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기, 지혜롭네요. 촬영장에서 불평 안하는 건 자신을 위해서래요
1. ..
'12.6.15 12:41 PM (211.104.xxx.166)이런건 좀 배워야겠어요
제가 요즘 항상 불만투성인 스스로에게 실망스럽다고할까.
암튼 생각이 많은 시점이거든요..
긍정의 기운이 넘치는 사람을 찾고있어요 그래서..
그기운좀 나눠가지고 싶기도 하고 그 방법을 배우고 싶기도해서요..
82분들도 저에게 긍정의 기운좀 나눠주세요 ㅜ2. 아들엄마
'12.6.15 12:45 PM (180.65.xxx.124)불평불만을 달고사는 저희집 아들한테 이 기사 꼭 보여줄려구요..ㅎㅎ
3. 아들엄마님
'12.6.15 12:53 PM (1.251.xxx.99)시크릿-론다 번
아드님 보여주세요.
긍정의 힘, 긍정의 에너지. 그런게 어떤건지 다 나와있어요. 동영상도 있고요. 책도 있고요.4. ...
'12.6.15 1:35 PM (203.212.xxx.62) - 삭제된댓글요즘 이승기 참 괜찮아요.
인터뷰 안빼놓고 다 보는데 생각 자체가 바른 사람같아요. 이미지만이 아니라..5. 참새짹
'12.6.15 1:39 PM (121.139.xxx.195)아.... 찔립니다.
6. 신기한게
'12.6.15 1:53 PM (124.61.xxx.25)어려운 집 애들은 철 빨리 든다는 말이 있는데
이승기는 그렇게 자란 것도 아닌데 왜
철이 빨리들고 지혜로운 건지...
타고난건가요 ㄷㄷㄷ7. 승기부모님 인터뷰
'12.6.15 1:55 PM (211.207.xxx.157)하고 싶어요.
8. 멋있다
'12.6.15 2:02 PM (121.185.xxx.212)나자신을 위해 불평하지 않는다 어린친군데 생각이 멋지네요 더킹잘봤는데 기사읽으니 더킹 더좋아져요ㅎㅎ
9. ...
'12.6.15 2:32 PM (211.104.xxx.166)이번에 더킹보면서 정말 호감됬거든요
관심생겨서 인터뷰 찾아보는데 그 부모님이 대단하신분 같아요..
어머니 자식들 뒷바라지하시느라 흔한 해외여행한번 안하셨다는게 참..
또 그 아버지도 소문난 신사분이라고..
그집안 아는사람들은 이승기가 아버지 따라갈려면 멀었다한다더라구요10. ..
'12.7.6 10:12 AM (211.207.xxx.157)뭘까요 ?
82에서 제발 그런 풍토 제발 사라졌음 좋겠어요.
대개 딱 봐도 누구 까려는지 아는데,
제목만 봐도 그글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전염되는 느낌이 들어요.
현명한 내가 나서서 시시비비 가리고 싶어도
그 과한 표현욕, 가끔은 자제하는 게, 모두를 위해 훨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