 있나 싶게 의아해서 글 올렸어요.
전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일단 오원춘은 잡혔고 인육 밀매설이 있긴 하지만 여기서 이렇게 자주 볼 얘기라고는 생각 안되는데
꾸준히 올라와요 하루에도 몇개씩.
그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나요?
저도 제목부터 또 인육 얘기 써서 죄송합니다만..
계속 올라오는거 보기도 좀 불편하고 무슨 또 다른 의도나 의미가 있나 싶게 의아해서 글 올렸어요.
놀랍고 무서운 소식이기 때문이겠죠.
자게엔 항상
이슈가 되는 단어가 한바탕 휩쓸고 가곤 하잖아요.
사회여론화 시켜 전면 재수사 해야죠,,,크게 떠들어야 합니다,
불편한 얘기긴 하니까 사람들한테 하긴 그렇고
그런데 호기심은 있어서 -_-;;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좀 나돌게 되는 듯 해요. ㅠㅠ
더 문제되고 모두가 관심갖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당한 소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금새 잊혀져서도 안되구요.
정말이지 놀랍고 무섭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이땅에서 발생하지 않으려면..
확실하게 재조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사전에 미리 철저히 차단하고요..
정말 끔찍하고 무서워요~~!!!
있는 댓글에 링크된 인육관련 혐오 사진 봤어요.
후회하진 않습니다만, 오늘 하루 종일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딱 짐승보다도 못한 것들이죠. 당연히 크게 이슈화해서 수사해야합니다.
의도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한페이지에 도대체 몇개인지.. 그것도 자꾸 쓰는사람이 쓰고있고..
어제 보이스피싱 일제 단속하는거 보니까
우리 정부 보다는 중국정부가 일을 더 잘하더군요.
우리 국민이 그렇게 속끓이고 돈 잃어도 속수무책이라고 하더니 단칼에 처단?하는 중국보니까
좀 씁쓸했어요.중국도 진즉에도 잡을수 있었던건데 이제 잡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 사건도 중국인들이 개입되어 있다면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게 울나라서 벌어진 일이면 단번 다 잡습니다,,하지만 중국측에 잇어서 중국경찰 이제서야 잡다니 무능해요,
내가 당할 수도 있는 일이니까 그렇죠...
저도 그런 글 보고 싶지 않아요. 뉴스면 뉴스면에서 보면 되니까요. 여긴 주로 주부들 공간 아닌가요? 살림, 생활에 관련된 글 보는 곳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주로 그 글 올리는 분 봤더니 계속 조선족 욕하는 글 올리신 분도 포함되어 있던데요
의도는 무슨 의도요?
원글님은 밤에 길 안다니나요?
밤길 다니다 제2의 오원춘 안 만리란 보장있습니까
사람일 몰라요.
이번에 희생된 그 피해 여성은 누군들 알았겠습니까
님 사는 지역이라 강남의 부촌이라서 님은 관심없다구요?
이번 사건에 모두가 분개하는 이유는 또다른 제 삼의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는 심정하에
이 일이 샅샅이 파헤쳐지길 바라는 겁니다.
원글님 같은 경우는 좀 쿨한 척 하고 싶은데 자꾸 보고싶지 않은 단어가 나와서 심기가 불편했습니까??
조선족 욕하면 안돼나요...?
그 미친놈이 조선족이자나요...?
저는 조선족 들어올때 철저히 조사해서 출입국했으면 좋겠어요.
다문화도 좋지만 자국인이 회떠서 죽었어요.
욕하는 거 당연하지요...?
도대체 이 상황에서 조선족을 포용하는 건 왜입니까...? 그게 더 이상하네요.
자국인 먼저..그당음에 다문화를 하던지 말던지 아닌가요...?
그 글에 지지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아래 보면 이런 제목이 있습니다. "인육의 맛이 양고기와 비슷한다는데 요즘 양고기 집이 늘고 있죠" 이것도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제대로 된 처벌을 위한 글입니까? 저 원글자 아닙니다.
태연한 척 해도 되는 곳 아닌 곳 좀 분간좀 하시면 안될까요?
이런 사건에 분노하는 걸 갖고
다른 의도, 의미 운운하는 원글님 별로 고상해보이지 않아요
더군다나 그들의 풍습에 인육이 익숙하다면 한국에서 그 문화 시행하는거 시간문제입니다.
아니 이미 시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정도 소각장이 이미 집에 설치되어있고 주변에서 백명이 넘는 여자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이런일을 그대로 덮어두었다가는 또다른 오원춘이 계속 대한민국에 들어오고 자행됩니다.
우리나라 국민과 허술한 법망을 이용해서 인육공급원이 대한민국이 되게 해선 안되죠.
안전과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중요해요
궁금증이라고 생각하시다니..... 헉~~ 입니다.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하잖아요.
하늘과 사람이 함께 분노한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난 거잖아요.
검경은 그쪽으로 수사조차 하지 않았는데
판사가 그런 내용을 판결문에 담았다는 게 대체 뭘 의미하는 것이겠어요.
이 일의 심각성을 정녕 모르시겠어요.
읽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다고 해서
발생한 사건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덮어질 것도 아니죠.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공분해야 한다고 봐요.
지금 오원춘이 인육의도가 있었다는 게.. 카더라가 아니라 법정에서 밝혀졌잖아요.
그럼 오원춘이 인육 공급책이면 공급라인과 먹은 사람.. 등등이 있을텐데 그런걸 깨끗하게 다 밝혀야죠.
그런게 밝혀지지 않았으니 끝임없이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닐까요?
뿌리 뽑힐때까지 끝없이 말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이런 거대한 일 앞에서 왜 얘기 하냐고 축소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축소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더 의도가 있어보이고요 (조선족이거나 아님 조선족 이용한 사업주??)
철저히 조사해서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1심판사가 용기있는 분이기에,
국민에게 경각심 갖게 하려고 판결문에 한 줄 끼워넣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판사님이 국민들에게 힌트를 주려고 한 거죠.
어차피 결과는 흐지부지 다시 덮일 겁니다.
검경도 언론도 정부도 하나같이 쉬쉬하고 덮기에만 급급한 사건이죠.
유족조차 인육업자라는 단어를 써가며 인터뷰했는데,
다문화커넥션, 외노자천만도입을 주장하는 삼성, 중국과의 관계등등...
끔찍한 현실앞에서, 안보고 싶어""
자기눈 가리고 자기 얼굴만 파묻으면 현실이 사라질 거라고 믿는 분들
어리석은 겁니다.
불체외노인, 조선족들이 언제까지 그들만의 거주지에 머무를 거 같죠?
당장 내년부터 조선족들이 모는 택시를 타야 하는 현실이 당장 눈앞에 닥쳤어요.
정신 차리세요!!!
택시까지 운전하나요?
무섭네요.
님의 가족이나 님이 낳은 딸이 그리 될수 있다고 생각해보시길...그럼 답나오는것을...
이명박 내곡동 사저 덮은 판결 나오고, 딴나라당 당원명부 팔아넘긴 거 나올 때 쯤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죠.
무슨 일만 터지면 연예인 마약 스캔들 터지던 거랑 차이 없다고 봐요. 자극적인 소재에 국민들
눈 돌리게 하는 거.
일부러 그러는듯해요..
사람들이 인육에 꾸준히 관심가지도록..자꾸 유도하는거죠..
알바들도 풀고..일베충들도 들어오니..뭐..
그럴수록..그런글은 더더욱 클릭해선 안되겠죠..
그런글들은 꼴도 보기 싫더만요..ㅎㅎ
이런 일일수록 더 공론화해야죠.
자꾸 떠들어야 합니다.
한국에 와 있는 조선족들이 지금 한국웹에서 계속 이와 반대되는 내용으로 물타기하고 있죠.
엄청난 넘들입니다.
저는 한번도 클릭은 안했찌만.....자게에 벼라별사람들이 다 있으니깐요....알만큼 알고 있는데 자극줄려는 의도로만 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9239 | 남자 외모 별로 안따진다는 친언니 4 | 9 | 2012/06/18 | 3,054 |
119238 | 헉,,,유리창엔 비... 고병희씨요.. 2 | ,. | 2012/06/18 | 3,935 |
119237 | 잊혀진 추억의 요리들!!!공유해보아요. 10 | ... | 2012/06/18 | 3,104 |
119236 | 궁합 보러 가려는데요, 점집 좀 알려주세요. 1 | 미리 | 2012/06/18 | 2,484 |
119235 | 내기해요 나꼼수 옷가지고 시비 건다에 3 | 이명박근혜 | 2012/06/18 | 1,939 |
119234 | 아버님이 평소보다 너무 많이 주무세오 7 | 71세 | 2012/06/18 | 2,243 |
119233 | 요즘 하루살이가 비정상적으로 많은거 같네요 2 | 하루살이 | 2012/06/18 | 1,609 |
119232 | 외국에서 김치 담글 때.. 10 | 소금이없다 | 2012/06/18 | 2,263 |
119231 | 먹바퀴도 날아다니나요? 3 | 미즈박 | 2012/06/17 | 4,991 |
119230 | 시간 지나 다시보니 그때 그 감동이아닌 영화나 책 있으시죠.. 15 | 감상 | 2012/06/17 | 3,126 |
119229 | 페이스북이 뭐하는거예요? 2 | 무식 | 2012/06/17 | 2,267 |
119228 | 가슴살이 안 빠져서 괴로워 죽겠어요 11 | // | 2012/06/17 | 3,433 |
119227 |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16 | 히히히 | 2012/06/17 | 4,731 |
119226 | 저 도와주세요. | 고민 | 2012/06/17 | 1,388 |
119225 | 前 마눌 생각할때 마다................ 3 | 시크릿매직 | 2012/06/17 | 2,506 |
119224 | 섬유근육통 병원 추천해주세요 1 | .... | 2012/06/17 | 8,793 |
119223 | 쥐도 잡고 닭도 잡았으면 좋겠네요. 7 | 연말에 | 2012/06/17 | 1,275 |
119222 | 독일에서 캐리어 어디 가면 살 수있나요? 8 | .... | 2012/06/17 | 3,588 |
119221 | 맥주에 버터구이 문어 2 | 맑은물내음 | 2012/06/17 | 1,924 |
119220 | 닥터진에서요 2 | 드라마 매니.. | 2012/06/17 | 1,796 |
119219 | 휴롬 이렇게 무거워요? 6 | 원액기 | 2012/06/17 | 2,688 |
119218 | 저 지금 세상에서 젤 맛난 진토닉 마시고 있어요.. 5 | 쉐키쉐키 | 2012/06/17 | 1,809 |
119217 | 요즘 과일 어떤게 저렴해요? 5 | ?? | 2012/06/17 | 3,058 |
119216 | 한우고기집 도움 주세요! 2 | 빵빵부 | 2012/06/17 | 1,001 |
119215 | 지금 우리딸이 갑자기 고열과오한이 .... 5 | 울내미 | 2012/06/17 | 2,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