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는 딱 어장관리녀 스타일인듯

뭐니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2-06-15 00:19:41

슬슬 웃으면서 은유적 표현으로 사람마음 홀렸다가..친구로 지내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인도 아니고..

주변 남자들은 한번 데이트하자고 손 내밀지만..또 실실 웃으면서

아직 때가 아니야..내 마음을 나도 몰라..

이러고 시간만 죽이고..

결국 남자들 하나둘 떠나가면..

그 어장에 아무도 없는것 느끼고..다 늙은 어장관리인이 되는 코스..

 

그냥. 용기가 없거나

켕기는것 있거나

둘중하나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저렇게 우유부단한 이미지로

국정을 논한다면

육군소장 튀어나오것네요.

 

사람은 똑똑하고 착한것은 알겠는데

정치인은 절대 안될것 같네요

 

어장관리녀..이미지로는

택도 없을 것 같음.

IP : 175.211.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2.6.15 12:22 AM (58.122.xxx.159)

    전혀 공감안가네요

  • 2. 삐끗
    '12.6.15 1:26 AM (121.254.xxx.75)

    어장관리는 남자도 하는데......

  • 3. 좀 답답하긴해요
    '12.6.15 1:27 AM (116.33.xxx.141)

    출마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고 두고보는 중이예요.

  • 4. ㅋㅋㅋ
    '12.6.15 5:42 AM (121.135.xxx.217)

    니 서방 이야기 자제연..................ㄳ

  • 5. ....
    '12.6.15 11:02 AM (59.15.xxx.65)

    뭐 비유를 맞는걸 하셔야지..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ㅎㅎ

  • 6. 동감
    '12.6.15 1:30 PM (121.200.xxx.217)

    저와같은 사람도 있네여
    정치 스타일은 아니듯한데 욕심을 내는 것 같아요
    원글님 꼭 같은 느낌이라.....댓글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712 음악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1 .. 2012/07/07 892
126711 병원에 입원을 햇는데 옆에 할머니아들 어쩜 그리 잘하나요~~ 8 .... 2012/07/07 3,235
126710 도와주세요! 분당 퓨전 한정식집 추천해 주세요(수내동. 서현동.. 3 퓨전 한정식.. 2012/07/07 2,284
126709 현대의 밀이 똥배와 허리 군살의 주범‎이래요. 11 체중고민 2012/07/07 5,679
126708 급급!! 김치냉장고 6 알려주세요 2012/07/07 1,754
126707 남의 연봉을 물어보는 사람의 심리는 ?? 9 자유 2012/07/07 4,757
126706 남편과 같이 뭔가를 하고 어디 가는 게 싫어요 9 마이크로 a.. 2012/07/07 3,675
126705 피우는 모기향 안좋은가요? 3 모기향 2012/07/07 3,512
126704 못참고 말해 버렸네요;;; 4 스뎅 2012/07/07 2,689
126703 대장 용종제거 병원 추천 4 ........ 2012/07/07 2,086
126702 25년 친구가 오늘 결혼했어요. 3 열음맘 2012/07/07 2,388
126701 갤노트 후래시기능 어찌 끄나요? 후레시 2012/07/07 1,152
126700 결혼하는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29 .. 2012/07/07 7,033
126699 남자란 족속이 싫다... 12 정우택 2012/07/07 4,216
126698 보험회사 손해사정인? 직업으로 어떤가요? 아기엄마 2012/07/07 3,712
126697 18년된 시내의 아파트괜찮을까요 1 읍내 2012/07/07 1,814
126696 [넝쿨당] 내일 카메오 출연진들.. 2 넝쿨당 2012/07/07 4,194
126695 밥 안먹는 4살 딸때문에 미치겠어요. 8 미치겠어요 2012/07/07 5,476
126694 전월세금 못받은거 돌려받는 방법 1 지급명령 2012/07/07 1,407
126693 살다보니 이런 고민도 생기네요 6 보령이 2012/07/07 2,556
126692 급질문 중2 아들이 허벅지 앞쪽이 갑자기 단단이 붓고 3 영이네 2012/07/07 2,033
126691 뱃속에서 3세까지 뇌 발달... 평생 좌우한다 4 샬랄라 2012/07/07 3,169
126690 아파트관리소장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궁금 2012/07/07 4,273
126689 美 헌병, 시민 3명 수갑 채우고 끌고 다녀 2 ㅠㅠ 2012/07/07 2,440
126688 요즘 아이들이 부를만한 건전가요 8 부탁 2012/07/07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