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허언증 (空想虛言症,Pseudologia Fantastica)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이 증상은 1891년 의료 문헌에서 안톤 델브뤼크(Anton Delbrueck)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특징 자신의 세계가 완벽하다. 이상이 높고 욕망이 강하다.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평소에도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말에 토를 달면 화를 낸다.대표 사건 신정아
그 필리핀여자는 방송에서 항상 자기자랑을 한다,
사회자가 진짜요?? 확실합니까?? 하면
배시시 웃으면서 얼버무리거나 말꼬리를 돌린다,
나중에 거짓말이 들통나면 내가 그렇다고 한적이 없다 방송에서 오해한거다라고 뒤집어 씌운다
그것도 아니면 인종차별이라고 적반하장 화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