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거 귀찮아서 하루걸렀더니..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2-06-14 16:35:00
구더기가 생겼어요..아우 저거 손도 못대겠네요...
냄새밸까봐 냉동실 이용안했는데 바로 안버릴땐 냉동실에 음식물쓰레기 넣어놨다
버리시는분들도 많던데 저도 그렇게 해야할까봐요..한마리는 봉지밖으로 나왔는데
저걸 어찌 다시 넣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IP : 222.237.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4 4:35 PM (124.51.xxx.163)

    하루만에생겼다구요? 날이덥긴덥나봐요 ㅜ

  • 2. ..
    '12.6.14 4:43 PM (14.52.xxx.192)

    저도 냉동실 맨 아랫단 이용해요
    음식물 찌꺼기를 소쿠리에 담아 씻어서 물뺀 다음에...
    그런던 전용 냉동고를 살까 생각하고 있어요

  • 3.
    '12.6.14 4:47 PM (222.237.xxx.202)

    부엌이 좁아서 건조기는 둘데가 없구요..냉동실 이용해야겠어요.

  • 4. 쌓이다 쌓이다
    '12.6.14 4:47 PM (112.168.xxx.63)

    생긴 거겠죠.

    어제 나온 음식물 쓰레기에서 하루만에 생기진 않았을텐데요

  • 5. ..
    '12.6.14 7:53 PM (115.143.xxx.5)

    전 김치통 밀폐되는거로 음식물 쓰레기통 사용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34 양쪽 골반이 다 빠졌다는데 - - - - 4 골반 2012/06/22 2,825
120233 간만 보던 간철수..민통당에도 버림받아.. 1 ㅂㅈ 2012/06/22 1,634
120232 진짜 웃기는 뉴스.... 별달별 2012/06/22 1,058
120231 요즘은 아가베시럽 안 먹는게 대세인가요? 6 뒷북 2012/06/22 5,895
120230 오미자상품을 사려는데 어떤걸 사야할지??기침을 해서.. 8 qq 2012/06/22 1,855
120229 조갑제 "문재인 대선출마 선언 헌법위반" 4 세우실 2012/06/22 2,209
120228 전세 올려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17 두두둥 2012/06/22 9,231
120227 여름휴가 날짜 정하셨습니까? 3 궁금 2012/06/22 1,111
120226 강아지를 찾았어요 6 철렁-- 2012/06/22 1,857
120225 밑에 아침밥 글 보고 생각나서요.. 결혼하고 너무 변한 남편 3 아침밥 2012/06/22 2,538
120224 다음주 초3 아이 생일음식 뭐가 좋을까요? 6 한여름 2012/06/22 1,733
120223 무배당 적금식 보험이요... 6 보험 2012/06/22 1,348
120222 위안부 추모비 철거 운동에 맞대응 [서명 부탁드림니다] 3 휘나리 2012/06/22 711
120221 김치고수님 도와주세요.플리즈 7 ??? 2012/06/22 1,203
120220 인천공항 주차장 좀 알려주세요. 3 동네만운전함.. 2012/06/22 1,317
120219 강아지가 집에서 나가는걸 완전 싫어해요... 9 ㅇㅇ 2012/06/22 2,927
120218 글 내립나다 감사드려요 40 에헤라디야~.. 2012/06/22 3,611
120217 MBC 구하기 서명하셨어요???? 7 정상화 안되.. 2012/06/22 1,350
120216 여름 방학 대비 음식 준비는? 1 초둘맘 2012/06/22 1,275
120215 지역유선방송 보는 분들.. 요즘 화면 괜찮으신가요? 1 지역유선방송.. 2012/06/22 984
120214 결혼 압박감 남녀 심리 4살 차이론 2 하릴없이 2012/06/22 2,043
120213 집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면... 좀 그렇죠? 9 소쿠리 2012/06/22 3,772
120212 무릎이 걸을때 보다 서있으면 더 아픈건가요? ... 2012/06/22 1,102
120211 친구 曰 '우리 오빠(남편을 지칭)가 너 너무 말랐대' 8 2012/06/22 3,271
120210 감자탕을 다 끓였는데.. 국물이... 국물이..ㅜ 2 킹콩과곰돌이.. 2012/06/22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