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극장에서 본 영화 프로메테우스,,,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인간들이 우주선을 타고 창조주를 찾아 나선다,
인간들은 그들을 신이라고 믿고 인간들에게 호의적일것이라고 믿는다,
어쩌면 인간들에게 영생의 길이 열릴지 모른다고 믿는다,,,늙어 다 죽게된 그 사장의 탐사 목적이 그거엿다,
하지만 영생은 커녕 그들은 악마였고 그곳은 지옥이었다,
그 악마조차도 막을수없는 에어리언은 인간의 몸을 숙주로해서 재창조되어 태어난다,
2천년이나 끈질기게 행성에서 미생물로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인간이 오기를 기다려다,.
난 그 영화를 보면서 소름끼쳐다,,마치 한국의 현실을 빗댄거 같아서였다,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언론의 세뇌를 받아 다문화란 아름다운것이며 장차 우리들에게 풍요와 행복을 안겨
즐것이라 믿는다,
천년 만년 저임금 외노자들이 자기들을 대신해 일해줄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그 악마 프로메테우스(다문화)의 정체를 보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우리 스스로 우리의 터전인 한국땅에 에어리언을 키우고 있는건 아닐까??
그리고 그 에어리언은 한국인을 숙주로 자라나고있는건 아닐까..
그리고 그 에어리언은 이땅에서 우리 후손들을 전멸 시키고 에어리언의 땅이 될것이 아닐까??
우리가 우리 후손에게 씻을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건 아닐까??
영화평에 누군가 그랫다,,열지말아야할 판도라의 상자 (디문화)를 열었다고,,이젠 돌이킬수 없는 것인가??
아님 더이상 사태가 커지기 전에 막아야 하는것인가,,,
극장문을 나서면서 오한을 느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