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울긋 불긋하게 나는데 짜면 여드름 같은게 나옵니다
그런데 자국이 남아 아이가 고민을 하고 대중탕을 아예 안 갑니다
남편도 그렇고 아이 사촌도 그래서 피부과에 가서 짠다는군요
사촌은 종기처럼 심한 상태고 우리 아이는 그리 심하지는 않은데
피부과 가도 별다른 처방을 안해주네요
혹시 잘 알고 계시다면 고민에 도움주시어요
엉덩이에 울긋 불긋하게 나는데 짜면 여드름 같은게 나옵니다
그런데 자국이 남아 아이가 고민을 하고 대중탕을 아예 안 갑니다
남편도 그렇고 아이 사촌도 그래서 피부과에 가서 짠다는군요
사촌은 종기처럼 심한 상태고 우리 아이는 그리 심하지는 않은데
피부과 가도 별다른 처방을 안해주네요
혹시 잘 알고 계시다면 고민에 도움주시어요
저도 어릴때 한번 돋은적 있는데 냅두니까 가라앉던데요..
사촌도 크게 돋은적 있는데 알고보니 걔는 뭐에 물린거였어요..500원크기로 부푼..
되도록이면 엉덩이에 뭐 난거 안건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 딸도 자주 그러는데
비타민씨 두어알 먹이고 재워요
제가 엉덩이 치루로 고생해봐서..겁나요
작은 뾰루지 만져서 염증생기고 고름생기면 치루될수가 있어요
댓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피부과 가서 짜면 안되구요 항문외과로 가셔야해요.
저도 엉덩이에 뭐가 났길래 피부과 갔더니 잘 알지도 못하는 돌팔이의사가 짰는데, 그게 종기로 커져서 고생했어요. 항문외과 의사말로는 엉덩이에 나는 건 큰거든 작은거든 항문외과로 와야한다고 했어요.
참고하세요..
항문외과가야하군요.. 어렸을때 엉덩이에 뭐라잘생겨서 손으로짜고
피부과가서 약탄다음에 약바르고했거든요
건드리지 않으면 그냥 두셔도 되는데, 조카는 이미 종기가 됐다니까 병원가야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전 하루 입원까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