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창을 만나 엉뚱한 소문땜에 상처아닌 상처로
기분 묘햇는데.........(어렵게..산다드라..건강하신 엄마 소문에는 쓰러져 병간호 하며
힘들게 산다고..집도 없이 ....기타등등)아무튼 몇십년 만난 동창 이 걱정하며 묻 더라구요...
그땐 웃으며 보냈는데...다음달 동창회 나오라고 전화가 왔는데...
표정관리 않될것같구....않가자니...신경쓰이고...초등 동창 들 이라..
친한사람도 없구 간간히 지나다 아는척 하는 사이들 이구....
소문에 때문에 갈팡질팡입니다....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