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다리골절과 허리뼈금감?으로 입원하시고 오늘 철심박는 수술을 하셨어요. 당분간 움직이면 안되는 상태라
침대에서 대소변 처리하셔야하는데...물론 엄마가 옆에서 간병하시는거지만...첨하시는거라 감당안될수있어서
경험하신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아버지도 민망하게 여기서 어떻게 볼일보냐며..난색을 보이더라구요ㅜ.ㅜ
큰병원이 아니라 동네병원이고 6인실이고 ,,커텐은 있구요...용변처리할때 이런상황에 뭐가 필요하더라...어떻게 하면
좀 낫더라~하는 팁있음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