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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 일은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지 말을 해야할지....

내가 까칠한가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2-06-14 21:20:24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를 했어요.
이달 생일인 아이가 우리애까지 해서 4명.
전날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음료수랑 간식을 아이들 수에 맞춰 준비해달라고...

통화하면서 이번에 같이 생일파티하는 다른 친구들
선물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그것도 준비해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간식 챙기면서 다른친구 선물 세개 사서 포장하고 카드 써서 보냈어요.
그런데 오늘 아이가 선물 받아온거 보니까
같이 생일파티한 다른 세명 선물은 없어요.
아마 생일주인공들끼리는 서로 안 챙기는듯.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준 듯 해요.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에게 생일축하메세지를 써서
코팅을 해서 보내주셨는데
중간중간 다른 아이 이름이 섞여있어요.
우리아이 이름이 유천이라면

<예쁜 유천이에게... 준수의 생일을 축하한다. 사랑해 창민아>
이런 식으로요.

애들이 많다보니 선생님이 정신없었나보다 싶긴 한데
은근 빈정상하고 서운해요.
이런거 살짝 선생님한테 말해도 될까요
요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넘어갈까요?

IP : 210.223.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6.14 9:22 PM (115.126.xxx.115)

    넘어가세요....
    그것도 추억임
    댁의 아이는 원글님한테
    특별한 자식임을...

  • 2. ...
    '12.6.14 10:05 PM (222.121.xxx.183)

    그냥 넘어가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선생님이 참.. 정신이 없으시긴하네요..
    저같아도 기분은 안 좋았을거 같아요..
    그런데 그걸 말로 하긴 좀 거시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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