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날씨 정말 아름답네요

....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2-06-14 17:28:44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느낍니다.
너무 밝고 환하고 바람까지....
몆개월 전에는 실연으로 맑은 날도 괴로웠는데 이젠 밝은 날씨가 참 아름답네요..... 새삼 감사합니다.

비 안 와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오늘은 맘껏 즐기고싶네요... ㅎㅎ
IP : 211.246.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2.6.14 5:45 PM (147.43.xxx.31)

    사무실이 해가 전혀 안 드는 곳이라 점심 때 나갔다가 날이 너무 좋아서 옆에 있는 동료들도 바람 쐬러 산책하라고 등 떠밀어 내보냈네요. ㅎㅎ

    저랑 똑 같이 느낀 분 있어 반가워요~~

  • 2. ㅇㅇ
    '12.6.14 5:55 PM (121.130.xxx.7)

    저도 요즘같은 날씨 넘 좋아요.
    늘 5월 6월이면 좋겠어요.

  • 3. 고맙습니다
    '12.6.14 6:00 PM (221.151.xxx.117)

    덕분에 하늘 한번 쳐다 봤네요. ^^

  • 4. 에헤라
    '12.6.14 7:11 PM (211.207.xxx.157)

    아름다운 날씨 란 표현도 넘 좋네요,
    저도 날씨의 결 민감하게 느끼고 날씨에 자주 감사하는 편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60 워터파크 선전 .. 2012/06/19 842
118659 바느질삯이 맞나요? 1 궁금 2012/06/19 786
118658 6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19 952
118657 불미나리 인진쑥즙 좋은거 아시면/... 1 추천 좀.... 2012/06/19 1,021
118656 사후의 세계가 있었음 하세요? 3 비쥬 2012/06/19 1,451
118655 60일된 아기있는 우리집에 병원 다녀온 손님이 왔어요 46 좀껄쩍.. 2012/06/19 11,824
118654 계속하는 생리..어쩌지요...? 2 .... 2012/06/19 1,687
118653 방금 빙의 관련글 낚시였군요. 19 혹세무민 2012/06/19 2,190
118652 스켈링 다들 하시는가요 4 갑자기 궁금.. 2012/06/19 2,296
118651 정원에 벌들이 집을 지었어요. 영국사시는분들 봐주세요.ㅠㅠ 4 황당 2012/06/19 1,233
118650 서울시립대 어떤 학교인가요?? 11 -.- 2012/06/19 9,201
118649 헉! 지금 자꾸누가현관비번을 눌러요 29 오싹~ 2012/06/19 15,657
118648 소셜 커머스 제품 가격 어떤가요? 1 ^^ 2012/06/19 1,052
118647 건강보험 적용 안되는 진료 크게 늘어날듯 아프지마 2012/06/19 1,086
118646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70 윤회가있다면.. 2012/06/19 11,609
118645 기도와 위로가 필요하신분 (기도제목 나눔) 43 ... 2012/06/19 1,569
118644 전에 맹금순씨가 알려준 바이러스 잡는거 링크 부탁드려ㅛ 3 .. 2012/06/19 1,395
118643 뮤지컬영화 그리스 노래들 새삼 좋네요. 11 존트라볼타@.. 2012/06/19 2,519
118642 섹쉬한 중년돌 누굴 꼽고 싶으신가요? 90 ... 2012/06/19 8,183
118641 근데 유상증자가 불법인가요? 3 이어서 2012/06/19 2,434
118640 157 의 키에 몸무게 48 정도되면 딱 보기 좋나요? 8 음... 2012/06/19 5,102
118639 남의나라 대통령.jpg 5 엠팍링크 2012/06/19 1,691
118638 결혼 4년차 34살인데 아이 없는데 어떻게 보이나요? 24 자유 2012/06/19 3,937
118637 다들 카메라 있으세요?? 5 얼리맘 2012/06/19 1,535
118636 5학년 딸아이 친구가 한말이 신경쓰여요. 5 딸맘 2012/06/19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