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방학있고 아이 육아하기 좋은 직업이니까요.
그래도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아니니 여의사처럼 고급 직업은 아니고요.
그냥 평범한 직업중에 그나마 잘나가는 직업정도?
아무래도 방학있고 아이 육아하기 좋은 직업이니까요.
그래도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아니니 여의사처럼 고급 직업은 아니고요.
그냥 평범한 직업중에 그나마 잘나가는 직업정도?
그래서요?
그러는 원글님은 무슨 대단한 일 하시는지.
고급직업 ? 단어선택도 참 저렴하십니다.
차라리 님처럼 저렴한 언어 쓰는 분보다는
여교사가 낫겠네요.
컴플렉스겠져 ㅎㅎㅎ
여기서 아무리 그래도, 좋은직업 맞잖아요 ㅎ 딸 교사하면 좋다할거면서.
남 직업에 대해서 굳이 그렇게 '별로 좋은 직업 아냐~'이런 말을 하고 싶은 심리는 뭔지.
참고로 전 교사 아니고 주변에도 교사 한 명도 없습니다.
그렇구나.. 근데 여교사들도 개포동같은 백수는 별로 안 좋아 할 듯..그러니 깨몽하세요.
IP : 218.51.xxx.198 개포동
여교사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으신듯 해요..
댓글ㅋㅋㅋㅋㅋ
원글님 컴플렉스 쩐다~~
근데 99퍼센트가 평범하잖아요.
99퍼센트 중 잘나가는 직업이면 소위 고급직업 맞네요.
여교사에 대한 열폭은 사그라들질 않네요;;
울딸래미 교사..
여교사..
철은 없고,,
자기방은 아무리 더러워도 치울줄 모르고...
니방 청소만이라도 하고다녀라 하면 말로만 알았다하고, 행동은 안하고..
엄마인 내가 청소해주다가도 성질나드라구요
그렇다고 말이라도 이쁘게 하냐면...그도 아니예요.
저도 직장다니는데....
아무래도 딸래미 교육을 잘못 시킨듯...
시집가면 잘하고 살려나 그러고 살죠.
밖에서 어떻게 처신하는지 늘 걱정이지만..
그건 지몫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