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샴푸시 샤워기로 헹구시나요?

...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12-06-15 15:03:15

매일 머리감을때  샤워기로 하는데요...

다른분들은  대야에 물받아서 하시나요?

샤워기로 헹구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많이 빠지네요 ㅠㅠ

머리감는 법도 따로 있을지... 참... 고민이네요.

IP : 58.122.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5 3:10 PM (222.127.xxx.37)

    전 구부리고 머리감는거 못해서 샤워기 이용해요
    욕실에 대야도 없고..

  • 2. ee
    '12.6.15 3:17 PM (116.33.xxx.73)

    샤워기로 헹구고 세면대에 한번 더 헹궈요.

  • 3. ㅇㅇ
    '12.6.15 3:23 PM (121.130.xxx.157)

    대야저도 하나 사야겠네요..
    머리감아도 금방 간지러워서 미치겠어요 ㅠㅠ
    하루안으로 냄새도 나는것 같고...
    쿨샴푸 알아보고 있는데 뭐가 좋을까요..ㅠㅠ
    두피 시원하게 하고 싶어요.

  • 4. 샤워기로 헹구고
    '12.6.15 3:40 PM (211.114.xxx.82)

    물받아서 헹구면 거품또 나와요.

  • 5. ....
    '12.6.15 4:02 PM (59.15.xxx.65)

    샤워기로 행구는게 더 깨끗할거 같은데요...

    다 그렇게 하지 않나요? 헤어샾 가도 그렇고.

  • 6. --
    '12.6.15 4:25 PM (175.207.xxx.220)

    샤워기로 대충한 다음 물 받아서 헹구는게 더 깨끗해요. 빨래를 생각해보심이... 빨래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하고 비틀면... 거품 엄청 나와요.

  • 7. gg
    '12.6.15 7:06 PM (183.98.xxx.7)

    윗분 말씀이 맞아요..머리감는것도 빨래하는거랑 똑같아요..ㅎㅎㅎ머리감고 샤워기로 헹구세요 그리고, 대야에 받아서 다시 헹궈보면..물이 까매요..ㅋㅋㅋㅋ대야에 2번정도 헹구야 물이 맑답니다 그리고 머리헹구기 끝..ㅋㅋㅋ이렇게 감으면 하루종일 머리냄새 없고 두피가 건강해진답니다..ㅋㅋ

  • 8. gg
    '12.6.15 11:00 PM (183.98.xxx.7)

    엥? 당최 무슨 말씀인지 -_-..그니까 제 말의 의미는 샤워기로 헹구면 잘 안 헹궈진다는 뜻이예요..그리고 님말처럼 순서를 거꾸로하면 더 힘들어요...그럼 가뜩이나 힘든데 비눗물 때문에 구부려서 대야로 3~4번 더 해야되니까요..한두번이면 끝날걸..이해가 가시나요..그냥 한번 대야로 헹궈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09 저희 집 담 옆에 3달 넘게 꼼짝 않는 승합차 글 올렸었는데요 1 하아 2012/06/18 2,253
119708 돌잔치 후기 보면.. 12 글쎄 2012/06/18 4,179
119707 머리숱이 없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헤어스타일을 해야 하나요 ㅇㅇ 2012/06/18 2,388
119706 국내 최초 꽃미남 가수가 누군가요? 50 국내최초 2012/06/18 4,466
119705 결혼할 때 한쪽에선 잘한 결혼이 상대방은 아닐 수도 있다는 거요.. 5 .. 2012/06/18 3,008
119704 캐나다 갈때 선물 어떤걸로 준비하면 좋을까요? 4 궁금 2012/06/18 1,543
119703 생활에 소소하게 도움되기 2 이쁜마눌 2012/06/18 1,430
119702 얼룩진 여름 티셔츠들 잘 버리시나요? 5 얼룩 2012/06/18 2,159
119701 넝쿨당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숙이 뒷통수 친 동창같은 여자 2 ㅇㅇ 2012/06/18 3,659
119700 유모차 뒤에 발판???에 큰아이가 올라타고있던데 이거몬가요? 6 에쓰이 2012/06/18 3,403
119699 일본식 만두 어떻게 굽나요? 3 ........ 2012/06/18 1,627
119698 엄마가 류마티즘이신데요..두충 나무에 대해서.. 3 -- 2012/06/18 1,528
119697 비데는 어느회사꺼가 좋은가요?? 4 고민 2012/06/18 3,121
119696 얇아 보이는 피부와 그렇지 않은 피부 14 피부 2012/06/18 7,935
119695 마르코폴로 기행록에도 보면,,, 4 별달별 2012/06/18 1,415
119694 어차피 내배채우려고 사는 세상이잖아요 3 은하의천사0.. 2012/06/18 1,252
119693 중국어 번역료 1 니하오 2012/06/18 2,429
119692 김남주가 아주 좋은 회사라고 취직시켜준것이 식당 서빙인데요 30 넝굴당 이숙.. 2012/06/18 16,581
119691 이 기사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2 ㅜㅜ 2012/06/18 1,764
119690 공무원사회에서 대학졸업여부 중요한가요? 17 프라푸치노 2012/06/18 8,884
119689 cgv에서 이벤트를 한다네요.. zzaa 2012/06/18 1,310
119688 짜증과 화 내는것의 차이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6 노력할래요 2012/06/18 4,448
119687 탈북선녀와 짱개,,,,, 별달별 2012/06/18 1,309
119686 아이가 5살인데 태극천자문에 빠져있어요. 4 5세맘 2012/06/18 2,138
119685 사주에 화가 많아요... 3 사주 2012/06/18 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