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나물
'12.6.13 6:15 PM
(218.152.xxx.206)
맞아요. 원래
참치+고추장+밥
이렇게만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2. 츄르릅
'12.6.13 6:16 PM
(121.166.xxx.233)
또하나의 82 히트요리 탄생 예감이네요^^
저도 해먹어볼께어요.
3. 붉은바다
'12.6.13 6:18 PM
(125.178.xxx.144)
깻잎을 넣어야 진리... 15년전 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첨 먹어보고 감동했던 기억이나요
4. 원글
'12.6.13 6:19 PM
(115.126.xxx.16)
학교다닐때 상추 씻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방울 떨어뜨려 헹구면
상추가 부드럽다...고 가정시간에 배웠잖아요. (저 가정 잘했어요. 대학도 가정과 전공..ㅋㅋ)
그게 아마 가정시험문제에도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전 이날 평생 한번도 그렇게 안해봤거든요.
오늘 비빔밥 먹으면서 상추와 참기름의 조화가 아! 그거였구나!!! 실감을 했답니다. ㅋㅋ
5. 원글
'12.6.13 6:19 PM
(115.126.xxx.16)
오오. 깻잎!!! 오늘 꼭 사놓고 내일은 깻잎까지 투하해서 비벼먹어보겠습니다^^
6. ㅋㅋ
'12.6.13 6:20 PM
(222.127.xxx.72)
마자요 깻잎...그럼 게임아웃!!
전 상추에 깻잎에 참치넣고 서리태 잔뜩 넣고 밥을해서 밥은적게
콩이랑 채소 많이 해서 쌈싸먹어요. 울엄마가 가르쳐주신 비법
7. ...
'12.6.13 6:20 PM
(203.226.xxx.62)
히히 그거 제가 쓴 댓글이에요.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다 기분 좋아요.
8. 원글
'12.6.13 6:24 PM
(115.126.xxx.16)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가 완전 좋아해요~
원래 비빔밥 좋아하는데 교정기를 해서 요새 나물비빔밥은 좀 힘들어했거든요.
상추가 보들보들하니 부드러우니 먹기도 좋고 맛도 좋고..ㅎㅎ
저 아이한테 점수 땄어요~...님 덕분입니당~
9. 참맛
'12.6.13 6:42 PM
(121.151.xxx.203)
이거 멍게비빔밥처럼 쉬우네요?
그런데 맛도 그 정도인가요?
10. 뭐
'12.6.13 6:46 PM
(61.102.xxx.178)
이미 인터넷계에 많이 떠도는 레시피죠.
저는 십년전부터 해먹던건데요.
11. ,,
'12.6.13 6:46 PM
(119.201.xxx.143)
상추참치 비빔밥 ... 대박 이라니... ^^
원글님 맛있게 드셧나 보네요
저도 해먹어 봐야겠어요.
12. ...
'12.6.13 6:47 PM
(112.216.xxx.2)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 글 땜에 기억났네요. 감사해요.
낼 메뉴로 당첨입니다...
13. 원글
'12.6.13 6:50 PM
(115.126.xxx.16)
참맛님. 멍게비빔밥처럼 쇼킹한 맛은 아니예요.
재료가 소박하다보니 소소하니 생각외로 참 맛있다는거죠.
입맛없을 때, 간단하게 맛있게 먹고싶을 때 드셔보세요^^
참. 맛있었어요~만드는 법도 너무 쉬우니까
여름에 불앞에 오래 서있는거 고역이잖아요.
간편하게 한끼 해결하세요^^
14. 아우
'12.6.13 6:56 PM
(90.80.xxx.93)
원글님 글 보니까 급 땡기는데, 문제는 집에 고추장이 없다는거 ㅠㅠ
간장등의 다른 양념으로 참치 비빔밥 할수는 없는건가요?ㅠㅠ
15. 저희애
'12.6.13 6:57 PM
(218.50.xxx.38)
중학교 단골메뉴더라구요.. 급식 모니터링 갔다가 영양사님하고 얘기 나눠보니 아무리 좋은메뉴라도
아이들이 안먹고 잔반통으로 들어가면 소용없다고 하시면서 아이들 입맛에 따라 메뉴 정하시더라구요..
참치 비빔밥 저도 급식후 먹어 봤는데 넘 맛있어서 집에서 해먹어 봤어요..
저희애 학교는 또띠아를 접어서 피자도 만들어주시고 시험기간에는 샌드위치랑 햄버거도 학교에서
만들어주세요.. 급식실 일하시는 분들이 좀 싫어한다고 어머님들한테 도와달라고 하셔서 몇번갔었어요
또띠아안에 피자재료넣어서 계란물로 만두처럼 반접에서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 고1 되고 나더니 급식 맛없다고 투덜.. 그게 학교 급식 정상이란다.. 중학교에서 호강한거지..
16. 참치라고 하는건..
'12.6.13 7:46 PM
(112.146.xxx.72)
캔 참치 통조림 말씀인거죠..
17. 저같은
'12.6.13 7:59 PM
(119.108.xxx.75)
원래 참치통조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맛있을까요??
아주 싫어하는건 아니구요, 절대 돈 주고는 안사고 먹고싶다는 생각 든 적 없는 식품이거든요.
선물로 들어온거 처치곤란일때
김치찌게랑 김밥에 넣어서는 먹어요( 그냥 괜찮다...정도지, 엄청 맛있다고 느끼진 않구요)
근데 님이 쓴 글 보니까 갑자기 군침돌면서 먹고싶네요 ^^;; 사러가고 싶을 정도로요...ㅎㅎ
18. 동구리
'12.6.13 8:09 PM
(210.118.xxx.252)
단무지 안드시는 분들은 싫어하실지 모르지만...
이 비빔밥에 단무지 양념해서 넣으면 맛있어요...^^
참치랑 단무지 상추의 조합이 아주 좋아요..
대학교 학생 식당에서 자주 나오던 메뉴였는데~ ^---------------ㅜ^
19. mm
'12.6.13 8:32 PM
(110.70.xxx.89)
여러분들! 저 조합에 참기름 대신 마요네즈로
한 번 달려보세요! 깊고 풍부한 세계가 펼쳐져요~
20. 밥
'12.6.13 9:07 PM
(112.148.xxx.100)
대학꾜식당에서 팔던개 맛있어서 종종해먹어요 근대 어느날 깻잎이 남아서 넣으니 훨씬 낫더군요
21. 원글
'12.6.13 9:18 PM
(115.126.xxx.16)
앗. 초고추장 외 양념으론 모르겠어요. 혹시 초고추장 말고 다른걸로 비벼 드셔보신 분~~~
후기 좀 알려주세요^^
네. 여기서 참치라 함은 참치캔 통조림 기름기 쪽 빼고 포슬포슬하게 숟가락으로 부셔서
작은캔 100그램짜리 반 정도 넣었어요.
그리고 참치맛은 크게 좌우하지 않는거 같아요.
맛과 식감의 관건은 상추!!!
상추를 총총총 썰어서 큰 비빔그릇에 밥담고 참치담고 오이채 담고
그다음 그릇 가득하게 상추를 넣었어요. 그냥 보기에 상추썬것만 가득 담긴거 마냥..ㅎㅎ
여기서 참치름, 초고추장 적당히(또는 많이~) 넣고 비비다보면
상추가 숨이 죽어서 그릇 반으로 가라앉거든요.
그러니 참치맛 보다는 상추맛이 더 가득해요^^
마요네즈!!!! 그리고 단무지 무친거!!!!
참. 좀전에 깻잎 사왔거든요..ㅋㅋ
내일 일단 깻잎과 마요네즈 투하! 해서 먹고
저녁엔 단무지 무친거 같이 넣어 또 먹어보겠습니다.
아. 또 먹고파요..
22. ㅎ
'12.6.13 10:11 PM
(219.250.xxx.202)
저흰 반찬 없을때 항상 먹는 메뉴인데요
참치나,, 약고추장 둘중 하나 선택해서요
그런데,,, 전 그냥 고추장 넣어요
초고추장은 또 어떤 맛일려나
23. ....
'12.6.13 10:55 PM
(115.136.xxx.25)
요리에 무지해서 그런데, 초고추장은 시판되는 것 쓰면 되는 거죠?^^
양배추나 오이도 생략해도 맛있겠죠?^^;
24. ...
'12.6.13 11:02 PM
(1.176.xxx.70)
오우 감사합니다..마요네즈+초장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원글님 저는 참치 마요네즈 간장 와사비 넣고 밥 비벼 먹어요..
요것도 맛있어요 뭔가 더 추가하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뭘 추가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25. ^^
'12.6.13 11:50 PM
(116.34.xxx.67)
저도 해볼래요
저장합니다~
26. 원글
'12.6.14 12:13 AM
(115.126.xxx.16)
전 고추장넣고는 안해봤는데 고추장 넣으면 그냥 비빔밥 느낌일거 같구요.
초고추장 넣으면 좀더 가볍고, 회덮밥 느낌이 납니다^^
저도 시판초고추장으로 했어요. 집에 만들어놓은게 똑 떨어져서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요네즈 간장 와사비 참치? 우와~무슨 맛일지 무지 궁금해요! + _ +
그것만으로도 맛날거 같아요. 김가루 추가 하면 맛이 너무 확 달라져버릴까요?
빨랑 내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야밤에 괴롭습니다. 으윽 ㅠㅠ
27. ...
'12.6.14 12:35 AM
(1.176.xxx.70)
앗 원글님 감사합니다 정말 천재 같으세요
참치 간장 비빔밥에 김가루 넣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28. ..
'12.6.14 1:06 AM
(110.14.xxx.66)
내일 해봐야겠어요
29. 맛난거~
'12.6.14 1:28 AM
(39.117.xxx.58)
이 조합을 달군 뚝배기에 해서 계란 노른자 올려 비벼먹음 또 환상이에요~
30. 고맙
'12.6.14 3:09 AM
(221.165.xxx.228)
낼 해먹을 거에요! ^^
31. sksk
'12.6.14 5:38 AM
(180.65.xxx.100)
저도 해볼래요
저장합니다~
32. ;;;;;;
'12.6.14 7:51 AM
(118.32.xxx.104)
이거 저 가끔가는 공공도서관 메뉴에요 ;;;;;;
33. ㅇㅇ
'12.6.14 8:12 AM
(211.237.xxx.51)
참치에 마요네즈 버무려서
구운 마른김에 싸서 드셔보세요..
약간의 참기름 + 간장 + 깨소금 양념장 첨가해도 되고요.
저희 고딩딸은 아침에 밥맛없을때 이거 해서
과일 한쪽하고 같이 먹고 가면
든든하다고 좋아합니다.
34. 원글
'12.6.14 8:17 AM
(115.126.xxx.16)
참차에 마요네즈, 간장 조합이 괜찮은가봐요~
저는 참치에 마요네즈, 설탕만 넣고 참치마요는 해먹어봤는데
간장, 참기름 등등은 안넣어봤거든요.
해보겠습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다들 좋은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35. 하여튼
'12.6.14 8:43 AM
(125.133.xxx.197)
먹는거 얘기하면 댓글이 수두룩~
나도 군침 흘리며 읽었다만,,,
36. 감자부인
'12.6.14 9:16 AM
(211.224.xxx.205)
저도 해 먹으러 갑니다~~
37. 이미
'12.6.14 9:38 AM
(119.64.xxx.158)
익히 알고있는 메뉴랍니다.
참고로,
저는 코슷코에서 파는 샐러드 모음을 종종 이용합니다.
시험때라 상추를 많이 넣으면 아이들이 졸까봐?? 샐러드 모음으로 합니다.
맛이 끝내주지요.
38. 근데
'12.6.14 10:02 AM
(125.140.xxx.99)
참치캔이 몸에 안좋다고해서 꺼려지거든요..안먹은지 10년쯤 됐어요..수은이랑 중금속 ㅠㅠ
근데 이 글 보니 급 땡기네요
당장 나가서 사오고싶을 정도에요
참치 대신 넣을만한게 없나요? ㅠㅠ
39. ㅇㅇ
'12.6.14 10:26 AM
(211.237.xxx.51)
참치 대신 닭가슴살도 괜찮고..
아 저위에 참치 마요네즈를 마른김에 싸먹는다고 댓글 올렸는데요
거기에 양념장을 참치 마요네즈에 넣으라는게 아니고
김에 밥에 참치마요네즈 에 양념장을 아주 쪼금 더 얹어서 김에 싸먹으라는거죠..
참치마요네즈에 양념장을 넣으면 짜서 못먹어욤;
40. 김치국물
'12.6.14 10:31 AM
(218.236.xxx.160)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어제 집에 상추가 많아 이렇게 해먹었는데 글이 있어서 ㅎㅎ 집에 고추장 없어서 저는 김치국물 넣어서 비벼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깻잎, 짱아찌 국물 등도 넣었는데 새콤달콤
41. ㅎㅎ
'12.6.14 10:41 AM
(121.168.xxx.243)
오늘 저녁에 반다시 해 먹고 저도 후기 올려볼까봐요
42. 뷰티맘
'12.6.14 11:09 AM
(112.214.xxx.212)
저도 오늘당장해먹어볼래요^^
43. 오늘
'12.6.14 11:47 AM
(118.37.xxx.96)
저녁메뉴 당첨입니다.
44. 밍키사랑
'12.6.14 11:57 AM
(180.68.xxx.205)
저장함니다
45. ...
'12.6.14 12:06 PM
(119.195.xxx.137)
맛있겠어요~
46. .....
'12.6.14 12:07 PM
(220.79.xxx.250)
반찬 없을때 해먹으면 간단하고 좋을것 같아요~
시판 초고추장은 어디꺼가 맛있나요?
이따 슈퍼 가서 사오려구요~
47. ~~
'12.6.14 12:12 PM
(121.147.xxx.151)
저장 들어갑니다
48. ....
'12.6.14 12:22 PM
(1.176.xxx.70)
참치 마요네즈 설탕 간장 와사비 섞고
단무지 깻잎만 해서 김밥 싸먹어도 맛있어요
근데 이걸 비벼먹을 생각을 못해봤네요 ㅋㅋ
49. ....
'12.6.14 12:29 PM
(1.176.xxx.70)
저~~기 위엣님 참치대신 대체할만한건....
제생각에 연어 괜찮을 것 같아요...
연어를 구워서 참치처럼 으깨서요..
예전에 일본에 가니 삼각김밥 안에 으깬 연어 아주 짭짤하게 양념해서 들어가 있던데
참 맛있었어요...,.,특유의 향이 있기하지만^^;;;
50. ...
'12.6.14 12:50 PM
(218.52.xxx.94)
원글님께서 상추가 많은데 아이 뭐해주나 글 올리셨고 저도 상추가 많을 때 해먹던거라 제가 덧글 달았는데
마침 원글님이 참치비빔밥을 처음 보신것 같아요. 원래 대중적인?! 메뉴이긴 해요. 아 저는 원글님께 당시 덧글로 참치비빔밥 어떠냐고 제안했던 사람 ㅜ ㅜ 이고요.
51. 어린왕자
'12.6.14 2:34 PM
(14.52.xxx.21)
한번 해서 먹어볼만하네요,
근데 참치가 몸에좋은데 참치켄이 중금속이있다면 좀 걱정스럽네요.
52. ..
'12.6.14 3:08 PM
(115.137.xxx.150)
맛있는 요리정보 감사합니당~`
53. 일등주부
'12.6.14 3:41 PM
(223.33.xxx.61)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54. 저도...
'12.6.14 4:08 PM
(121.132.xxx.121)
참치비빔밥 저장합니다
55. 로렐라이
'12.6.14 4:08 PM
(121.167.xxx.161)
저장합니다
56. 냠냠
'12.6.14 4:12 PM
(121.168.xxx.43)
감사.. 저장해요
57. 원글님 감사
'12.6.14 4:17 PM
(124.54.xxx.17)
바쁜 일이 있어서 밥 사먹으러 나갈 시간도 없이 끙끙거리다가
냉장고에 있는 부추랑 눈 앞에 있던 상추 뜯어서 (키우거든요) 만들어 먹었어요.
캄사~~~~
58. 큰아이가
'12.6.14 4:46 PM
(14.37.xxx.43)
학교에서 먹고와서 해먹자고 해서 해먹었는데
대박!!!! 완전 맛나서 급식모니터링 가서 영양사님께 완전 맛있었다고 말씀드렸어요.
59. 안그래도
'12.6.14 4:50 PM
(120.142.xxx.224)
상추가 많이 있는데 참치비빔밥으로 처리하면 되겠군요
60. 햐~
'12.6.14 5:00 PM
(175.196.xxx.53)
멍게비빔밥도 먹고싶다..도토리묵 한모 사다가 비밤밥처럼 해서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61. 골고루맘
'12.6.14 5:59 PM
(125.128.xxx.8)
배고파요 ㅠㅠ
62. ...
'12.6.14 6:30 PM
(211.215.xxx.219)
~~~~~~~~~~~~~~~이거 뭔지 아시죠? 저장
63. 승우맘마
'12.6.14 6:47 PM
(182.213.xxx.61)
정말 맛있겠어요 군침돈다~ 내일 점심으로해볼까나..?
64. ㅠㅠ
'12.6.14 9:16 PM
(112.161.xxx.5)
저도 남편이 저녁먹고 온다고 해서 재료가 다 있길래 아이들이랑 비벼서 배추시래기국이랑 먹었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정성들어간 음식만 많이 먹고 살아서인지
아이들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안하네요. 상추도 옆으로 밀어놓고 먹고 ;;;
남편이 전라도 사람인지라 이런 초간단 비빔밥같은건 일요일 점심 메뉴로나 먹을까 저녁에는 못해줘요.
버릇을 잘못 들여놔서 저만 힘들게 사네요..에궁
낮에 혼자 먹을때 다이어트메뉴로 상추잔뜩넣고 저혼자 먹어야겠어요. 전 맛있더라구요.ㅎ
65. 고구마꼬맹이
'12.6.15 7:00 PM
(59.28.xxx.34)
회무침에 밥 비빈것같아용ㅎㅎ강추!!
66. 감사해요
'12.6.16 7:44 AM
(121.54.xxx.29)
저희 집에도 상추가 많아요~^^
67. 츄릅
'12.6.17 3:26 AM
(203.226.xxx.85)
상추가많아검색하다저장합니다
68. 저도
'12.6.20 4:34 PM
(211.216.xxx.172)
저장하고 해먹어야겠네요^^
69. 리본
'12.8.20 12:45 PM
(110.10.xxx.234)
저장합니다^^
70. ..
'12.12.23 1:40 AM
(116.34.xxx.67)
저장해요^^
71. 저장해요
'13.10.3 6:39 PM
(175.209.xxx.22)
상추참치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