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프에 대한... 이런 저런 말은 많잖아요..
악기가 비싸서 그냥 하프만 있으면 시험 안보고 그냥 대학 갈수 있다...
어제도 강수진씨 다른 여자 형제의 경우엔 두분다 하프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자 뭐 이수근씨가 하프 있으면 3대가 먹고 살지 않냐고 농담 처럼 그러던데..
전공하는 사람이 쓰는 하프의 경우엔..
가격이 어떻게 되는거길래 이런 말들이 있는 걸까요?
현악기 악기들도 비싼건 정말 비싸잖아요...(저번에 첼로 알아 보다가... 유학중인 따님 활을 바꾸기 위해서 연습용 첼로 파신다고 하는데.. 그 첼로가 200이 넘었거든요... 활도 좋은건 몇백인가 보다 하고 혼자 생각 하고 그랬거든요..)
하프는 가격대가 어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