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조선족들 비자만료가 되는 시점이래요,,
그래서 수만명이 한꺼번에 출국해야 한다고 난리래요,
그래서 조선족들이 어떻게든 출국전에 한몫 잡고 나갈려고 눈이 벌개서 설치는데..
조선족이 모인 동네에 가면 아주 싼값에 청부살인이 가능하다네요,,
약 일주일전에 파주에서 한 여자가 쳐다보앗다는 이유로 조선족이 칼질한 시건이 있잔아요,
내가 보기에는 청부살인인것 같아요,
그 이유가 아무리 조선족이라도 기분 나쁘게 쳐다보았다는 이유만으로 대낮에 여자에게 칼질하는건
납득이 안가거던요,
더구나 그 조선족이 출국을 하루앞둔 바로 그날이었어요,,,먼가 냄새가 나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