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현미밥이랑 생야채 먹는데요...
현미 저녁에 불려놓고 아침에 밥하고 하는데 좀 귀찮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걸 그냥 불린채로 씹어먹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길래요.
자연식하시는 분 중에 생식하는 분도 있잖아요.
티비에서 몇 번 본 것 같은데...
<목숨걸고 편식하기> 쓰신 의사선생님도 걍 생식하시는 것 같고.
혹시 생식해보신 분 계신가요?
제 주변엔 아무도 생식하는 사람이 없어서 궁금해요.
그냥 현미 불려서 꼭꼭 씹어먹으면 되는 건가요?
생식의 장단점?? 이런 거 생생하게 들려주실 분 계신가요?
ㅎㅎ제가 생식을 일단 해 보는 게 더 빠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