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웃으면서 은유적 표현으로 사람마음 홀렸다가..친구로 지내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인도 아니고..
주변 남자들은 한번 데이트하자고 손 내밀지만..또 실실 웃으면서
아직 때가 아니야..내 마음을 나도 몰라..
이러고 시간만 죽이고..
결국 남자들 하나둘 떠나가면..
그 어장에 아무도 없는것 느끼고..다 늙은 어장관리인이 되는 코스..
그냥. 용기가 없거나
켕기는것 있거나
둘중하나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저렇게 우유부단한 이미지로
국정을 논한다면
육군소장 튀어나오것네요.
사람은 똑똑하고 착한것은 알겠는데
정치인은 절대 안될것 같네요
어장관리녀..이미지로는
택도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