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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한데, 구*남 그 분 이야기...기다렸는데..ㅠ

아웅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12-06-15 13:37:43

밑에 글 보니 뭔 일이 있었나요?

어제 몇번 소식 궁금해서 들어와 보니 글 없길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새 뭔 일이 있었나요..? ㅠㅠ

완전 몰입 흥미진진한 리얼 러브스토리 응원하고 있었는데..

지금 게시판 들어와서 모르겠네요..ㅠㅠ

죄송한데 좀 알려주세요...

IP : 116.123.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Ing...
    '12.6.15 1:46 PM (58.72.xxx.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87005&page=1&searchType=sear...

    두분 좋은인연으로 발전하길 기원하며...

  • 2. 원글
    '12.6.15 1:50 PM (116.123.xxx.110)

    이건 읽었는데..어제 오늘 올라온 새로운 얘기가 있었나요..?

  • 3. 며칠 되었다고
    '12.6.15 1:52 PM (210.221.xxx.46)

    인생사 하루 이틀에 해결되는 일이 얼마나 된다고요.
    진득하니 기다리세요.
    이렇게 너무 나서서 궁금해하면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에 마가 낍니다.
    예쁘게 잘 이루어 가도록
    '이뿐그녀'가 언니들~하고 보고 할 때까지 기다립시다.

  • 4. 이뿐그녀
    '12.6.15 2:56 PM (210.217.xxx.82)

    저예요.저..서울처자 오늘 오렸는데.
    소식들었으니 ..^^이 글...보세요..ㅋㅋㅋ

  • 5. 00
    '12.6.15 2:58 PM (210.217.xxx.8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88527&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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