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심령사진 보셨어요? ㄷㄷ

무섭다ㅠ 조회수 : 10,782
작성일 : 2012-06-15 14:50:21

어제 인터넷을 강타한 정말 무서웠던 사진..

ㅠ.ㅠ

제주도 심령사진 보셨나요?

거기에 나온 스토리가 더 무서웠어요 ㅠㅠ

20년전 성산일출봉엔..왠 일본인 관광객이 의문의 추락사를 했네요

그 근처에서 돌아다니다가 발을 헛디뎌 죽었나봐요 ㅠ

근데 어제 제보사진

성산일출봉에 찍힌 그 사진..

정말 너무 기괴하고 소름끼치더군요..진짜 보자마자..헉..이소리가 절로..ㅠ.ㅠ

그 제보자는 그 사진을 찍은 담날인가 할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아버지 갑자기 병생기시고

자신도 몸이 아팠다고..안좋은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고해서 더 섬칫했어요

님들 귀신 믿으세요?

이승을 완벽하게 떠나지 못한 영들중에서..그중에서도 무엇가가 더 한스럽거나 일반적이지 못한

영은 자꾸 그 죽은 자리에서 나타나는걸까요?

보통 영들은 한을 품고 죽어도 억울하게 죽어도 다 그냥 죽고 말죠

더이상 인간세계엔 나타날수가 없는법인데..

가만보면..유독 어떤 죽음이 있던 자리에선 그 곳에서만 귀신이 나온다는 말들이 있잖아요

육체와 영이 분리되는건 분명 맞다고 봐요

근데 그 영들중에서도 나뉘는거라고 생각되요

광나루역에서 죽은지 30년이 지나도 나타났던 그 처녀귀신이나..

자유로에 나타났던 처녀귀신이나..이런 귀신들은 매스컴을 타서 크게 알려졌지만..

사실 전국에 소소하게 같은 자리에서 꼭 거기만 지나가면 사고가 난다거나 안좋은일이 있다거나 이런거 되게 많잖아요

지난번에 또하나 들었는데..서울 양재사거리인가..아님 더 밑에 성남에서 분당 내려가는길인가..

거기선 교통사고가 유독 많이 일어난단 이야기 들었고..

또 어떤 지방 곳곳엔 흉가처럼 방치되어있는곳..실제 그곳에서 계속 귀신이 나와서 못살고 이사간 이야기..

이런게 아직 많잖아요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한곳에서 계속 그 귀신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ㅠㅠ

이런거 보면 넘 무섭지 않으세요? ㅠㅠ

혹시 82님들중에 전국에서 들었던 실제 귀신이 계속 나온다는 장소나 목격담 이후 이야기 들으신거

있으심 좀 해주세요~~막 궁금해요

IP : 121.130.xxx.22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안하긴 하더라고요
    '12.6.15 2:52 PM (112.168.xxx.63)

    영혼사진이 찍힌 위치가 벼랑이라서 사람이 서 있을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사진 전문가들이 구석구석 살폈는데 조작의 흔적은 없다 그러고
    같은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찍은 다른 사진엔 영혼이 없고..

    이상하긴 하더라고요.

  • 2. 으으
    '12.6.15 2:54 PM (110.14.xxx.70)

    너무 선명했어요 ㅠ

  • 3. ..
    '12.6.15 2:56 PM (128.134.xxx.2)

    전 안봤는데요, 일산 자유로 귀신 이야기는 하도 들어서;;;; 자유로 탈때마다 무섭다능..

  • 4. ???
    '12.6.15 2:56 PM (180.68.xxx.65)

    그게 뭔데여???

  • 5. ,,,
    '12.6.15 2:56 PM (119.71.xxx.179)

    귀신 보는 사람들두 있잖아요. 외진곳만 그런게 아니라, 청담동 무슨 극장부근?에도 많다구-_-....
    근데 귀신이 나쁜짓을 하는건 아니라구 하더라구요.

  • 6. 귀신맞더라구요 ㅠㅠ
    '12.6.15 2:57 PM (121.130.xxx.228)

    그 사진은 그냥 사람은 아니였고 분명 귀신맞던대요

    귀신은 늙지않고 죽은 그 당시의 모습 그대로 영적으로 남아있나봐요

    그래서 우주의 시간개념은 초탈하는것 같고 시공간도 초월해서 떠도는데 아무데나 가진 않고..
    자신이 죽음을 맞았던 곳...그 주위서만 맴도는것 같아요

    이게 정말 무서워요..ㅠ 그러다 보통 사진에 잡히죠 어떤 이윤지는 모르지만 사진에 잡혀요
    그것도 너무 무섭고..ㅠ

  • 7. 345
    '12.6.15 3:00 PM (59.1.xxx.91)

    쩝... 그 사진속의 일본인 살아계시다고 좀전에 slr에서 훑고 지나갔어요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방송에서 사용한 사진속의 그 사진은 인터넷에 올라있는 어떤 남자분 사진의 눈꼬리를 좀 편집하고 수정본 거더군요.

  • 8.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12.6.15 3:01 PM (116.120.xxx.67)

    귀신은 있을 수도 있는데 있다 한들 뭐가 무섭나요??
    지들은 사람 아니였나??? 현실세계에 영향력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죠.

  • 9.
    '12.6.15 3:03 PM (211.117.xxx.62)

    어제 저녁에 그사진 보고 밤새 무서워서 잠을 못잤어요..
    마음 여린분들 보지 마세요..
    거기 완전 절벽이라 사람이 들어갈수가 없는 곳이래요..
    20년전에 돌아가신분과 너무 닮아 소름 돋았어요

  • 10. 근데
    '12.6.15 3:04 PM (112.168.xxx.63)

    그럼 사진 전문가들은 조작의 흔적이 없다고
    그런 기괴한 사진은 처음이라고 했던데
    그사람들은 다 짜고 그런거에요 뭐에요?

  • 11. ..
    '12.6.15 3:05 PM (203.100.xxx.141)

    윗님 댓글 보니 그 일본인 살아 계시다니......그 사진 조작 같네요.
    무서워하지 마세요......저는 귀신 보다 사람들이 더 무섭더라고요. ㅡ,.ㅡ;;;

  • 12.
    '12.6.15 3:09 PM (121.130.xxx.228)

    저 사진은 또 뭔가요?

    그럼 20년전에 죽은 일본인의 가족분을 찾아서(이모부랬나)
    그쪽에서 사진보내온건 또 뭐구요?

    아..진짜 방송에서 거짓으로 특히나 이런 사안을 가지고 거짓말하긴 진짜 아니잖아요

  • 13.
    '12.6.15 3:14 PM (119.70.xxx.185)

    정말 저 사진은 뭐예요? 어제 새벽에 깨서 그 사진 생각나 무서워 죽는줄 알았는데...

  • 14. ........으으...
    '12.6.15 3:18 PM (119.194.xxx.126)

    저 어제 늦게까지 일하다가 새벽 3시에 우연히 네이버에 접속했어요.
    잠깐 쉬려고 기사나 읽을까 하던 차에 그 사진이 메인에 떡하니 걸려 있었던 거죠.

    제가 워낙에 그런 괴담 즐기는데
    그 순간에는 손과 발이 심장쪽으로 확 당겨지는 오싹함?
    암튼 그 다음엔 검은 그림자는 다 머리카락이요 , 눈동자로 보이고...
    지금도 새벽의 그 공포를 생각하면 가만 두고 싶지 않아욧
    그걸 왜 메인에 사진으로 올리는지....

  • 15. 아 이거
    '12.6.15 3:19 PM (121.130.xxx.228)

    돌아가신분은 맞고..
    그분의 다른 사진이라는데요?

    현재 살아있는 분 아니시고 고인맞대요

    다른 사진보면 싱크로율 200프로라더니만 이사진인가보군요 ㄷㄷㄷㄷ

    진짜 똑같다 ㅠ.ㅠ

  • 16. 오싹한 여름
    '12.6.15 3:25 PM (112.214.xxx.115)

    저도 그날 방송봤는데 전문가들이 조작은 절대 아니라구했구 수소문하다가 비슷하게생긴 동네아저씨도 확인해보니 아니었구 그러다 동네아주머니한테들은 20년전 일본인하나가 성산일출봉절벽에서 떨어져죽었다는 소리 제작진이우연히 들어서 일본에 확인해본거거든요..그래서 그 죽은 일본인이 이모부라는 아줌마가 자기 이모부는 항상 머리가 길었었다고 했고 사진보내달라고 하니 정말 비슷한 모습이라 너무 놀랐었는데..이런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사연이 많았었는데 끝에는 항상 해프닝으로 끝나곤했거든요..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괴이하고 결론도 심령사진이 맞는것으로 끝나는거 같아 오싹했어요..

  • 17. 갈릭갈릭
    '12.6.15 3:26 PM (121.145.xxx.84)

    저기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자유로 귀신은 진짜 맞는건가요??

  • 18. 음..
    '12.6.15 3:26 PM (115.126.xxx.16)

    그 심령사진은 좀 섬뜩한데(사람이 서있을 수 없는 곳에 확실히 사람이 있으니..)
    근데 20년 전에 거기서 추락사 했다는 그 일본인과 닮았나요?
    제 눈엔 왜 그 일본인처럼 안보이고 유럽쪽 외국인처럼 보이는지;;;
    전혀 안닮았던데...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걸까요? 안닮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세요?

  • 19. 윗님 18.102님은
    '12.6.15 3:40 PM (121.130.xxx.228)

    너무 의심을 일단 많이 하시고..의심부터 강력히 갖고 계시니 모든것이 다 믿을수 없는거겠지만요..
    안믿자고 들려면 세상 모든것을 안믿을수 있어요..

    근데 그 방송도 방송이지만..방송이 뭐 하루해먹고 말것도 아니고 그 담당피디도 그 프로만 평생하다
    죽을것도 아니고..무슨 이걸 그렇게 철저하게 거짓말하고 연출해서 시청률을 올려보겠다고 쌩쇼를
    자처하고..그런 상식밖의 짓까진 생각이 안되거든요
    피디도 상식이 있는 사람일테고..상식선에서 접근하다 방송 만들면서도 놀랐겠죠..그정도인거 같고..

    근데 자유로 귀신은 실제 맞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퇴마사 김세환 법사가 실제로 그 장소에서 여려번 심령을 불러냈고 증언도 들었으니까요
    그 혼을 위해 제사도 지내줬잖아요

    촌에서 상경했던 20살 초반의 앳뒨 아가씨 멋모르고 사채업자 사무실에 갔다가
    자유로에서 살해되고 버려졌던 사건도 실제 맞구요

    자유로엔 그 처녀말고도 몇사람 더 있다고 이 법사가 말했다죠 ㄷㄷ

  • 20. ..
    '12.6.15 3:41 PM (115.41.xxx.10)

    안 믿음.죽으면 끝!

  • 21. 냠...
    '12.6.15 3:45 PM (112.185.xxx.182)

    사진이 조작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유족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고..

    다만,
    그 사진에선 아무것도 느껴지는게 없네요.
    그 뒤쪽에 찍힌 사람.. 살아있는 사람일걸요?

  • 22. 183님
    '12.6.15 3:46 PM (121.130.xxx.228)

    찾는거 의외로 쉬워요
    일단 사건이 신문기사에 났었잖아요
    그럼 그 사건 담당 기록에 다 나와있어요
    제주도 경찰서 뒤지면 사건기록 다 나와있을테고
    그 일본인이 사실은 한국에 친척이 있던 사람쯤이라는것쯤은..
    제작한다 알렸을것이고 방송에 내보낼꺼다 알렸을꺼고..
    전화 녹화 들어가기전에 미리 그정도 싸인은 주고받고 편집했겠죠..

    별걸 다 의심하시네요 한큐에 딱 생방입니까? 생방으로 딱 전화해서 딱 받았고 이건 아니잖아요

  • 23. fly
    '12.6.15 3:52 PM (1.240.xxx.245)

    전 가슴떨려 안볼래요..댓글만 봐도 소름이..

  • 24. 그나저나
    '12.6.15 4:47 PM (121.161.xxx.39)

    자유로귀신은 진짜인가요?
    선글라스 낀 것처럼 눈알이 휑하니 까맣게 비어있다고 들었는데..

  • 25. 사례
    '12.6.15 6:22 PM (211.4.xxx.87)

    저희 외할아버지가 휴일날 아침에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레 돌아가셨어요.
    (외할아버지는 오토바이가 취미셨답니다 )

    근데 사고난 곳이 그 전에도 봉고차가 사고났었던 곳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난후 굿했어요.
    저흰 그런거 안믿는 집안인데....사고가 자꾸 일어나는 곳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죽은 분들을 위로해 드려야 할것 같았거든요.

  • 26. 불감증
    '12.6.15 6:25 PM (121.140.xxx.77)

    귀신이죠.
    그때 그 남자가 사진 찍을 때 그 귀신이 남자에게 들러 붙은거죠.

    그리고 원래 귀신들은 두 종류예요.

    첫째, 정말 억울하게 죽은 착한 귀신.
    이런 귀신들은 억울해서 떠나지 못하는 귀신들로서 대체적으로 착해요.
    산 사람들이 달래주면 떠나죠.

    둘째, 원래 살아 있을 때부터 쓰레기였던 귀신.
    이런 귀신은 죽어서도 원래 살아 있었을 때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괴롭히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죠.


    두번째 같은 귀신에 걸리면 진짜 빼도 박도 못하고 훅 가는거죠.


    그리고 귀신은 통상 고압선이 지나는 주변에 많아요.
    경험적으로 귀신들이 고압선을 두려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압선 안쪽에 위치한 집들이나 터에서 귀신들이 통상 출몰을 많이 해요.
    고압선끼리 얽혀서 완전히 가로 막힌 곳에서는 귀신들이 탈출을 못하니 거기에 모여 있다고....


    그리고 통상 멀쩡한 집이라도..
    사람이 안살면 귀신들이 지나가다가 찾아와요.
    그리고 거기서 머물죠.
    그러다가 사람들이 왕창 몰려들기 시작하면 떠나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기가 약한 사람들은 조심하라는게..
    그런 사람들은 귀신 있는데 가면 동티 난다고 하죠.
    그래서 힘들어 질 수 있죠.


    그리고 귀신이 진짜 출몰이 많은 곳은..
    그 터를 불도저와 포크레인 등으로 완전히 갈아서 엎어 버리면 사라져요.
    과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은 자리라던가, 혹은 공동묘지도 완전히 밑바닥부터 불도져와 포크레인으로 엎어버리면 끝이죠.
    단, 꽤 깊이 파야돼요.
    그리고 그 불도저와 포크레인 작업을 할 때의 인부들이 재수가 없이 동티날 수는 있죠.

  • 27. 류브
    '12.6.15 8:14 PM (110.70.xxx.114)

    귀신 안 믿게되었어요
    박정희 딸 박근혜가 승승장구하고
    전두환이 다리 쭉뻗고 자는거 보세요
    그 수많은 억울한 죽음중에
    수만명중에
    어떻게 해꼬지할 귀신 하나가 없을 수 있나요?!

  • 28. 내가낸데
    '12.6.15 8:47 PM (121.144.xxx.36)

    음.. 2년전 지인이 타계해서 알게됐는데 사후세계는 있는거같더군요
    그때 귀신이 따라왔는지 콧노래를 부르는 남자목소리가 들리더라는..;
    농담은 아니고요.

    그때 충격으로 제가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고 미친사람마냥 살았던거같은데

    49일이 지나고나니 언제그랬냐는듯 사라지대요.

    너무믿어도 탈이니 그냥 사후세계는 있을거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남은생 열심히
    살아야겠죠....

    아마도 보통 영은 49일지나면 사라지는듯한데 안간 영도 있을거라 봅니다.

  • 29. ..
    '12.6.16 1:54 AM (180.69.xxx.60)

    20년전에 죽은 사람이라더니 2008년도까지 살아 있었고..2008년 사진도 올라왔던데요...

    이거 조작이거나 뭔가 방송사서 잘못안거임

  • 30. ..
    '12.6.16 2:32 AM (124.51.xxx.163)

    너무걱정하고 봐서 그런지 안무섭네요... 첨엔 꽃꽂은 여자로보이드만, 사진내려서보니
    수염이있는듯하고 그때놀랬네요 꽃꽂은남자인가싶어서 ;;

  • 31.  
    '12.6.16 3:27 AM (61.98.xxx.24)

    2008년이 20년 전인가요?
    자꾸 귀신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더 이상하신 듯.

  • 32. 정리하려니 귀찮네요
    '12.6.16 8:33 AM (24.10.xxx.55)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88&sn...
    먼저 이것 읽으시고 ...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88&sn...
    그다음 이거 읽으시면 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방송은 조작 !!!

  • 33. 당근
    '12.6.16 8:51 AM (125.191.xxx.39)

    조작이죠;;;;;;;;;;;;;;;;

  • 34. 로긴하게 만드네.
    '12.6.16 9:19 AM (124.50.xxx.8)

    아~~근데 그게 진짜든 가짜든 뭐 어쩌라고요!
    귀신믿으라는 말입니까?
    원글은 그런게 있다 정도가 아니라
    방송국이 할 일없이 그런거 조사하냐
    세상에 믿을일 없어진다, 하며
    믿으라고 강요하시듯 답글다는것
    참 불편하네요.
    말그대로 어쩌라고!
    입니다.

  • 35. 읎다
    '12.6.16 9:42 AM (220.85.xxx.38)

    전두환 박근혜 보면서 귀신은 없다는 댓글 보니 정말 이이상의 명확한 결론은 없는 듯..

  • 36. 사진
    '12.6.16 10:45 AM (122.34.xxx.11)

    보니 조잡해보이던데;; 좀 징그럽기도 하지만 억지로 흐릿하게 눈이랑 표정 손본 느낌
    나서 웃기던데요? 방송에서 조작 아니라고는 했다지만 그동안 뭐 미확인물체니 심령사진
    이니 처음에는 조작 아니라고 하다가 나중에 흐지부지 된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그냥
    웃기게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46 정기적으로 고민상담하는 녀가 있다면 6 ... 2012/06/16 1,979
118745 죠셉죠셉 도마 어떤가요? 8 ... 2012/06/16 6,814
118744 kt올레 광고 안보이니, SK브로드밴드 광고 ㅠㅠ 2 ... 2012/06/16 1,539
118743 나무가 울창한 숲속에 잘 지어진 펜션이 있는 곳 어디가 있을까요.. 173 그런곳 2012/06/16 12,150
118742 남편을 발로 찼더니 16 잠 못이루는.. 2012/06/16 8,656
118741 복부비만 워킹맘...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ㅠㅠ 6 뚱뚱뚱 2012/06/16 3,510
118740 정부가 요즘따라 부쩍 의사집단을 4 marlyn.. 2012/06/16 2,190
118739 여름 기초메이크업 어떤 제품으로 하세요? 4 복합성피부 2012/06/16 1,731
118738 포괄수가제 토론 좀 보려고 했더니 1 SBS 2012/06/16 1,442
118737 유아 실란트 4 ^^ 2012/06/16 2,756
118736 지금 고쑈 . 고현정 뱃살 친근하네요 ㅎㅎ 7 음.. 2012/06/16 13,916
118735 침대 위에 어떤거 깔고 주무시는지요? 1 여름철 2012/06/16 1,573
118734 다들 벌레 잘 잡으시나요? 22 으으~~ 2012/06/16 2,089
118733 님들이 면접관이라면요 6 음.. 2012/06/16 2,172
118732 급여에서 기본금 책정 어떻게 해야 유리할까요? 초보경리 2012/06/16 1,694
118731 매실!! 꼭 봐주세요~ 6 헤즐넛 향기.. 2012/06/15 2,256
118730 고가구, 골동품... 진짜것 파는곳 아세요~? /// 2012/06/15 2,545
118729 제가 너무한건가요? 3 카모메 2012/06/15 1,981
118728 저도 팝송 추적합니다^^; I've been searching .. 5 --- 2012/06/15 1,731
118727 선풍기 두 대 트는 것.. 낭비인가요? 4 선풍기 2012/06/15 2,245
118726 엄마를 이혼시키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야옹야옹깽 2012/06/15 2,797
118725 거실 쇼파. 카우치가 있는게 좋을까요, 없는게 좋을까요? 4 마냐76 2012/06/15 3,004
118724 지금 고쇼 보시나요? 시대의 저항.. 2012/06/15 2,004
118723 잠실 운동장 야구장 주차장에 이틀 세우면 얼마나 나올까요? 4 주차... 2012/06/15 2,424
118722 이노무시키 3 아놔.. 2012/06/1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