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사계절
내용: 박물관에 있는 물건들을
그림과 사진과 설명으로 돼있는데
서두에 박사학위 논문이라 할만하다 했는데
정말 내용이 좋아요. 설명도 자세하고 재미있습니다.진부하지 않고 세련됐어요.글이.
저는 특히 구석기시대의 연장이 왜그리 매력적인지
돌도끼 돌칼.....등 너무 끌려서 몇번이나 계속 봤어요.
처음에 표지나 제목과 출판사가 좀 진부해 보였는데
도서관 사서가 권해준 책이라...
한번 가져와 봤는데 대박이네요.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