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실장아찌와 매실효소 둘다 먹는방법 알려주세요

매실 조회수 : 3,932
작성일 : 2012-06-13 23:09:20

매년 매실 효소를 담아먹고 있어요.

 

작년에 누가준 매실장아찌를 먹었는데 새콤달콤하니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그래서 저도 장아찌를 먹고싶은데요.

 

방법을 알아보니

장아찌 담는법은 소금에 살짝 절여 방망이로 두들기면 매실이 분리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 궁금해요.

소금에 절인 장아찌 다시 씻나요?

아니면 그대로 설탕과 1:1로 넣어 효소처럼 그냥 두었다가

100일후에 건져내는건가요?

 

이렇게 하면 장아찌도 먹고 매실액기스도 먹을수 있나요?

 

아니면 그냥 소금에 절이지 말고

 

늘 하던데로 매실과 설탕 1:1로 담아 100일후 건저낸

매실을 씨를 분리해서 장아찌로 먹어도 아삭한지 궁금합니다.

 

매실장아찌도 먹고 매실액기스 효소도 먹을수 있는방법 알려주세요.

예전엔 100일후 걸러낸 매실은 모두 버렸거든요.

 

IP : 218.150.xxx.1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52 아끼는 시 한 자락 꺼내 보아요. 43 오이풀 2012/10/05 2,816
    162551 으앙..너무좋아 눈물이 나요.. 5 탐도폐인 2012/10/05 2,412
    162550 10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2/10/05 561
    162549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너무 민감하지 마세요 6 Tranqu.. 2012/10/05 1,375
    162548 알레르기때문에 코가 간질간질해서 너무괴로워요. 1 알레르기 2012/10/05 1,157
    162547 와이파이공유기 5 질문 2012/10/05 1,405
    162546 가을 감성... Adele 신곡입니다. 4 *^^* 2012/10/05 1,579
    162545 초등 중학년 아이들 책가방.. 4 .. 2012/10/05 1,313
    162544 우크라이나에 사시거나 근무로 체류해 보신분,, 2 우크라이나녀.. 2012/10/05 982
    162543 왜 떡은 쉬고 빵은 안 쉴까요?? 17 2012/10/05 5,077
    162542 저렴이화장품중에 요건 괜찮아..싶은건? 12 이번엔 2012/10/05 2,718
    162541 고슴도치도 내새끼 털은 보드랍다지만 9 아무리 2012/10/05 1,536
    162540 초등 저학년인데...중간고사 안봐도 될까요? 11 초등생 2012/10/05 1,864
    162539 담보대출을 받았는데요. 담보가격이 떨어져서 대출금액보다 적어진경.. 8 ㅜ.ㅜ 2012/10/05 1,967
    162538 스마트폰 4 메이 2012/10/05 1,073
    162537 빌보드1위 26 마룬5 2012/10/05 11,795
    162536 방금 핸드폰 잃어버렸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4 아지아지 2012/10/05 1,730
    162535 남녀간의 호칭문제 7 ... 2012/10/05 1,623
    162534 중국여행에서 잣 껍질째로 든 봉지가져왔는데 까는법.... 철관음.. 3 2012/10/05 2,140
    162533 어떻게 하면 이 분노를 없앨 수 있을까요.. 9 속이 타네요.. 2012/10/05 4,640
    162532 밑에 어떤분이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을 가족비리 때문이라고 하셨는.. 1 루나틱 2012/10/05 3,854
    162531 하객이 결혼식에 드레스 입고 가도될까요? 44 신부가 꽂인.. 2012/10/05 7,709
    162530 안철수 친노 아닌데..: 4 과연 2012/10/05 1,329
    162529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2 루나틱 2012/10/05 953
    162528 10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0/05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