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규모가 큰 개포와 가락 재건축이 진행이 안되게 생겼는데 빠르다니요.
개포2,3단지에 소형평형 비율 30%로 정비구역안 통과 시켰는데 주민들이 서로 소형평형 안받으려
싸우고 난리나 박시장임기내엔 재건축 안될 듯 하구요.
재건축까지 되는데 누가 25평 받고 싶겠나요.적어도 33평은 원하지;
나머지 개포단지들도 마찬가지일 듯 하구요.
가락시영도 종상향 하면서 소형비율 25%로 통과된거 박시장이 소형 더 욕심 부려 소형 30%
로 개포처럼 하라고 통보 했다던데 가락시영 조합원들은 반발해 행정소송 할듯 하네요.
즉 박시장 임기내에 재건축진행 거의 안될 듯 합니다.
개포,가락등 기존 소형 평형만으로 이루어진 곳은 재건축후에도 30%는 소형으로 다시 재건축해야 한다는
고집을 박시장이 스스로 꺽지 않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