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게 하네요.
29만원이야 원래 미쳤고
이놈의 나라 점점 미쳐돌아가나봐요
우리나라는 이미 미쳐있었어요.
우리나라가 건전한 상식이 지배하고,
국민들의 수준이 기본이고,
적어도 정의가 살아있고,
그런나라였다면, 쥐새끼가 대통령이 되지도 않았을것이고,
전두환같은것에게 공원만들어준다고 쥐롤하는 나라도 아니었을꺼예요.
이미 미쳐돌아가는 세상이었어요.
수첩되면
박정희 부활에 노망난 연합인지 뭔지
그꼴도 죽어라 봐야할 판
박그네가 잘 되간다고 자기 세상 살판났네요.
저런 꼴 안보려면 반드시 정권교체해야지요!!!!!!! ㅜㅜ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닌데요.
아무 골프장이나 무작정 들이대서 골프치러 다닌지 오래되었답니다.
전또라이 저렇게 돌아다니는 게
다 수첩할매 꼬라지 보면서 그러는 거죠.
전또라이가 12사태 이후 수첩할매 뭔가 해줬다고 알고 있는데
그거 결초보은 할 거 같으니 육사에 가서 전임대우 받으려 했지요.
수첩을 막아야지 아니면 더 더러운 꼴 볼 거 같네요