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컴범죄자들 위치 파악할때 나온 밀레 옥외 광고 말이에요.
그게 간접광고였었대요. 너무 잘 만든 광고 아니에요?
저는 전혀 그게 간접광고인줄 몰랐답니다. 아니,, 그럼 광고효과 없는건가요?
아뭏튼 다른 커피숍, 옷가게, 음료수병, 던킨도너츠 등등은 그게 광고로
딱 보이니가 드라마에 녹아들지 못하고 심정 쬐금 불편하게 만드는데
어제는 그냥 드라마일뿐 광고라 전혀 못느꼈어요.
어떠셨어요?
소지섭이 컴범죄자들 위치 파악할때 나온 밀레 옥외 광고 말이에요.
그게 간접광고였었대요. 너무 잘 만든 광고 아니에요?
저는 전혀 그게 간접광고인줄 몰랐답니다. 아니,, 그럼 광고효과 없는건가요?
아뭏튼 다른 커피숍, 옷가게, 음료수병, 던킨도너츠 등등은 그게 광고로
딱 보이니가 드라마에 녹아들지 못하고 심정 쬐금 불편하게 만드는데
어제는 그냥 드라마일뿐 광고라 전혀 못느꼈어요.
어떠셨어요?
PPL인거 바로 알겠던데요.
그리고 언제 광고집행이 이루어졌는지 대본에 잘 녹아들어서 괜찮았아요.
그 정도의 PPL이면 손 안 오글거리고 괜찮죠.
이게 더 광고같은디
소지섭씨 차안에서 스카이뷰 검색할때 그거 광고라고 느꼈어요.
드라마 끝나고 자막에 밀레 나오던데요.
드라마 시작전에 이 드라마는 간접광고를 포함한다고 자막도 나오고요.
어제 드라마의 밀레에 비하면 신사의 품격 [망고식스]는 완전 도배지요.
메뉴판도 다 나오던데요.
전 광고인거 단번에 알겟더라구요..
앗,, 저만 감 못 잡았네요.
생각할 겨를 없었어요 드라마에 빠져서ㅎ
협찬사니 당연 간접광고 하겠죠, 딱보니 알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